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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JK여!
그 주체하지 못하는(?) 에너지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의 온종일 82를 모니터링 하며
냉소적인 참여의식을 나타낼 게 아니라
가슴에 따뜻함을... 뜨거움을 좀 담아서 사회를 위해(약간의 희생정신을 담아서)
그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늘 생각하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분을 그런 방향으로 자각케 할 수 있을까요?
그분이 나름 지니고 있는 폭넓은 지식과
꿋꿋한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 글 올려 봅니다.
1. -_-
'11.2.22 4:07 PM (211.187.xxx.226)그 사람 좀 찐따같아요. 아님 내면의 자신감이 지나치게 과하거나. 뭐더러 저렇게 피곤하게 사나 싶네요. 더군다나 다른사람까지 피곤하게 하진 말지.
2. JK에게...
'11.2.22 4:08 PM (180.224.xxx.55)82에서 인정받고 자리메김 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인정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을 찾아서
jk님의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훨씬 더 보람있고 가치있는 삶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3. ㅎㅎㅎ
'11.2.22 4:08 PM (116.33.xxx.143)jk님은 곧 "아래 글에 댓글 달지 않을것임 이유는 내맘" 이라고 새글쓸거에요 ㅋㅋㅋㅋ
4. 세상에는
'11.2.22 4:12 PM (122.38.xxx.14)참 여러가지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5. ㅋㅋ
'11.2.22 4:12 PM (58.124.xxx.84)jk가 아무리 병진짓을 해도 82에는 언제든 그를 옹위해줄 노빠들이 대기하고 있슴다. ㅎㅎ
단지 그가 노빠란 그 이유 하나로... ㅎㅎ6. ㅋㅋ
'11.2.22 4:13 PM (125.130.xxx.156)에너지 넘치는건 맞는데 폭넓은 지식은 좀 아니죠 ^^
거의 막말섞어 박박우기는 수준.
남자들 사이에선 먹히지 않으니 여기서 에너지 발산하는걸루 보여요.
그냥 그런갑다 ... 하고 무심하는게 최고일듯 ^^7. JK에게...
'11.2.22 4:15 PM (180.224.xxx.55)짐승냄새 나는 명빠 보다는 사람냄새 나는 노빠라서 그분이 더 안타깝습니다!
8. z
'11.2.22 4:17 PM (125.177.xxx.83)강퇴제도 없이 헐랭한 82가 아마 갈만한 사이트 중에서 최후의 보루일 거여요.
그나저나 어제 창녀 운운한 댓글은 이영애 기획사 **열 이사에게 잘 전달됐길 비네요.9. ㅋㅋ
'11.2.22 4:27 PM (58.124.xxx.84)" ...온종일 82를 모니터링 하며 참여의식을 나타낼 게 아니라... "
참여의식이라고라고라... ?
역시 노빠들은 안드로메다에서 온 부류들. ㅋㅋ10. ....
'11.2.22 4:38 PM (119.201.xxx.71)jk님... 얼굴은 본인말대로 반반할지 모르나,,
성격만은 여성들이..가장 싫어할 스타일인 그대여....
jk님은 근데 스스로 여성들을 곁에 안두신다고 생각하실듯...ㅋㅋㅋㅋ11. phua
'11.2.22 4:44 PM (218.52.xxx.110)그만 하시죠?
12. //
'11.2.22 4:46 PM (110.9.xxx.144)저도 그 분의 정체성이 아리까리한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가치관이나 정체성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바꾸길 바라는 것은 오지랖이라 생각되네요.
그야말로 맘에 안들면 패스,,즉, 다양성을 존중하는 게 82의 매력 아니었나요?
모래들이 경거망동하지 않으면 미꾸라지가 아무리 꿈틀대도 물은 흐려지지 않죠..13. ,,,
'11.2.22 4:48 PM (59.21.xxx.29)고정닉을 공개적으로 써놓고 이렇게 비판하는것도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듣기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참 어제부터 계속..jk님 홍보단도 아니고..14. 진짜.
