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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으로 살아야 애인이 생기는 걸꺼에요..
82 에 올라오는..
무개념 올케... or 예비 올케..
볼 때마다.. 불끈! 그래, 저렇게 살아야하는거야!!
웃자는 이야기에, 죽자고 욕하시면 상처받아요;;;ㅠ.ㅠ
진짜 상처는 대문에 걸린 복 많은 회원님이셨..
앞으로 그런 글엔 '솔로禁' 달아주세요 -_-
1. 매리야~
'11.2.17 11:36 PM (118.36.xxx.101)님.
우리 "짚삼" 동호회 하나 맹글자니께....ㅋㅋ2. ㅡㅡa
'11.2.17 11:37 PM (210.222.xxx.234)매리야님~
그르게요, 근데 어느 동네 사세요?
진짜 친구하고프다는 ㅋㅋㅋ3. 매리야~
'11.2.17 11:38 PM (118.36.xxx.101)근데 원글님을 어케 불러드려야 하나요?
긁적 a님? ㅋㅋ
아...조만간 월매 막걸리 한 잔 땡기러 갈까요?4. 어흥
'11.2.17 11:40 PM (211.41.xxx.213)두분 사귀세요 ㅋㅋㅋㅋ
5. ㅡㅡa
'11.2.17 11:41 PM (210.222.xxx.234)엄훠~ 전 술 못마셔효~~ (퍽~)
울 부장님 말씀이.. 쟤는 인상만 소주 댓병.. 이래요;;;
저는 걍.. 'ㅡㅡa' 로 불러주세요 ㅋㅋㅋ
=> 이게 사실 고정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으면서도 뭐 그런 거더라구요 이게~ ㅎㅎㅎ6. ㅡㅡa
'11.2.17 11:41 PM (210.222.xxx.234)어흥님.. ㅠ.ㅠ 정말 세상에 제 남자짝은 없다는 말씀이신거죠? ㅠ.ㅠ
7. 매리야~
'11.2.17 11:42 PM (118.36.xxx.101)어흥님.
밉다.
칫.
ㅠㅠ8. 어흥
'11.2.17 11:42 PM (211.41.xxx.213)그..그럴리가요;; 꼭 사귐이 남녀에 국한되는건 아니니 ㅎㅎㅎ
9. ㅡㅡa
'11.2.17 11:43 PM (210.222.xxx.234)그봐요 매리야님 기분 나빠하시잖아요..
가만, 이거 나도 기분나빠야는거잖아.. ㅡ.ㅡ;;10. 어흥
'11.2.17 11:43 PM (211.41.xxx.213)두분께 쏘리쏘리 아...댓글을 지울수도 음꼬 내 손가락을 우짤꼬
11. 매리야~
'11.2.17 11:44 PM (118.36.xxx.101)푸하~
쫄지 마세요~ㅎㅎ
나 좀 까칠한 느낌이 나나요?
아..인생 좀 까칠하게 살아야하는데..
차도녀가 되기는 왤케 힘든거야요~12. ㅡㅡa
'11.2.17 11:47 PM (210.222.xxx.234)차도녀.. ㅡ.ㅡ;;;
차가운 도로위의 ... 읭?;;;13. 깍뚜기
'11.2.17 11:49 PM (122.46.xxx.130)솔로 탈출! 답은 있슴다.....
일단 복채 만원쥉~14. 어흥
'11.2.17 11:50 PM (211.41.xxx.213)매리야님 아이디만 보이면 어쩐지 머리에 왕관쓰고 파닭 먹으러 가는 그림이 떠오름 ㅎㅎ
15. 매리야~
'11.2.17 11:51 PM (118.36.xxx.101)어흥님.
저 여의봉도 하나 들고 갈까요? ㅋㅋㅋ
마샬미용실 들러서 사자머리 하고서. ㅋㅋ
어흥님이 드레스 자락 잡아주셔야 함. 푸힛.16. 매리야~
'11.2.17 11:51 PM (118.36.xxx.101)깍뚜기님.
계좌 쥉~
ㅋㅋㅋ17. 깍뚜기
'11.2.17 11:52 PM (122.46.xxx.130)마샬미용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입구에 미코사진 붙여두는 ㅋㅋㅋㅋㅋㅋㅋㅋ18. 어흥
'11.2.17 11:53 PM (211.41.xxx.213)그러고 파닭 뜯으시게요? ㅋㅋㅋ 닭다리 뜯을때 여의봉은 어디 두실라꼬 ㅋㅋ
19. 매리야~
'11.2.17 11:56 PM (118.36.xxx.101)여의봉은 손에 쥐고 닭다리 뜯어야죠~
왜 이러삼ㅋㅋ
치킨 뜯을 때도 품위를 잃지 않는다는...ㅋㅋㅋㅋㅋ
저는 유지니맘님 치킨가게 앞에
제 사진을 붙여두....
아..죄송해요.ㅋ20. 요건또
'11.2.17 11:56 PM (182.211.xxx.203)파닭 파닭 ?
파닥 파닥 !
아.. 배 곺하요.
하지만 참아야 합니다.
배달 음식 한 번 안 시켜먹었고 외식이라곤 마트 푸드코트에서 두 번 했는데도 이번 달 카드값이 또 이백이 넘었습니다. 아...아...아.....
배달 닭 한 번 먹고잡다.21. 어흥
'11.2.17 11:58 PM (211.41.xxx.213)저 저녁에 칙힌뜯은 녀자에요 ㅎㅎ 어,..자랑할게 이거밖에 음따;;
22. 요건또
'11.2.17 11:59 PM (182.211.xxx.203)근데.. 솔로 탈출 꼭 해야하남요?
