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인건 여기저기 들어 알겠는데,
저렇게 늦게라도 전학갈 만큼 괜찮은 곳인가요?
지금은 강북에 살고 있으며, 혹시 교대부초가 되면 학교근처로 이사갈려고 하고 있어요.
중학교는 개포동쪽에서 보낼 예정 이라서 , 중학교 친구들과 연결도 안될것 같다는 걱정도 들고요.
다 짜여진 곳에 우리애만 보내 괜히 따시키고, 고생시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엄마들도 거기서 새로 사귀기 힘들 것이고.
개포동쪽으로 차라리 미리 이사가서 초등-중등 연결 시키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전학시점을 3월로 우리맘대로 정하는것도 아니고, 자리가 아무때라도 나면 연락이 오는 것이니
5월, 9월, 11월 암때나 전학을 해야 하는 점도 걸립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교대부초가 좋다니 솔깃도 하고...
나중에 졸업하고 나면 사립인맥비스무레 하게 될것 같은 생각도 들고,
속사정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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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부초..4~5학년되서도 전학갈만큼 메리트가 있나요?
학부형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1-02-18 23:40:31
IP : 175.193.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19 12:53 AM (110.92.xxx.222)87년졸업생인데요. 남동생도 교대부초나왔고, 저흰 둘다 강남에서 중,고 다나왔지만,
교대부초 동문이 최고에요. 5학년때 전학온친구들도 물론 절친이에요.
(물론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때에도 폭넓은 지역에서 골고루 오니까 중학교가면 몇명씩은 꼭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조카뻘 친척아이가 3학년에 편입했다는데 (대치동 소재 초등학교재학중에)
너무 좋다고 전학가길 잘했다고 하긴하더라구요.2. 당근 있지요
'11.2.19 1:13 AM (124.61.xxx.78)되기만 한다면야 갈만 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들어가면 적응하기 어렵겠죠. ^^
다른 학교보다 학구열도 대단하고, 학생수가 적어서 다들 친해요.
선생님들도 공부 많이 하고, 절대로 촌지도 안받고... 교대초등 동문 유명해요. 평생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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