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지지자님들 여기오세요!

[...]

네! 절대로 비꼬는거 아니구요

한번 들어보려구요

왜 이명박을 지지하는지
그리고 다음에도 한나라당을 지지할건지

정말로 듣고 싶어요


저는...명박니께서 훗날이 두려워
아예 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미국으로 망명할것 같습니다

[명박 안티]

저는 먹고 튀는 명박이가 될 것 같다에 한 표...이럴러면 국민이 심판해야 가능한 일이지요. 지지자 아닌데 글 남겨도 되나요?

[ㅡㅡa]

전 원글님 생각과 달라요..


일본으로 튈 것 같아요..-_-

[어떻게]

저런걸 대통령으로 뽑을수가 있는지 정말이지 다시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정말로 궁굼합니다.

[설치류]

들은 하나같이 머릴 폼으로 들고 다니는 애들 같아요.
오늘도 어떤 설치류와 대판 싸웠습니다.
택시기사였는데, 물가문제를 살짝 흘렸는데 마치 자기가 그쪽 방면으로 전문가인양 블라블라.....
그런데 결론은 구제역 때문에 고기를 못먹게 되니까 채소로 몰리면서 채소값도 덩달아 폭등????
어맹뿌의 경제정책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살짝 흘렸더니,
고인이 되신 전임 두 대통령때문에 이지경이 되었다나 뭐라나......
그리고 설치류들이 항상하는 말,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텅이니만큼 믿고 기다려야 된다나 뭐라나....
저도 눈이 확 돌아가더라구요. 정말 대판 싸웠습니다.
내릴 때쯤에 이 기사가 회심의 일격인양 한마디 내뱉더군요.
고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에도 국민들이 어쩌구 저쩌구, 결국 죽음에 내몰리게 한 것 아니냐는.....
정말 멱살잡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만, 내릴 때가 된지라....
제발 찌라시만 읽지 말고 정론지나 인터넷 좀 하며 살라고 말았는데요... ㅠㅠ
아직도 화가 나네요....

[ㅋㅋ]

이렇게 대놓고 부르시면
그 분들 절~때 안오는거 아시죠?
항상 은근~하게 오세요.
학창시절 수리점수는 좋았지만 언어점수 낮으셨던 분들 헷갈리실 수준으로만~~~

[...]

저..정말로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었어요..그런데..엄..안오시고

[4.27보선]

쯤 되면
또 만납니다
아주 이쁜아이들이에요 돈받은값은 하는 아이들이니까
3,40년후엔 가스통 짊어지고 거리로 나올 재목들입니다

[전]

이제 개신교인이 모두 원수로 느껴집니다.

[아니]

지지자들 오라는데
왜 나부터 안지지자들만 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