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료 꿀꺽하는 수강생
작성일 : 2011-02-15 11:06:45
993680
제가 개인 강습을 해요.
얼마전에 제게 강습을 받고는 입금해 주겠다시며, .... 그 이후로 소식을 끊어 버리네요.
문자고 전화고 다 제한 해 버리더군요.
그래. 그렇게 강습비 주기가 싫으냐 싶어, 목소리나 함 들어보자싶어 전화를 걸어 보았어요.
친정온김에 친정엄마 폰으로요.
**님 안녕하세요~ 저 **예요. 하니 네? 잘못거셨어요. 하며 화내고 끊어 버리고는 스팸으로 처리
참. 기막히고, 어이가 없데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가 어찌 이리도 비 양심이라지요?
못 받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괘씸하기 짝이 없네요.
이런경우 당해 보신분 계세요?
IP : 121.182.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외
'11.2.15 11:10 AM
(211.114.xxx.153)
어머 당연히 경찰에 신고감 아닌가요?
전 이러면 너무 괘씸해서 액수에 상관없이 일단 경찰에 신고할것 같아요.
(개인 강습이 불법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애초에 선불로 받으셨어야죠..
2. 내용증명
'11.2.15 11:10 AM
(175.211.xxx.158)
살짝 기분이라도 엿같게 그 엄마 인적사항 알면 내용증명 보내세요.
3. /
'11.2.15 11:14 AM
(118.220.xxx.162)
햐~
돈이 문제가 아니고 더럽고 불쾌한 기분이 문제네요.
그런 사람은 인성이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굳어진 거라 생각하고 동정해야 한다 생각해요.
그냥 먹고 떨어져라 하는 댓글이 대세겠지만
저라면 분이 안풀려 확 신고합니다.
4. .
'11.2.15 11:17 AM
(72.213.xxx.138)
경찰에 고소하세요. 뻔뻔하게 지금껏 그래왔을 거에요.
5. ..
'11.2.15 11:23 AM
(118.220.xxx.95)
문자보내세요..스팸되어있다니 인터넷으로 문자보내세요.
이렇게요.
"경찰에 신고완료했습니다.곧 경찰에서 연락갈겁니다.
알고계셔야할것같아서요."
이렇게요.그래도 연락없음 경찰서가셔서 사정얘기하시면
이런건 고소힘들거다..뭐 이런 대답할꺼거든요.
그럼 죄송하지만 전화한통만 이 사람한테 부탁드린다고 부탁해보세요.
그럼 경찰서에서 전화해주더라구요.
평범한 사람이면 경찰에서 전화왔다는것만으로도 돈 얼렁 갚던데요^^
저도 너무너무 얄밉게 돈 안주는 사람 이렇게 해결봤어요.
6. ^^
'11.2.15 11:48 AM
(180.66.xxx.40)
별인간 다 있네요...헐..
하긴 밀린 교재비 안갚고 해외여행 뚝딱하고 오는 가족도 봤는데요. 뭘... 하늘을 우찌볼까나이...
7. ..
'11.2.15 11:55 AM
(118.40.xxx.65)
제가써먹었던방법이에요.
언제까지 강습비주라고 그때까지안주면
줄의사가없는걸로 사기죄로경찰에 신고 한다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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