글고, "복많은 회원님"은 누구신가요?
김인혜?
친엄마?
김범수?
만추?
황당한 아주머니?
하유미?
이 중에서 복많은 회원은 누규이지요?23. 깍뚜기
'11.2.18 12:00 AM (122.46.xxx.130)저녁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동으로 때운 불쌍한 인민도 있어요 ㅠㅠ
먹고 사는게 먼지 ㅠㅠ24. 매리야~
'11.2.18 12:00 AM (118.36.xxx.101)요건또님.
베스트글에
전 복이 많은 사람인 것....
요거 클릭하세요.25. 어흥
'11.2.18 12:00 AM (211.41.xxx.213)왼쪽에 많이 읽은 글 보시면 저 복많은 건가봐요...하는 글 주인공 일꺼에요 남편분 자랑이 하늘을 찌를듯한 그런 글에 솔로금을 달아달라능 ㅋㅋ
26. 매리야~
'11.2.18 12:01 AM (118.36.xxx.101)저는 억울해서라도
솔로탈출을 꼭 해야겠어요..ㅠ.ㅠ
아니면
누구네집 돌잔치갔다가 구두 잃어버린
섹스앤시티의 캐리처럼
나는 나랑 결혼했으니 축하해달라며
청첩장 좌악 뿌려서
그동안 뿌린 축의금 좀 회수해서 여행가고파요.
크흑...27. 깍뚜기
'11.2.18 12:03 AM (122.46.xxx.130)매리야님~ 그럼 일단은 마놀로 블라닉을 사셔야함 ㅋㅋㅋㅋ
만원쥉~~(그지근성;;;)28. ㅡㅡa
'11.2.18 12:03 AM (210.222.xxx.234)매리야님! 나도 딱 그생각~ -0-
그간 뿌린 축의금이면 유럽이 몇 번이겠냐는..
으왕~ 제가 좋아하는 깍두기님이 오셨군요..29. 어흥
'11.2.18 12:03 AM (211.41.xxx.213)크흑 내 축의금.....10년 넘게 뿌려댄 내 축의금....
30. 매리야~
'11.2.18 12:04 AM (118.36.xxx.101)깍뚜기님.
재방송합니다.
계좌 쥉~ ㅋㅋㅋㅋ31. 어흥
'11.2.18 12:04 AM (211.41.xxx.213)작년에 뿌린 축의금 만으로도 동남아 여행 가능 풀빌라에 마사지에 ㅠ.ㅠ
32. ㅡㅡa
'11.2.18 12:05 AM (210.222.xxx.234)외환은행 620-..... => 가로채기 근성..;;
33. 매리야~
'11.2.18 12:06 AM (118.36.xxx.101)어흥님.
"짚삼" 동호회에 우수회원으로 가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귀하는 VVIP 회원. ㅋㅋㅋ34. 깍뚜기
'11.2.18 12:07 AM (122.46.xxx.130)제 계좌는여~
신한은행 32906........................35. 어흥
'11.2.18 12:08 AM (211.41.xxx.213)짚삼? 뭣하는 동호횐지....사랑방에 모여서 짚새기 꼬면서 노가리 까는 모임?
36. 깍뚜기
'11.2.18 12:09 AM (122.46.xxx.130)어흥 / 짚신꼬아 5일장에 내다 팔아, 데이트 자금을 확보하는 농한기 집단노동 프로젝트임.
퐈이야~37. 깍뚜기
'11.2.18 12:09 AM (122.46.xxx.130)ㅡㅡa / 저는 여기저기 얻어터지고 흠... 악플러로 거듭나려구요 음화화;;;;
38. ㅡㅡa
'11.2.18 12:11 AM (210.222.xxx.234)깍뚜기님이 악플러로~ 오호~~ 악녀로 돌아온 깍뚜기의 유혹(읭?) 인가요?
39. 깍뚜기
'11.2.18 12:11 AM (122.46.xxx.130)깍뚜기 정육방면체 중앙에 고추가루 큰걸로 점하나 박았음;;;;
40. 어흥
'11.2.18 12:12 AM (211.41.xxx.213)악녀로 돌아온 깍뚜기면 검은 참깨쯤은 하나 붙이셔야~
41. 깍뚜기
'11.2.18 12:12 AM (122.46.xxx.130)요건또님/ 토닥토닥 ㅠㅠ
자빠져 앞니 부러져 단박에 200 카드 긁은 녀자도 있잖아요 흑흑흑42. 요건또
'11.2.18 12:12 AM (182.211.xxx.203)그나저나 얼굴님 닉은 읽기 너무 어렵사옵니다. 뭐라고 불러드려야 하올지..
요낭자가 고민중이옵니다...43. 어흥
'11.2.18 12:13 AM (211.41.xxx.213)올봄엔 달달이 청첩장이 밀려오는데 더 속쓰린건 이것들이 다들 후배라능 ㅠ.ㅠ
44. 매리야~
'11.2.18 12:14 AM (118.36.xxx.101)그래서 저는 긁적님이라고 부를려구요.ㅋㅋ
움하하~
깍뚜기/ 고춧가루는 앞니에 제대로 붙어야 인정. ㅋㅋ45. ㅡㅡa
'11.2.18 12:15 AM (210.222.xxx.234)그럼 예전 닉 다시 쓸까요...? 안되요..
저 인지도없는 (??) 고정닉 쓰다가.. 나름 상처 받아서 숨은게 ㅡㅡa 에요..
