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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야식 안먹었어요. 셀프 대견해요 ㅠㅠ

꽃단장하고파 조회수 : 326
작성일 : 2011-02-17 12:08:21
아.. 정말 야식 안먹고 잔게 얼마만인지.. ㅠㅠ

엊그제 한 온라인 옷가게 구경하고 봄옷에 설레여서..

다요트 의지 새삼 가다듬고 글올렸었어요. 다들 살빼시면 어떤 스탈 옷 입고 싶으시냐고..

그 날 이후로 다이어리에도 '내가 또 실패하면 인간이길 포기하는 거다' 이렇게 쓰고..

빨간 줄 쫘아아악. 형광펜 쭈욱~~!

진짜 왜 이렇게 사는지요..

38에 거대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정말 미안도 하고..

무엇보다도, 나의 자아상과 일치하지 않는 외모를 그냥 방치하며 스스로를 포기하고

은둔자처럼 지내는 제가 너무너무 한심해서요... (고연히 눈물 핑.. 나이드니 왜케 눈물 많아지나요)

아 정말 정말 '멋'이라는 것도 부릴 수 있는

'패션'이 생활의 한가지 옵션이 될 수도 있는

일반적인 크기의 몸뚱이를 다시 갖고 싶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몇달 전에 주문해놓고 방치했던 다이어트 한약 도움 받았구요.. ㅠㅠ

2주분 남았는데 야식 안먹고 밥량 2/3 로 줄이고 가벼운 산책 및 청소 열심히 하는게 목표예요.

(겨울잠자는 곰처럼 살고 있어서 저것도 큰 도전이네요)

3주부터는 아예 반으로 줄여볼께요.

저... 가끔 와서 글 남겨도 될까요?





IP : 112.160.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1.2.17 12:42 PM (114.201.xxx.79)

    정말 장하십니다!! 오랜 못된 습관 끊는 첫걸음 하셨네요 !!

  • 2. 저도..
    '11.2.17 12:59 PM (121.161.xxx.226)

    어제부터 다이어트 돌입이요.
    저녁엔 조금 무너져 라면을 먹었지만 어젠 간식을 많이 안먹었어요.
    끝까지 참을 수 있었는데 한창 배고플 6시에 옥수수를 내미시는 바람에.. ㅜㅜ
    곧 봄이 오고, 노출의 계절 여름이 오고...
    사실 이런거 보담도 바지 사이즈가 자꾸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어서
    제가 못견디겠어요. 종일 앉아서 일해야 하는데 배가 아파서...
    우리 함께 힘내요.

  • 3. .
    '11.2.17 4:43 PM (116.37.xxx.204)

    제일 중요한 것은요, 한 번 실패했다고 스톱하지 않는겁니다.
    뭔가를 많이 먹으면 그 뒤 한 이틀 더 열심히 덜 먹고, 움직이면 됩니다.
    원글님 이번엔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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