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치' MB정부 "생필품값 안내리면 세무조사"
'유통 빅3' 협박, 납품업체들에 피해 전가...관치 후폭풍 강타
지식경제부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무기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빅3'에 가격인상 자제 압력을 가한 공문이 드러나, '관치경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틀러' 최중경 장관이 취임이후 이런 일이 벌어져, 파문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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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저렇게하면 물가가 안올라, 좋다고 하겠지만,
기사대로
유통업을 누르고 해서, 근본적인 경제 문제가 잡힐까요?
제일 편한 방법으로,
자기네들 맘대로,
대한민국을 끌고 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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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 MB정부 "생필품값 안내리면 세무조사"
verite 조회수 : 274
작성일 : 2011-02-14 10:44:13
IP : 14.56.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1.2.14 10:44 AM (14.56.xxx.248)2. 헤로롱
'11.2.14 10:49 AM (183.101.xxx.29)좃선들아 이것에 대해서는 뭐라 할거냐? 니들이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자유시장경제질서에 반하잖아. 얼른 얼른 시장경제를 수호해야지!!!
3. 참맛
'11.2.14 11:12 AM (121.151.xxx.92)그럼 업체들이 손해보고 물건 팔어란 말인가?
이게 무신 강도도 아니고!
금리와 환율로 물가의 원인을 조절해야지. 쩝
무능,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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