걍 ㅡㅡa 로 부르시라니깐요.. 어차피 자판이잖아유~46. ㅡㅡa
'11.2.18 12:16 AM (210.222.xxx.234)새로한 200 짜리 앞니에 고춧가루 박는건가요~ -0-
의사샘한테 서비스로 이쁜 빨간 큐빅하다 박아달라고하세요;;47. 깍뚜기
'11.2.18 12:16 AM (122.46.xxx.130)그러게유, 어차피 익명인 것은 다 마찬가지 잖아요.
실명이랑 주민번호 까는 것도 아니구....ㅋ48. 깍뚜기
'11.2.18 12:17 AM (122.46.xxx.130)'다 부셔버릴거야~~~~~~
왜 너는 나를 만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9. 매리야~
'11.2.18 12:19 AM (118.36.xxx.101)요건또님.
다음엔 봉투같은 거 내밀 때 반드시 시엄니 앞에서 인증샷 보여드리길 적극 권유합니다.ㅋ
일단 생색내야함다.
요건또님 어금니는 반으로 쪼개지셨나요.
제 어금니는 크게 구멍이 뚫렸네요. 흙.50. 깍뚜기
'11.2.18 12:19 AM (122.46.xxx.130)요건또 / 요즘은 가격이 좀 내린 거 같더라구요. 200보다 더 싼 곳도 있긴 할 거에요.
더 늦기 전에 얼른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할부로라도 꼬옥~~ 하세요.
휴우, 친척 아이들 크는 것도 무섭겠어요. 여기저기 돈 낼때만 한가득.51. 어흥
'11.2.18 12:20 AM (211.41.xxx.213)결혼이란 다른사람들 우선 순위에 밀려 이년넘게 어금니도 못해넣는 거로군요 ㅠ.ㅠ
52. 깍뚜기
'11.2.18 12:22 AM (122.46.xxx.130)그럼 '짚추위' (짚삼동호회 추진위원회) 발족식은 언제.............? ㅋㅋ
깍뚜기 회원으로 꼭 받아달라능~~53. 요건또
'11.2.18 12:22 AM (182.211.xxx.203)양가 조카가 열 셋.
천만다행으로 그 중 둘은 미국살람. 얼마나 다행인지..
그런데 또 형제 하나가 이민 간다고 그래서 얼른 가라고 했습니다. ㅎㅎ54. 매리야~
'11.2.18 12:23 AM (118.36.xxx.101)짚신찾아 삼만리 (일명 짚삼) 동호회 발족식은
꽃피고 새 우는 봄에....
크흑...
글 쓰고보니 더 서러움..
꽃 피고 새 우는 봄...ㅠ.ㅠ55. 매리야~
'11.2.18 12:23 AM (118.36.xxx.101)깍뚜기님은 당근 명예회원입죠. ㅋㅋ
56. 요건또
'11.2.18 12:27 AM (182.211.xxx.203)저도.. 저도.. "공중도덕 안 지키는 40대 아줌마"도 명예회원 가능할까요?
57. 매리야~
'11.2.18 12:28 AM (118.36.xxx.101)요건또님.
저랑 손 잡고 치과갈까요? ㅠ
같이 가면 디스카운트 되지 않을까요?
아...치과를 떠올리면 제 통장이 웁니다. 엉엉.58. 깍뚜기
'11.2.18 12:28 AM (122.46.xxx.130)요건또님 나이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어흥
'11.2.18 12:28 AM (211.41.xxx.213)정회원 3명에 명예회원 2명 ㅋㅋㅋ
60. 매리야~
'11.2.18 12:29 AM (118.36.xxx.101)자자..여기서 정리해 보면...
긁적님/ 어흥님/ 매리야~ 정회원
요건또님 / 깍뚜기님은 명예회원.
합이 다섯이오~
단촐하네요. ㅋ61. 깍뚜기
'11.2.18 12:30 AM (122.46.xxx.130)명예회원 한 명 더 끌어들어야할 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62. 요건또
'11.2.18 12:30 AM (182.211.xxx.203)매리야님 손 잡고 가면 왜 디스카운트 되나요? 레즈비언 절대 환영 뭐 그런거라도 있나요? ㅎㅎ
예전에 독일 잡지에서 양성애자인 여성 하나가 남편과 여편 같이 사는 인터뷰를 봣는데 갑자기 그 기사가 뇌리를 스치는군요.63. 깍뚜기
'11.2.18 12:30 AM (122.46.xxx.130)그럼 3:3 족구가능.
3:3 새끼꼬기 배틀아니요.64. 요건또
'11.2.18 12:31 AM (182.211.xxx.203)무슨 동호회가, 명예의 전당 이삿집 센터 팀도 아닌데 명예 회원이 정회원을 능가합니까?
65. ㅡㅡa
'11.2.18 12:31 AM (210.222.xxx.234)내 이름 왜 없나..했더니 나 긁적님 됐;;
66. 매리야~
'11.2.18 12:31 AM (118.36.xxx.101)요건또/ 손님이 더블로 들어오니
조금이나마 디스카운트 해주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임네다. ㅋㅋ
소개받아서 치과가면 에눌 해주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에헤라 디야~
깍뚜기/ 유지니맘님 계시잖아요. ㅎㅎ
3대 3 알까기 가능함.67. 깍뚜기
'11.2.18 12:33 AM (122.46.xxx.130)알까기, 오목, 족구, 스타까지 다 자신있음!!!!!!!!!!!!!!!!!!!!
