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계모맞죠?

[어쩜 세상에....]

사진상으로 보면 비가 제법 장대같이 내리는데
저 아줌마 손은 어디 가 있죠?
기껏해야 서너살로 보이는 애들은 폭우속에서 그대로 비를 맞으며
엄마 옷자락에 매달려 졸졸 따라가네요.
달랑 빤스 하나만 입은 채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ndlelightcf&no=238288
위에서 두번째 사진이에요.

[세상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ndlelightcf&no=238288

[이뭐병]

꺼져! 쥐새끼 좀비

[세상에....]

이뭐병/ 그 여자가 좀비라구요? 어쩐지.... ㅎㅎㅎ

[앙쥬]

헉!!

[세상에....]

그런데 계모가 아닐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계모라도 저럴 순 없을텐데...
주위 사람들 누구 하나 도와주는 이 없고....

[계모열사?]

이건 말도 안되요!!!!!!!
어찌 어른이되어서 아기들한테 이럴수있나요?
지금 이게 이념하고 무슨상관이죠?
미친여자에 메달려 가는 아이들을 보고만있는 아니..사진만 찍는 어른들은..우비들 챙겨입고..
모두 미쳤군요.

[세상에....]

분노할 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떠들던 사람들 다 어디 갔나요?
그저 가슴이 먹먹할 뿐입니다.

[알바나왔냐?]

이 무슨 수작인지....
그렇게 해서 촛불집회나간 사람을 다 매도해보려는가본데..
유치한 걸 넘어서서 치졸하고 옹색하고...그리고 너무 비열하구나.
'분노할줄 모르면...'뭐 어쩌구 어째? 이 정권이 한 일에 대해 한번도 분노해보지 않았나보구나. 말투가...분노할줄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고 떠들던 사람들 찾는걸보니.
그러고 살지마라.
오늘 알바들 많이 보이네요.

[아무리]

돈이 없어도 한나라당 알바는 안하겠네요,,불쌍해요..원글님

[..]

58.124.253 게시판 물 흐리고 만날 대놓고 상수알바짓인데 강퇴 왜 안 시키나요

[이제]

별 다양한 수법을 다 쓰는군.
58알바야 너네끼리 실컷 분노해라
아직도 너네같은 애가 있다는데 우리는 분노한다..!

[..]

노노데모에서 유명했던 골드 앨프인지 그 풍채 좋던 여학생 2008년 7월경 노노데모에서
춧불에 대항하는 맞불집회하면서 (노노데모라면서 데모를.ㅎㅎ)
초딩 동생 옆에 두고 공중파 방송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그때 그 주위에 다른 보수꼴통 부모가 끌고온 더 어린 꼬맹이들이 한무데기였는데..

에구 겁대가리도 없지...미친것들.
당시에 촛불이 백만명이 모이네 어쩌네 하는데 꼴랑 몇백명 모이면서 위험하게 애들을 끌고오고
그것들이 진짜 부모인지 ㅉㅉㅉ
그래 놓고 지들도 신변에 위협을 느꼈는지 경찰들한테 읍소해서
빙 둘러쳐서 촛불하고 분리시켜놨었는데 찌질한것들.......

[쯧쯧]

불쌍해라...이렇게 관심받고싶은게야???

옛다~~관심11111111

[무개념은 바로 너]

유모차 가지고 간 사람들 정말 무개념이긴했지요...
애들한테 아무일 안생겨서 정말 다행이지..

[찌질이...]

옛다!!!....50원?..100원?...

[..님]

그들은 '보수꼴통'이 아닌 것 같아요. '보수'는 빼 주세요....
그리고 원글님.... 그저 탄식만 나올 뿐입니다. 저도 50원 정도는 드릴 수 있는데요.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다!

[ㅁ]

참 어이 없는 알바짓도 가지가지 ..

[쥐새끼!]

뭔가하고 열어본 내가 바보지...

[..]

원글님 만쉐이. 설치류 등극이군요.
그런데, 전에도 궁금했지만, 촛불관련 사람들의 스팩은 경찰 아니면 모으기 어려운 정보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