'11.2.22 5:25 PM (14.56.xxx.55)그만 하시죠...222
15. a
'11.2.22 5:26 PM (175.124.xxx.160)아~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왜 그렇게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았었는지. 끙~
16. 그만 합시다
'11.2.22 5:27 PM (211.44.xxx.175)이제 그만 합시다.
특정 닉을 지정해서 올라오는 이런 글들, 취지 불문하고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다수의 견해를 등에 업은 개인에 대한 일종의 억압입니다.17. 통통곰
'11.2.22 5:29 PM (112.223.xxx.51)그만 합시다.
글쓰신 분은 사회를 위한 희생정신을 얼마나 발휘하고 사시기에 남의 삶에 대해 가타부타 하시는지?
익명에 숨어 특정인 지정해서 여러 명이 달려들어 감정 발산하는 게 더 꼴불견입니다.
그제부턴가, 수준이 좀 과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군요.18. 참
'11.2.22 5:31 PM (112.162.xxx.110)잔인들 하시네요.
그만들 하시죠? 2222
댓글밑에 반반글로도 충분할텐데요.
그분의 댓글들이 시원 시원하기도 하던만......
고정닉 쓰시는 분들 모두 탈퇴시키려는 82쿡의 안티들인가
어제 오늘 너무 하네요.19. 엄마되기
'11.2.22 5:50 PM (218.39.xxx.12)다 큰 성인들이 이게 먼 짓이죠? 아이들이 해도 못하게 해야 할 판에..ㅉㅉ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인정하세요.20. jk가
'11.2.22 5:51 PM (112.148.xxx.28)노빠였나요? 오우~
그래도 명빠가 아니라서 다행인데요. 전...
명빠인 분들은 그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우신가요?
축하드려요^^21. 오지라퍼
'11.2.22 5:58 PM (125.181.xxx.54)그만하세요 !!!
알바들 퇴치하는걸로 족하네요 !!!22. --
'11.2.22 6:47 PM (121.134.xxx.110)그만하세요.. 원글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23. .
'11.2.22 7:46 PM (125.177.xxx.130)이제 그만 합시다.
특정 닉을 지정해서 올라오는 이런 글들, 취지 불문하고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다수의 견해를 등에 업은 개인에 대한 일종의 억압입니다.2222224. 이상하죠
'11.2.22 7:53 PM (124.61.xxx.78)그 찌질이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거... 참 신기하고 기막혀요.
82에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도 꽤 들어 오나봐요. ^^25. 지나다
'11.2.22 8:14 PM (211.44.xxx.91)그만하세요..
고정아이디쓰시는 분에게 이런 공격, 보기 안좋으네요26. 지나가다..
'11.2.22 9:05 PM (218.39.xxx.136)그 양반글을 그냥 읽고 잊어버리는 1인입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이고 사람은 다양합니다.
그 양반이 그런 사람이라 뭐 죽일짓 한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그분을 그런 방향으로 자각케 할 수 있을까요?"
원글님이나 잘하세요. 다큰 성인이 한사람 싸잡아 이게 무슨짓인지..27. ...
'11.2.22 10:00 PM (180.224.xxx.133)제이케이만도 못한 사람들....
28. .
'11.2.22 11:47 PM (211.58.xxx.145)아무래도 jk라는 분, k모 사이트의 내가 생각하는 그 유저가 맞는것 같아요. 휘트니휴스턴 칭송도 그렇고 글쓰는 투도 너무 비슷하고... 거기서 거의 공공의적 분위기였고 많은 사람들이 눈쌀을 찌푸렸던 기억이 나는데, 여기 분들은 무척 관대하신듯.
29. z
'11.2.23 1:00 AM (125.177.xxx.83)다른 사이트 사람들은 뭐 개념이 없어서 jk를 몰아냈겠어요?
척봐도 얄팍한 지식 가지고 깝치다가 고수 나타나면 깨갱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사라지던데
jk가 하는 말 틀린 말 없다면서 감싸는 사람들 보면 뭐가 떠오르냐면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하는 연령층, 학력 분류해놓은 통계 있죠? 그거 떠올라요....30. 진짜..
'11.2.23 2:54 PM (183.99.xxx.254)그만들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