68. ㅡㅡa
'11.2.18 12:34 AM (210.222.xxx.234)축구, 야구, 농구, 격투기..로 해주세요..
69. 요건또
'11.2.18 12:34 AM (182.211.xxx.203)매리야//
아항.. 그래서..
두 명의 단체 손님 할인. ㅎㅎ
그런데, 저는 "사람 살기 너무나 어려운' 지방에 현재 서식중이라서리..
서울에는 저도 아는 치과 의사가 몇 명 있는데, 임플란트가 한 두 번으로 끝나느게 아니라더군요.
임플란트 꼭 해야하나요/ 별 차이도 모르겟는데...
유지니맘님 콜~!70. 어흥
'11.2.18 12:36 AM (211.41.xxx.213)헉;; 격투기
71. 요건또
'11.2.18 12:36 AM (182.211.xxx.203)격투기가 그 뭐냐.. 막 때리는거였죠? 4지체를 모두 사용한?
그런데, 알까기가 뭐였죠? 알 듯 말 듯.
스타는 뭔지 모름.72. 매리야~
'11.2.18 12:36 AM (118.36.xxx.101)아..슬슬 100플 욕심이 납니다..
키키.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 나...우짜쓰까.73. ㅡㅡa
'11.2.18 12:37 AM (210.222.xxx.234)일케 모이기도 힘든데.. 진짜 연락처 따(?) 볼까요?
74. 매리야~
'11.2.18 12:38 AM (118.36.xxx.101)일단 다들 이야기 나누고 계세요.
저 잠시만...
아..부끄~75. 어흥
'11.2.18 12:38 AM (211.41.xxx.213)친목도모차 1차는 알까기 2차는 오목 3차는 격투기??? 응?? ㅎㅎㅎ 참 스펙타클한 동호회가 될듯 ㅋㅋ
76. ㅡㅡa
'11.2.18 12:39 AM (210.222.xxx.234)켁.. 말만 들어도 스펙타클하네유..;;;
77. 깍뚜기
'11.2.18 12:40 AM (122.46.xxx.130)세상에서 제일 쓰잘데기 없어면서도 포기하기는 또 어려운 욕심
====> 백플, 이백플 욕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8. 요건또
'11.2.18 12:42 AM (182.211.xxx.203)81플
79. 어흥
'11.2.18 12:42 AM (211.41.xxx.213)매리야님이 부끄~러운 볼일을 보는 동안 얼렁 ㅋㅋㅋ
80. ㅡㅡa
'11.2.18 12:43 AM (210.222.xxx.234)우리 유치하게 이러지 말아요~~ 실망이에요..
82플..;;81. 요건또
'11.2.18 12:43 AM (182.211.xxx.203)83플
82. ㅡㅡa
'11.2.18 12:43 AM (210.222.xxx.234)워매 삑사리.. 84플..
83. ㅡㅡa
'11.2.18 12:43 AM (210.222.xxx.234)악 또.. 86플..
84. 깍뚜기
'11.2.18 12:43 AM (122.46.xxx.130)나이드니? 절대 거들떠도 안 보던 꽃무늬가 땡기네요.
꽃무늬 셔츠가 아른아른85. 요건또
'11.2.18 12:44 AM (182.211.xxx.203)88
86. 깍뚜기
'11.2.18 12:44 AM (122.46.xxx.130)절대 백플 욕심 때문에 계속 댓글 다는 건 아님
87. 요건또
'11.2.18 12:44 AM (182.211.xxx.203)깍뚜기님, 꽃무늬 벌써 입으시면 정말 깍두기처럼 보이시게 됩니다!
그냥 주욱 스쿨룩으로 발랄하게~88. ㅡㅡa
'11.2.18 12:44 AM (210.222.xxx.234)제목은 무개념으로 살아야 앤이 생기는거다.. 였는데
결론은 스펙타클한 동호회...인거죠?89. 요건또
'11.2.18 12:45 AM (182.211.xxx.203)그래도 결론이 무개념한 동호회가 아닌게 어딥니까?
90. 깍뚜기
'11.2.18 12:45 AM (122.46.xxx.130)청바지, 학생 스웨터, 깜장 배낭 흑흑
발랄이 아니라 머랄까 재수생 패션 ㅠㅠㅠ91. 요건또
'11.2.18 12:46 AM (182.211.xxx.203)저는 정말 백플 욕심 없습니다.
오직 어금니 하나만 탐날 뿐92. 어흥
'11.2.18 12:46 AM (211.41.xxx.213)그럼요 백플이 뭐 대단한거라고......90?
93. 깍뚜기
'11.2.18 12:46 AM (122.46.xxx.130)저도 백플이 문제가 아니라
카드값이 걱정될 뿐94. 깍뚜기
'11.2.18 12:46 AM (122.46.xxx.130)영구없다
95. 깍뚜기
'11.2.18 12:46 AM (122.46.xxx.130)내거
96. 요건또
'11.2.18 12:46 AM (182.211.xxx.203)음?
청바지가 아니라요..
그 뭐냐..
타미 힐피거 칠드런 이런거 있는디.. 쿨럭.97. 깍뚜기
'11.2.18 12:46 AM (122.46.xxx.130)악
98. 어흥
'11.2.18 12:47 AM (211.41.xxx.213)어쩐지 오늘도 요건또님 ㅋㅋㅋ
99. ㅡㅡa
'11.2.18 12:48 AM (210.222.xxx.234)됐당~ -0- 백플~~ 다들 주무세요~~ (읭?)
100. 매리야~
'11.2.18 12:48 AM (118.36.xxx.101)아..뭐야...
