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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뭐 사고싶음 왜 은근 내 비칠까요??

누구긴 누구??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1-02-22 17:34:23
예전에도 무슨 잔치 가야하는데 옷없다고.. 고향잔친데 어떡하냐고 하도 죽는 소리를 해서 옷 한벌 해드렸는데.

설때 가니까 옷장 정리좀 해야겠다고 저보고 버릴옷좀 봐달래요. 그러더니 결론은 제가 예전에 사준 옷은 초여름에 입기 좋고 봄가을에 잔치갈때 입을 옷이 없다고..

그래서 오늘 전화왔길래 옷 한벌 사드릴테니 올라오세요 하니까 바로 정장사주게?? 그렇고 있어요.

정말 얄미운 노인네..

우리 돈까지 다 남 꿔줘서 날리게 해놓고, 본인돈도 남 꿔줘 못받고 있고.. 그 돈으로 옷이나 사입으시지..

울 남편은 30만원이면 정장 한벌 사지 않냐고 그러질 않나..

너무 얄미워요 시어머님..
IP : 218.209.xxx.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2 5:45 PM (1.225.xxx.118)

    은근한 압박엔 먼 산이 최곱니다.
    시어머니 고단수에 넘어가셨군요,.
    앞으로는 못들은 척,모르는 척 하세요.

  • 2.
    '11.2.22 5:58 PM (125.186.xxx.168)

    대놓고 내비치긴 민망하니까 그렇겠죠 ㅎㅎㅎ

  • 3. 그럴땐
    '11.2.22 6:05 PM (175.119.xxx.193)

    원래 맹~~~한척 하면서 어물어물 넘어가욤
    해 드릴 수 있는것만 말씀드리고 어려울것 같은건 모른척.... 다 하고는 못살아요

  • 4. ㅎㅎ
    '11.2.22 6:09 PM (1.176.xxx.136)

    효과 만점이니까 그렇죠. 옷 사드린다면서요?

  • 5. ...
    '11.2.22 6:10 PM (218.232.xxx.13)

    다음엔 그냥 모르는 척 하세요.
    번번히 사드리다가 뒤늦게 안 사드린다 하면 난리 납니다.

  • 6. **
    '11.2.22 6:27 PM (111.118.xxx.123)

    시어머니말씀에 눈치껏 구는 거 내 몸만 볶는 일이예요
    딱 대놓고 '이거' 하시지 않는 이상
    그게 무슨 말인지 나는 모른다하고 계시는 게 낫습니다
    눈치껏 해드려서 고마워나 하시면 다행이지만
    그런 거 아니라면 알아서 기는 거...안 하시는게 좋아요

  • 7. 얄미우시면
    '11.2.22 6:27 PM (220.86.xxx.164)

    다음부터 모른척 하세요. 사다주니 계속 그러시는거예요.

  • 8. 나는
    '11.2.22 6:57 PM (58.233.xxx.160)

    그러시면 양반,
    우린.. 뭐 필요한데.. 사다오. 돈 주마, 하시고는 돈 절대 안주심.
    젤 아까운거..
    돈십만원 하는 에센스...

    난,, 샘플 사서.. 쓰는데... 당신은 .. 10-20 하는 거 .. 사면서 .
    돈은 절대 안 주심..

    달라고도 못 함.--나도 바보임

  • 9. ,
    '11.2.22 7:57 PM (110.14.xxx.164)

    얄밉다면서도 다 들어주시니 그렇지요
    정말 싫으면 모른척 하심되요

  • 10. 저런
    '11.2.22 9:33 PM (112.155.xxx.72)

    수법이 남을 이용해 먹는 인간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 11. ...
    '11.2.22 9:49 PM (112.151.xxx.37)

    '아..그러세요?' 이것이 정답입니다.
    하시는 말씀마다 '그러시군요' '그렇습니까'라고
    대답하는 훈련을 좀 하세요.

  • 12. 거기에
    '11.2.22 9:49 PM (220.127.xxx.167)

    넘어가질 마셔야지요.

    저 같으면 '어머님도 옷 없으시구나~ 저도 옷 사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모임에 입고 나갈 옷 한 벌이 없는데 물가도 오르고 살림이 참 빡빡하네요. 애 아빠도 애쓰는데 옷 한 벌 사주고 싶어도 맘대로 안 돼서 속상해요 어머님~' 하고 말겠네요.

  • 13. 절대로
    '11.2.23 7:55 AM (119.67.xxx.75)

    모시고 백화점에 가지 마세요.
    백화점에 가면 오십만원 넘어요.
    미리 아울렛 알아보세요.

  • 14. .
    '11.2.23 1:20 PM (222.120.xxx.152)

    아울렛도 비싸요, 아주머니옷들은.... 휴... 제가 다 속이 답답하네요

  • 15. ..
    '11.3.28 5:22 AM (123.213.xxx.2)

    백화점으로 불러내는 시엄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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