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증상 있으신분..

[증상]

1. 나이는 45세 됐음.
2. 낮잠은 없는 편, 갑상선에 기능의 항진증이 있고,  예민함.
3. 자궁근종이 있어서 생리시작일부터 하루정도는 양이 많아 오버나이트를 1시간에 한번, 혹은 2시간에 한번을
    교체해줘야함.  그러나 거르지는 않고, 비교적 규칙적이 편임.
4. 보일러를 오후 4시나 5시에 틀어서 밤 10시쯤 넘 더워서 깸.. 머리가 멍한거 같고, 아랫배와 윗배의 중간의  
   배가 아플때가 있어서 한달에 두번정도 깨기도 함.. 악몽을 꿀때도 있음..
   자꾸 불안한 마음이 (죽을거 같은)  듬. 이상하게 우울함. 땀도 많음.  10쯤 깨고나서는 잠을 못이루며 이리저리
   뒤척이다 새벽에 겨우 1-2시에 억지로 잠을 청해서 잠 .. 아침에 일어나면 푹자지 못해서 머리가 멍함. 제가 쓴
   글을 읽어봐도 좀 그렇지요..
5. 뭘까요?

[스트레스]

한의원에 가서 진료 받아 보세요.
홧병 일종 아닐까요?

[내과에서]

자율신경 실조증인지 진료 받아보세요
스트레스가 깊으면 공황장애가 오고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