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궁금해서요.
이집 들어올때 사람들이 거기 사업하는 사람들은 안가는자리다..
하면서 만류했었는데,,아파트인데 자리가 푹 꺼졌거든요.
그런데 전 여기 이사와서 오히려 돈이 잘 들어오는거 같아요..
여기 온지 4년만에 월급쟁이로서는 꽤 많이 모았구요..
생각지도 않게 성과급같은거 많이 나와서요..
난생 처음 부모님께도 좀 큰 돈 받아봤구요~
그리고 생전 당첨 안되는 경품도 백화점에서 당첨이 됬는데..
당첨되자마자(금) 엄청나게 오르구요,,
정말 돈 들어오는 자리가 따로 있나봐요.
아파트 사업하는 다른 사람들도 돈 많던데요~
풍수지리상으로 안좋다는 푹 꺼진 자리인데도 오히려 돈이 붙는데..
돈 붙는 자리는 정말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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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 들어오는 집자리가 있는건가요?
궁금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1-02-22 11:44:13
IP : 124.54.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11.2.22 11:48 AM (125.129.xxx.25)풍수에 영향을 받는 사주가 있고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거 믿는거 솔직히 이상해 보여요 (저도 사주 좋아하지만... 그 부분은 이해가 안됨) 저희 전에 전세 사신분도 손없는날 이사 해야 한다고... 잔금 4억 넘는 돈도 안 받고 10흘 먼저 이사 했어요.
뜨아 했는데 정말 믿는 사람들한테는 중요한가 봐요. 실측하러 한번 갔는데도 계속 손없는날 애길 하시더니...2. 22
'11.2.22 12:20 PM (175.215.xxx.2)푹 꺼진 자리라....? 아마 물(수)의 기운이 강한곳은 아닌지? 싶습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님에게 수가 용신이나 길신이라면 맞는 자리입니다.
화가 길신인 사람이 들어오면 망하는 자리가 되는거구요....
손 없는 날.... 등등.... 개개인에게 맞추는게 아니고 모두에게 또는 같은 띠에 해당하는 전부.... 등등.... 소위 당 사주는 믿지 않습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개개인의 사주가 다르니 자기에게 손 없는 날은 따로 있기 마련입니다.3. 음
'11.2.22 1:44 PM (61.111.xxx.254)1님,, 10흘은 뭔가요...
열흘, 10일 이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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