아깝게 놓쳐부렸네...101. 깍뚜기
'11.2.18 12:48 AM (122.46.xxx.130)움하하 내꺼임!!!
102. 매리야~
'11.2.18 12:48 AM (118.36.xxx.101)깍뚜기님 당첨.
저 밑장빼기 들어갑니다.ㅋㅋ103. 어흥
'11.2.18 12:49 AM (211.41.xxx.213)오늘도 밑장빼기 ㅋㅋㅋㅋㅋ
104. 요건또
'11.2.18 12:49 AM (182.211.xxx.203)어금니 백 개까지는 필요없고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어금니 하나만 어케 동아줄에 매달아 내려보내주시오길...
100플의 영광을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아니지.. 지금 고국에 있으니 해외 동포와 나누고 싶습니다!
해외동포 열허분, 대통 선거에 박그네 찍지 말고 저를 찍어주십시오~105. ㅡㅡa
'11.2.18 12:49 AM (210.222.xxx.234)밑...머시기요? 갸는 모래요?
106. 요건또
'11.2.18 12:51 AM (182.211.xxx.203)아뉘.. 이 쌀람들이..
그러니까 아까 "공중도덕 안 지키는 40대 이상의 아줌마" 글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도 뭣도 아니고 걍 거짓말이라니까요.
이렇게 공중도덕을 안 지키고 밑장 빼기를 해서 순위를 조작하다니!
이런 천인공노할 짓을... 흙.107. 매리야~
'11.2.18 12:51 AM (118.36.xxx.101)와...이거 그 때 그거 리바이벌 되는 느낌..ㅋㅋㅋㅋ
금요일의 댓글달기.
미친다..ㅋㅋㅋㅋ108. 매리야~
'11.2.18 12:52 AM (118.36.xxx.101)오늘은 정말 행복한 밤이네요.
소소한 댓글에 행복을 느낍니다.
요건또님 우리 이백플 노려볼까요? ㅋㅋㅋ109. 어흥
'11.2.18 12:52 AM (211.41.xxx.213)오늘 목요일인뎃 으흙 낼 새벽에 일어나야함....걍 새벽까지 달릴까...지금 커피한잔 내리면;;
110. 깍뚜기
'11.2.18 12:53 AM (122.46.xxx.130)요건또 / 발랑까진 30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깍뚜기
'11.2.18 12:53 AM (122.46.xxx.130)안되욧!~ 오늘은 적당히 하다 자야지요. 1시 15분쯤? ㅎㅎ
112. ㅡㅡa
'11.2.18 12:53 AM (210.222.xxx.234)ㅠ.ㅠ 직장에 메인몸... 전 이만... 오늘은 접어요.. 꺼이
내일은 똥줄타는 하루가 될 것 같아 낼이 안왔음 좋겟다는..113. 어흥
'11.2.18 12:54 AM (211.41.xxx.213)지금 이 구도를 발랑까진 30대와 공중도덕 안지키는 40대 아줌마의 대결로 모는거임?
114. 요건또
'11.2.18 12:54 AM (182.211.xxx.203)이렇게 해서..
격투기 전초전은 시작되고...
오목은 무신.. 무조건 4지체를 사용한 격투기!115. 후후
'11.2.18 12:54 AM (119.64.xxx.204)여기 완전 채팅방이네요^^
근데 짚삼이 뭔가요?116. 어흥
'11.2.18 12:55 AM (211.41.xxx.213)그럼 1시15분까지 미친듯이 댓글달다 조용히 잠자리에 듭시다 ㅋㅋㅋ
117. 요건또
'11.2.18 12:55 AM (182.211.xxx.203)얼굴님..구테가 나흐트여요.
올해는 정말 불타는 사랑으로 인류를 다 구원하고 싶어질 정도로 멋진 연애하시길 바랍니다!118. 매리야~
'11.2.18 12:55 AM (118.36.xxx.101)저도 내일 출근이라 새벽까지 달리는 건 무리지요.
그냥 그 때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발랑까진 30대..ㅋㅋㅋ
아...뜨끔해요.119. 깍뚜기
'11.2.18 12:55 AM (122.46.xxx.130)15분동안 미친댓글 200플 고고씽
120. 후후
'11.2.18 12:55 AM (119.64.xxx.204)매리야님 작대기a님 싱글이셨나요? 부러워요^^
121. 깍뚜기
'11.2.18 12:56 AM (122.46.xxx.130)그러니까, 깍뚜기에게 꽃무늬 브라우스는 정녕 민폐인 것인가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고찰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22. 어흥
'11.2.18 12:57 AM (211.41.xxx.213)ㅡㅡa님 15분만 더 놀아요 ㅋㅋㅋ
123. 어흥
'11.2.18 12:58 AM (211.41.xxx.213)꽃무늬 블라우스도 나름이지요....실크인지 아크릴인지에 따라 핏이 확 다르니
124. 요건또
'11.2.18 12:58 AM (182.211.xxx.203)후후님 방가요!
125. 어흥
'11.2.18 12:59 AM (211.41.xxx.213)후후님은 좀 일찍 오시지 ㅎㅎ
126. 깍뚜기
'11.2.18 12:59 AM (122.46.xxx.130)아! 그렇군요. 실크는 비싸겠죠? ㅠㅠ
뽕잎을 먹고 자란 애들이니...............127. 매리야~
'11.2.18 12:59 AM (118.36.xxx.101)꽃무늬의 크기도 아주 중요합니다.
