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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댄싱퀸 들을려고 이제껏 봤는데,,

아,,뭐야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11-02-18 23:11:03
아놔,,,
아무리 시청률도 좋지만,,
이건 아니네요,,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그나저나,, 첫소절 듣는데,,
완전 소름끼치네요,,

그런데,, 그 순간에 광고 자막이나 보내고,,,
아,,정말 밉다,,,

참고로 저 막귀예요,,,
IP : 58.148.xxx.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8 11:11 PM (116.40.xxx.23)

    저도 막귀인데 ㅋ
    어쩜 저런목소리 청아하고...

    아아아아아ㅏ 담주까지 어찌기다리나 ㅠㅠ

  • 2. .....
    '11.2.18 11:14 PM (115.143.xxx.19)

    제말이요..저도 여지껏 그 이쁜아이 노래 들을려고 기다렸건만..
    담주로 넘어가네요.그나저나 어쩜 댄싱퀀 첫소절을 그리 부르죠?
    그리고 방시혁씨 웃을때마다 되게 귀여운거 있죠?ㅎㅎ

  • 3. ..
    '11.2.18 11:14 PM (119.70.xxx.98)

    저도 계속 기다렸는데, 끝나서 짜증났어요.
    위탄 시간 좀 늘리면 좋겠어요.
    1시간도 채 안되는것 같아요.

  • 4. 아,,뭐야
    '11.2.18 11:17 PM (58.148.xxx.15)

    아예 첫소절이라도 들려주질 말던지,,,
    저번주에 예고편으로 보여주지나 말던지,,
    완전 낚인 기분,,,

    이렇게 욕하고 미워도,, 담주엔 9시 40분부터 텔레비젼 앞에 앉아 있을듯,,

    솔직히 수준은 슈스케보다 나은듯해요,,,

  • 5. 진짜..
    '11.2.18 11:19 PM (116.120.xxx.52)

    매일매일 기다리는건 위대한 탄생 이 프로 하나인데..
    한시간이 넘 짧아요..
    두시간으로 늘려줬음 좋겟어요....ㅠㅜ

  • 6. 짜증
    '11.2.18 11:21 PM (121.136.xxx.215)

    제말이요 제말이요.ㅋㅋ
    지난주에 예고 보고 오늘 그 아이 나오는 거 보려고
    엉덩이 붙이고 있었던 건데
    진짜 한 음절 들려주다 잘라먹는 거 뭥미? ㅠ.ㅠ
    완전 지대로 낚인 기분이에요.
    담주까지 또 기다려야 한다니!!

  • 7. 정인이
    '11.2.18 11:24 PM (218.48.xxx.67)

    노래 들을려고 기다렸건만....낚인 기분이네요. 저번주 예고때 내보내지나 말것이지...
    그나저나 저도 방시혁이 귀여워보이네요.ㅋㅋ 5명멘토들이 모두 손든건 정인이겠죠?

    제가 응원하는 정희주씨는 신승훈이 반전이라던데...나쁜쪽인지 불안하네요.
    아 담주가 벌써 기다려진다.

  • 8. 김윤아씨는
    '11.2.18 11:25 PM (121.136.xxx.215)

    안들거 같아요
    어린이 합격 시키는 거 싫어하잖아요.ㅎㅎ

  • 9. 내말이
    '11.2.18 11:43 PM (114.205.xxx.12)

    첫소절 들려주지나 말지 피디가 악마에 빙의된게 아닌가 싶었어요.
    일주일을 이거 보는 재미로 사는구만...

  • 10. 저두요~
    '11.2.19 12:15 AM (182.211.xxx.28)

    이게 뭔가요....
    맛배기를 보여주지 말던지...
    허걱 끝난고야?...:(
    엄청 아쉬웠어요

  • 11. 아~
    '11.2.19 12:25 AM (128.134.xxx.49)

    아쉬워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bc_drama&no=851504&page=3&bbs=
    첫소절만 무한 반복 듣고 있어요
    저도 막귀인데요
    위탄 끝나고 나면 항상 정인양 노래만 맴돌아요

  • 12. 원글
    '11.2.19 1:05 AM (58.148.xxx.15)

    아~님 정말 고마워요,
    앞소절이라도 들으니 그나마 좀 낫네요,,
    아니,,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오죠,,
    막귀인 제가 들어도 그냥 전율이 쫙,,,
    저 노래 듣고 이런 느낌 첨이네요..

    조용필 노래도 절 감동시키지 못했는데,, 정인이는 그냥 그냥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확실히 있어요,,,

    정인이 끝까지 남아서 계속 노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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