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영국으로 보내준다는데. 떨어질까봐 걱정이라.. 글 올렸었는데요..
오늘 오퍼 받았네요..
지난주부터.너무너무 걱정이더라구요. 사비로 가는거면 떨어져두 혼자만 알면 되는데
이건 회사에서 보내는거라. 떨어지면 망신이라구.. 하두 걱정을 해서요..
오늘 아침에 메일 보니.. 오퍼가 와있네요..
오늘은 딸의 수료회가 있고.. 기쁜 날이네요..
그냥 기쁜 맘에.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읽어주셔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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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신랑 mba 글 올렸었던..
신랑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1-02-22 09:17:32
IP : 121.124.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1.2.22 9:18 AM (211.104.xxx.11)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2. 어머
'11.2.22 9:21 AM (58.145.xxx.94)너무 축하드립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저희도 회사에서보내주는 mba노리고있는 중이라....^^:;
노하우 전수 좀 해주세요~3. ^^
'11.2.22 9:49 AM (222.117.xxx.34)축하드려요...
회사에서 보내주는 MBA 가시는분들 정말 부러워요..
능력이 있으시니 회사에서 투자하는 거니까요~~~
영국생활도 기대되시겠네요~~~4. ..
'11.2.22 9:56 AM (221.138.xxx.230)회사가 얼마나 크고 탄탄하면 그리 큰 돈을 들여 직원을 해외 유학까지 보내나요?
정말 부럽네요.유학 다녀오면 회사에서도 좀 더 비중있는 자리,업무를 맡길 것이고..5. ㅇㅇ
'11.2.22 10:09 AM (118.130.xxx.155)우아~~축하드려요~부럽네요^^
6. .
'11.2.22 12:23 PM (116.37.xxx.204)내 아들도 이랬으면 바래봅니다.
원글님 축하드려요.
어떻게 그 기운 좀 받을 수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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