꽃무늬가 자잘하다 -- 약간 컨트리풍이지만 소녀적인 느낌
꽃무늬가 흐드러지다 -- 봄바람에 흔들리는 아낙네 느낌
그냥 앞뒤 안 가리는 왕 꽃무늬 -- 진짜 깍뚜기 아자씨.128. 깍뚜기
'11.2.18 1:00 AM (122.46.xxx.130)자잘자잘한 거요.
그런데 제가 젤 좋아하는 소재는 면이에요. ㅠㅠ129. 매리야~
'11.2.18 1:01 AM (118.36.xxx.101)자잘한 면 꽃무늬 블라우스엔
반드시 레이스가 하늘거리는 치마 입고
알프스소녀가 항상 착용하는 챙 넓은 모자에
한 손엔 나무로 엮은 바구니.
필수임다. ㅎ130. 요건또
'11.2.18 1:01 AM (182.211.xxx.203)깍뚜기님의 꽃무늬 팬션을 통해 바라본 21세기 대한민국의 풍속의 역사!
뭐 사실은 걸쇠도령을 만나기 위해 꽃단장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꽃단장"이 비유가 아닌, 정말 진지하고 사실적으로다가 꽃으로 단장ㅇ을 결심. 하여, 꽃무늬 브라우스를 입고 방송국 앞에 깍뚜기 처자가 나타났으니...131. 깍뚜기
'11.2.18 1:02 AM (122.46.xxx.130)학. 레이스하늘거리는 치마, 챙 넓은 모자 ㅠㅠㅠㅠㅠ
치마가 없어서 포기해얄 듯132. 어흥
'11.2.18 1:03 AM (211.41.xxx.213)얇은 면을 실크처럼 보이게 가공한 원단이 있는데 그런 블라우스를 약간 루즈하게 입으시면 성숙한 여성미 빳빳한 면으로 된 블라우스는 귀여운쪽
133. 매리야~
'11.2.18 1:03 AM (118.36.xxx.101)아..후후님 오신 걸 못 봤네요. ㅡ,,ㅡ
134. 깍뚜기
'11.2.18 1:03 AM (122.46.xxx.130)암튼 봄이 오는지 두터운 패딩잠바를 입으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괜히 새옷도 사고 싶고 그러네요. 바람이 나려나;;;;;;;;;;;;135. 요건또
'11.2.18 1:05 AM (182.211.xxx.203)깍뚜기님 이미지는 하이디 이미지!
뺨이 핑크색.
아.. 갑자기 그 이미지 생각하니 맥주를 마시고 싶다...136. 매리야~
'11.2.18 1:05 AM (118.36.xxx.101)저도 두꺼운 파카는 저 멀리 벗어던지고
샬랄라 원피스 입고픈데...
이노무 살들이 전혀 안 도와주네요.
흑.
저는 요새 차승원에 빠졌어요.
시티홀 다시 보는데 왤케 멋진겨.ㅠ.ㅠ137. 어흥
'11.2.18 1:06 AM (211.41.xxx.213)봄이니까요.....신상들이 쇼윈도에서 유혹하고 있는데 바람이 안날리가 없는 계절
138. 매리야~
'11.2.18 1:06 AM (118.36.xxx.101)깍뚜기님 이미지는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아로아 이미지!
아로아도 뺨이 핑크색.
아..저도 맥주 땡겨요.139. 깍뚜기
'11.2.18 1:06 AM (122.46.xxx.130)뺨이 핑크색 --> 저를 한방에 보내시는 비수 ㅠㅠㅠ
매리야~ / 차승원 진짜 매력적이더라구요.140. 어흥
'11.2.18 1:07 AM (211.41.xxx.213)핑크빛 뺨의 하이디 소녀랑 맥주가 무슨 상관인지 ㅋㅋㅋ 유럽이라서요?
141. 깍뚜기
'11.2.18 1:07 AM (122.46.xxx.130)몸매가 되면 이렇게 입고 싶어요.
(가격은 후덜덜이라 이미지만 참고해봄;;;)
http://athe-vanessa-bruno.placedestendances.com/home,1142. 요건또
'11.2.18 1:09 AM (182.211.xxx.203)하이디나 아로아나 같은 작가가 그린거죠?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남부, 알프스쪽 다 그런 복장 입지요.
맥주 축제 하면 기골이 장대한 아주머니들이 아로아옷을 입고 맥주를 나르는데...143. 매리야~
'11.2.18 1:09 AM (118.36.xxx.101)아. 색감 이뽀요!
깻잎같은 나비와 연지색의 만남.
저 옷은 반드시 머리에 스카프도 깔맞춤 해야함.144. 어흥
'11.2.18 1:10 AM (211.41.xxx.213)원피스 하나에 260유로 ㅎㅎㅎ
145. 매리야~
'11.2.18 1:10 AM (118.36.xxx.101)뭐임?
왜 사진이 다른 게 뜨는 거임?146. 깍뚜기
'11.2.18 1:10 AM (122.46.xxx.130)헉 260유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7. 요건또
'11.2.18 1:11 AM (182.211.xxx.203)꽃무늬 남방 이야기한게, 저 세 번 째 여자같은 이미지엿어요.
위에는 꽃무늬, 아래는 청.148. 어흥
'11.2.18 1:11 AM (211.41.xxx.213)아....그 아로아옷 ㅋㅋㅋㅋ 아줌마들 다들 볼이 발그레하고 팔뚝도 굵으시고 맥주잔을 여러개씩 한꺼번에 ㅎㅎ
149. 어흥
'11.2.18 1:12 AM (211.41.xxx.213)꽃무늬 남방이랑 청이랑 셋뚜로 구입하시면 335유로 되겠습니다 손님~~~
150. 깍뚜기
'11.2.18 1:12 AM (122.46.xxx.130)크하하하하 아줌마의 팔뚝!!!
