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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2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조회수 : 87
작성일 : 2011-02-22 09:18:56
"사건 들통나자 국정원 물밑 무마 나서"
[아침신문 솎아보기] "원세훈 국정원장 사의표명" "차라리 국정원 아무 일도 하지 마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13
아침에 올리는 미디어오늘의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저녁에 올리는 민언련의 "일일 브리핑"에는
제 개인적인 코멘트를 달지 않겠습니다.
물론 비평을 올리는 매체 그 자체의 성향이 있겠지만,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꼼꼼하게 직접 읽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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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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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22 9:19 AM (202.76.xxx.5)"사건 들통나자 국정원 물밑 무마 나서"
[아침신문 솎아보기] "원세훈 국정원장 사의표명" "차라리 국정원 아무 일도 하지 마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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