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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일 축하, 어떻게 하세요?
1. ..
'11.2.16 8:55 PM (1.225.xxx.81)巨한걸로 자신에게 선물 하나 하세요.
2. 저는...
'11.2.16 9:00 PM (115.140.xxx.193)아침에 일찍 아이들 학교,,유치원 보내고 꽃단장하고는
영화한편 조조로 봐 주고~ 점심에 먹고 싶은 음식 우~아하게
먹어주고 서점 갑니다 ^^
아이들 돌아 올시간에 빵이나 간식 사가지고 집으로~~~ ^^
제게는 이것도 충분하거든요... ^^3. ,,
'11.2.16 9:00 PM (59.19.xxx.110)미용실 이나... 네일이나...피부...마사지등... 일단 내 몸에 대접하면 기분좋지 않나요? ^^
비싼거... 평소 먹고 싶던.... 저같은 경우... 질좋은 초밥같은거 ... 자알 챙겨먹고...
맥주 크어~ 시원하게 한잔....
하루종일 시간있는 거면... 아침일찍 3D 조조영화 할인으로 하루를 일찍 시작~~
백화점에 스파도 좋죠~~ 노곤노곤...4. 저는
'11.2.16 9:17 PM (218.50.xxx.182)부모님께 전화 드립니다.
미역국 먹었냐고 물어봐주시는게 좋아서요..
부모님 좋아하시는 롤케익을 보내거나 하면서요..절대적으로 부모님과 제 관계라서요..^^
남편이나 자식의 축하는 그냥 그렇더라구요.5. ㅇㅇ
'11.2.16 9:18 PM (58.145.xxx.238)저는 생일 한달전부터 현관 비번을
제 생일로 바꿨어요
엄마생일 모르는 사람은 들어올 자격없다 선언하고
생일날 현관앞에 국기달기
아침은 남편이 차려주고 점심은 친구들과 저녁은 가족과 외식했습니다.
하루종일 여왕으로 살아봅니다.
생일이 일년에 하루인게 억울해 양럭 음력 다 챙깁니다. ㅋㅋㅋ6. ^^
'11.2.16 9:21 PM (118.32.xxx.249)원글녀인데요. 댓글 하나하나 잘 봐뒀다가 똑같이는 못해도(애들 봄방학이라 저만의 우아한 오전은 물 건너 갔어요;;) 비슷하게는 따라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7. 수학샘
'11.2.16 9:28 PM (112.149.xxx.179)역시 선물입니다~ 좋은거~ 하나 사주세요~
비싼거 보다, 이런거 주면 감동할텐데~ 그런거요? 어릴때 같고 싶던것도 좋고~
그리구~ 자신한테 편지한통 써보세요~ 나름 기분 좋아요~8. ㅇㅇ
'11.2.16 9:32 PM (119.194.xxx.141)비싼 선물을 나 스스로에게 해요. ㅋㅋㅋ
9. 얼마안남았네요
'11.2.16 9:37 PM (122.35.xxx.125)엄마랑 맛난거 먹으러 갈려구염...
애낳고나니 부모님 생각나네요...그날 엄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흑흑 ㅠㅠ
남편생일에 어머님께 감사전화 드리구...가까이 계심 생일상차린김에 초대했을텐데..
저랑 남편이랑 일주일도 차이 안나거든여...생일음식 또 할라니 안땡기고..
(맨날차리는밥상..내일이라도 면제받고픈;;;양가어머님 생신은 꼭 차려드려야겠다는 ^^)
엄마한테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맛난거 먹으러 갈래여~~10. 저랑
'11.2.16 10:27 PM (211.173.xxx.70)생일 같이 하세요
저두 봄방학이라서 학교다닐때나 결혼해서나 뭐하기 거시기하네요 ㅠㅠ11. 엄마랑 맛난거
'11.2.16 11:15 PM (180.66.xxx.40)드신다는 분..너무 효녀세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아이들 셋이나 낳고서도..ㅋ
저도 앞으론 엄마한테 용돈이라도 부쳐 드려야 겠어요 . 참 괜찮은 생각..^^12. ..
'11.2.17 11:06 AM (110.14.xxx.164)평소 사고 싶 었던 물건을 사거나 여행 가거나 공연 좋은거 보거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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