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원봉사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당..
저는 결혼 2년차 새댁인데요..
결혼과 동시에..직장에서도 좀 안좋은 일이 있었고..(스트레스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또 신랑도..바깥으로 공부하러 돌아다니고..
결혼전 빛이나던 제 생활이..점점 시들어지고..
몸은 자꾸 아프고..(이유도 없이~)
우울한 생각만 자꾸 듭니다...
세상이 재미없구나..허무한 생각만 들고...뭘 하려거든 무섭다는 생각만 들구요...
좋아하던 운동..요리도 이제 왜 하나 싶어서...도무지 활력이 안생기네요...
쭉 뒤를 돌아보니~
너무 제 생각만 하고 살았나 싶기도 해서..
자원봉사를 한번해볼까 합니다..
아직 큰 시간을 할애해서 하긴 힘들지만..
작은것부터 시작해서..점차적으로 확대해보고 싶은데요...
자원봉사 하고 계시는 분들..
제가 어떻게 ....자원봉사를 자연스레 시작할수 있을지..
용기도 좀 주시고~조언도 해주세요~
1. 집 근처에
'11.2.21 1:43 PM (118.32.xxx.249)종합 사회 복지관이 있으면 찾아 가보세요. 전 그 곳 지역 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아이들 학습 지도 했었는데 아주 보람있었습니다.
2. ...
'11.2.21 1:44 PM (221.158.xxx.244)동사무소나... 복지관 같은데 연락하시면 되요...
3. 사이트
'11.2.21 2:28 PM (124.54.xxx.16)1365자원봉사 포털 치시고 사이트 가시면 지역별 분야별 신청 가능하십니다.
행정안정부에서 올해부터 전국 자원봉사센터를 모아 통합관리하는 곳입니다.4. ..
'11.2.21 6:05 PM (222.107.xxx.43)저는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 한주에 한 번씩 나갑니다.
홈피에서 신청하면 2주 교육 받고요,
원하는 지점에서 봉사할 수 있어요.
다른 거 알아봤는데 처음 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일들이 많더라고요.5. 코스코
'11.2.21 6:49 PM (121.166.xxx.236)저는 서초구청에서 연결해서 자원봉사를 다녔는데요
처음에 음식도우미로 갔더니 어떻게 왔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냥 봉사하고 싶어서 왔다니
어디랑 소속되어있냐... 아무런 소속 없다 그냥 개인이다
시간표 도장찍어줄라냐... 시간표 없다, 그런것 필요없다
꺄우뚱 꺄우뚱 하시더니만 그럼 왜 이런거 하세요? @_@ 오잉???
알고보니 무슨 잘못한 짓있어서 형벌로 사회봉사 하는 사람인줄 알았데요
또 한곳은 제가 영어 번역해줄려고 갔는데
거기서 일하는 직원이 자기 자리에 앉았다고 GR하데요
누가 거기 앉고 싶어서 앉았나요? 거기 앉으라고 했으니까 앉았죠
봉사하러 갔다가 기분만 상해서 왔어요
그리고는 다시는 그곳에 안가게 되더라고요
좋은일 할려다가 이상한 사람됬고, 이상한 말만 들었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