151. 깍뚜기
'11.2.18 1:13 AM (122.46.xxx.130)괜히 이 사이트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2. 요건또
'11.2.18 1:13 AM (182.211.xxx.203)근데요.. 정말 맥주 축제에만 나오는 그 맛있는 생맥주들 있잖아요.. 과일맛 나는거, 와인맛 나는거, 정말 까만 맥주들.. 막걸리맛 나는 맥주...그 생맥주들이 너무 마시고 싶습니다.
153. 요건또
'11.2.18 1:14 AM (182.211.xxx.203)만약 스모선수같은 내가 저 세 번 째 옷을 입는다면.. 푸하하...
역쉬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 알흠다운 요낭자는 어디에ㅔ154. 어흥
'11.2.18 1:14 AM (211.41.xxx.213)목구멍에서 크림이 가득한 맥주를 부워달라고 아우성
155. 깍뚜기
'11.2.18 1:14 AM (122.46.xxx.130)맛있겠어요!!!!
그런 축제 꼭 가보고 싶음156. 매리야~
'11.2.18 1:15 AM (118.36.xxx.101)괜히 이 사이트 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22222
157. 어흥
'11.2.18 1:15 AM (211.41.xxx.213)비슷한 옷이 자라에서 팔더라고요
158. 요건또
'11.2.18 1:15 AM (182.211.xxx.203)패션의 완성은 신발.
http://athe-vanessa-bruno.placedestendances.com/collection-athe-vanessa-bruno...159. 깍뚜기
'11.2.18 1:16 AM (122.46.xxx.130)매리야~님 / 요런거 동대문에 있지 않을까요? 헤헤
날 풀리면 가봐야겠어요. 3만5천원에 해결봐야지!160. 요건또
'11.2.18 1:17 AM (182.211.xxx.203)자라나.. 울 나라에도 h&m 들어왔나요?
그런데는 다 싼데... 아닌가? 그것도 울 나라에서는 비싼가요?
하기사 베네통이 백화점엘 들어가 있으니...161. 매리야~
'11.2.18 1:18 AM (118.36.xxx.101)흑..
신발도 90유로.
품 안에 안고 다녀야겠네요. ㅠㅠ
깍뚜기님.
제평 함 뜨까요?
쫄면과 막국수 야참도 사 먹어가면서 뱅뱅 돌기. ㅋㅋ162. 어흥
'11.2.18 1:19 AM (211.41.xxx.213)자라는 들어온지 한참 됐어요 가격은 좀 ... ㅎㅎ 세일해야 득템 가능
163. 깍뚜기
'11.2.18 1:20 AM (122.46.xxx.130)오오 매리야~님 뭔가 패션의 고수이신 거 같아요.
제게 가르침을 주셔요 헤헤
요건또 / 네, 자라, 망고, H&M 다 들어왔고, 자라와 망고는 리테일가가 좀 비싼 듯해요.164. 매리야~
'11.2.18 1:21 AM (118.36.xxx.101)에이치앤엠은 얼마 전까지 세일했어요.ㅋ
거긴 1년내내 사람으로 미어터져나감.
구경하는데도 줄 서야하는 곳.
가서 보면 정작 살 건 몇 개 엄뜸. ㅠㅠ
이미 저 사이트가 제 눈을 높여버렸뜸.165. 깍뚜기
'11.2.18 1:21 AM (122.46.xxx.130)자라는 짧은 저에겐 도무지 맞는 옷이 없었고, 망고는 간혹 작은 사이즈는 맞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근데 섬유업계가 다 그렇겠지만, 여기들도 노동착취가 심하다고 하니 맘이 꽁기꽁기해요 ㅠㅠㅠㅠ
166. 어흥
'11.2.18 1:22 AM (211.41.xxx.213)쇼핑하러 후랑스 다녀오고 싶군요 ㅎㅎㅎ 제평 에잇
167. 요건또
'11.2.18 1:22 AM (182.211.xxx.203)옷은 뭐 그렇고 신발은 확실히 유럽게 좋지 않나요?
100유로 정도 주고 산 구두들 아직도 신는데, 한국 와서 산 같은 가격대 (당시 환율 1유로당 1200원으로 해서 100유로에 상당하는 12만원선)의 구두들 죄다 가죽 외피가 벗겨졋어요. 흙.168. 깍뚜기
'11.2.18 1:24 AM (122.46.xxx.130)요건또 / 그런가요? 가죽은 유럽이 좋은건가? ㅎㅎ
근데 우리나라 구두도 만듦새는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169. 어흥
'11.2.18 1:25 AM (211.41.xxx.213)http://www.placedestendances.com/home-menu,124
애기들 옷까지 없는게 없는 사이트네요 간밤에 왠 눈에서 레이져가 ㅋㅋㅋ170. 요건또
'11.2.18 1:26 AM (182.211.xxx.203)가죽도 좋고.. 가공 기술도 발달해있고 그런거죠.
울 나라 디자인은 이태리풍도 많고 아기자기 이쁘죠.
독일신발은.. 정형외과용 신발이 유명하고.. ㅎㅎ171. 매리야~
'11.2.18 1:26 AM (118.36.xxx.101)우리나라 구두들이 예전만큼 튼튼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옛날 랜드로버 에스콰이어 엘칸토 시절...
하나 사면 뽕을 뽑았는데...
요즘 디자인이 좀 괜찮은 구두들은 2년을 못 넘기고 너덜너덜...
아..마놀로 블라닉 신고 캐리처럼 뜀박질하고프다~172. 요건또
'11.2.18 1:26 AM (182.211.xxx.203)바~ 자~ 200을 향해 빨리 달리고 코피 쏟기전에 잠자리에 듭시다!
173. 요건또
'11.2.18 1:27 AM (182.211.xxx.203)177
174. 요건또
'11.2.18 1:27 AM (182.211.xxx.203)178
175. 요건또
'11.2.18 1:27 AM (182.211.xxx.203)독일 맥주 축제
176. 요건또
'11.2.18 1:27 AM (182.211.xxx.203)격투기 동호회
177. 요건또
'11.2.18 1:27 AM (182.211.xxx.203)꽃무늬 브라우스
178. 요건또
'11.2.18 1:28 AM (182.211.xxx.203)짚신 찾아 삼만리
179. 매리야~
'11.2.18 1:28 AM (118.36.xxx.101)마샬미용실과 여의봉과 파닭
180. 요건또
'11.2.18 1:28 AM (182.211.xxx.203)다 같이 복 많아 버리기
181. 매리야~
'11.2.18 1:28 AM (118.36.xxx.101)오랜만에 제평가야하나
카드들고 백화점가야하나182. 깍뚜기
'11.2.18 1:28 AM (122.46.xxx.130)어흥 / 예전에 82에도 올린 사이트에요. 눈요기하긴 좋지라~ ㅎㅎㅎ
183. 매리야~
'11.2.18 1:28 AM (118.36.xxx.101)봄바람에 살랑이는 샬랄라 원피스가 나를 울리누나.
184. 요건또
'11.2.18 1:29 AM (182.211.xxx.203)앞니가 부러진걸 복원하는 현대 치의학!
185. 깍뚜기
'11.2.18 1:29 AM (122.46.xxx.130)걍 낼도 재수생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겠뜸!!!
186. 깍뚜기
'11.2.18 1:29 AM (122.46.xxx.130)동호회 발족이후 제평 고고씽
187. 깍뚜기
'11.2.18 1:29 AM (122.46.xxx.130)카드값 내려면 내일도 열심히!
188. 매리야~
'11.2.18 1:29 AM (118.36.xxx.101)이 글은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원.
나중에 질러야지~
꼭 질러야지~189. 요건또
'11.2.18 1:29 AM (182.211.xxx.203)공중도덕 안 지키는 밑장빼기
190. 어흥
'11.2.18 1:29 AM (211.41.xxx.213)이미 지나버렸지만 정월대보름 이었음 ㅋㅋㅋ 둥근달에게 서로의 복을 빌어봅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발랑까진 30대 자러 갑니다 ^^
191. 매리야~
'11.2.18 1:29 AM (118.36.xxx.101)아..드디어 이백플?
192. 매리야~
'11.2.18 1:30 AM (118.36.xxx.101)나 이번에 이백플 꼬옥
193. 요건또
'11.2.18 1:30 AM (182.211.xxx.203)솔로는 꼭 탈출을 해야하는 굴레인가..
194. 매리야~
'11.2.18 1:30 AM (118.36.xxx.101)피부관리는 물건너 감 벌써 한 시 반
195. 요건또
'11.2.18 1:30 AM (182.211.xxx.203)200
196. 매리야~
'11.2.18 1:30 AM (118.36.xxx.101)ㅇ
197. 요건또
'11.2.18 1:30 AM (182.211.xxx.203)흙
198. 매리야~
'11.2.18 1:30 AM (118.36.xxx.101)아싸!
감사해요
푸힛199. 깍뚜기
'11.2.18 1:31 AM (122.46.xxx.130)추카추카
모두 굿나이트!!!!200. 매리야~
'11.2.18 1:31 AM (118.36.xxx.101)올해 애인 생기면
리플 당첨의 덕이라고 생각하겠뜸.
다들 굿나잇!
^_____________^201. 요건또
'11.2.18 1:32 AM (182.211.xxx.203)모두 모두 기체일후 만강하시옵고...
202. 매리야~
'11.2.18 1:32 AM (118.36.xxx.101)요건또님 쌀람해요. 부끄~
203. 봄바리
'11.2.18 1:41 AM (112.187.xxx.211)헉! 난 또 무슨 대단한 논쟁이 일어난 글인줄 알았어요.
"우리 새언니는 왜 이리 무개념일까요? 무개념인데도 결혼한거 보면 신기~"
그런 내용을 담고있는...ㅎㅎㅎㅎㅎ204. 매리야~
'11.2.18 1:45 AM (118.36.xxx.101)봄바리님도 쌀람해요. 부끄~22
205. 봄바리
'11.2.18 1:50 AM (112.187.xxx.211)매리야님. 미투. 부끄~33 ^^
그런데 매리야님의 고백은 여기 아짐들이 아니라
물같은+박식한 정대표님에게로 향해야 할텐데... (아잉)
봄바람을 타고 정대표는 얼렁얼렁 나타나시길.^^;;;;206. 정석댓글.
'11.2.18 12:09 PM (118.33.xxx.147)정석댓글임 / 저도요. 그 희한한 사람들(무개념 올케/결혼한시누/예비며느리) 이야기 들을 때마다
저런 사람도 다 좋다고 하는 남자가 있는데 나는 대체 뭔가..? 싶네요.
(그리 썩 인성이 훌륭한 사람은 아니지만 여기서 더 무개념으로 나아가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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