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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시간 일하고 개인시간, 월급 160이면 계속 다녀야겠죠?
주5일, 칼퇴근, 업무시간 하루 2시간 반~세시간 가량
거의 사무실에 혼자 일해서 눈치 주는 사람 없고
개인시간이 많아 책보거나 공부하는 편이에요
월급은 세후 160, 식대 교통비 따로 있구요
문제는 어린이집 + 하루 두시간 시터비가 65만원
거의 70만원은 아이한테 드네요
26개월 아기 어린이집 적응은 잘 하는 편인데
가끔 저랑 안떨어지려고 할 때가 있고
일은 편한편인데 그래도 집에 오면 피곤하니
애한테 잘 못하는 마음에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싶어요
저정도 근무량에 월급이면... 계속 다니는게 좋을지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11.2.13 10:12 AM (180.70.xxx.225)하루에 업무량이 아주 많은것도 아니고
세시간 편하게 달랑 일하고 160 이나 주는 직업이
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네요....
그런일은 뭘까요?
아무나 못하는일인가요?2. ..
'11.2.13 10:14 AM (114.203.xxx.5)업무의 양이 하루 세시간 정도라는거죠?
계속 다니세요 ^^ 어차피 애들은 클테고 벌써 26개월이면
금방 친구들 좋아해서 적응 잘 할꺼에요 ^^3. ...
'11.2.13 10:17 AM (112.159.xxx.178)그 직업이 뭔지.. 격하게 궁금해 지네요 ^^
4. 원글이
'11.2.13 10:22 AM (125.61.xxx.2)회사 의무실에서 일해요 하루 방문객 대여섯명, 많아야 열명정도 되요
5. 너무너무
'11.2.13 10:24 AM (110.35.xxx.102)부러워요.원글님~
6. ..`
'11.2.13 10:34 AM (180.70.xxx.225)걍 다니세요...
그러면서 체력을 길르시면
집에서 아이와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있겠지요...7. 정말
'11.2.13 10:44 AM (59.12.xxx.40)부럽네요....
8. ..
'11.2.13 10:48 AM (221.148.xxx.149)부럽습니다. 저 빡세게 야근까지 해서 일해도 160 겨우 받을 때 있었는데.. ㅜ_ㅜ
9. 계속
'11.2.13 10:52 AM (116.37.xxx.5)일하세요. 지금은 좀 지출이 크지만, 나중에 아이가 크고 나서 또다시 괜찮은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잖아요.. 더 힘들고 보수는 더 적은 직장도 많은데요..
그리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좀 적응하면.. 어린이집 시간을 늘려서 종일반으로 보내세요. 어린이집에서도 방과후 형태로 프로그램 운영도 많이 하구요..10. ^^
'11.2.13 11:20 AM (220.71.xxx.187)아이고 계속 다니세요.
아이들 금방 큽니다.
그래도 님은 퇴근은 빠를 것 아닙니까?11. 쓸개코
'11.2.13 12:38 PM (122.36.xxx.13)와~ 무슨일인데요?
시간대비 괜찮은데요?^^
무슨일인지 알려주세요!12. ,,,
'11.2.13 12:57 PM (174.91.xxx.172)댓글로 회사 의무실이라고 쓰셨네요...
13. 그런데
'11.2.13 1:10 PM (211.207.xxx.222)진짜 일하는 시간이 그 정도인 거지 출퇴근 시간은 정상 아닌가요??
14. .
'11.2.13 1:31 PM (203.130.xxx.145)세후160에 식대 교통비 나오면 괜찮은 직업인듯
거기다 의무실이니 칼퇴일꺼같은데요..15. 세상에
'11.2.13 1:37 PM (175.116.xxx.63)신의 직장이네요.
3시간 근무에 교통비, 식비 따로 주고 실수령 월160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16. 뭘 물으십니까
'11.2.13 1:51 PM (220.127.xxx.237)당연한 것을.
17. 네임없음
'11.2.13 2:08 PM (180.71.xxx.88)그만두실때 저한테 연락좀..^ ^
신의 직장인데요18. 원글이
'11.2.13 2:09 PM (125.61.xxx.2)순수하게 일하는 시간 대충 합쳐서 말한거구요 집에서 회사까지 걷고 전철 기다리고 하면 50분정도 걸리네요 신의직장? 까지는 아니지만 편하게 일하는 편이니 빨리 아이가 크길 바래야 겠네요 ^^
19. 다닌다 한표
'11.2.13 6:36 PM (211.109.xxx.209)그냥 다니셔야죠~~
어린 아기 육아와 나가는 돈이 크니까 이런 저런 생각드실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근무 조건이 좋네요.
남에게 탓치 받지 않는 곳이라니, 더 나은 직장으로 갈 수 있도록 자격증도 공부해보심 어떨까 싶네요.^^20. 오
'11.2.13 7:25 PM (220.86.xxx.73)회사 의무실이라면 간호사란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일반 사무직원..
그런데 돈도 중요하고 널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성취감이나 재미도 정말 중요한
문제같아요
저도 세후 200이고 하루 한시간이면 끝나는 일반 '신의직장'에 있었는데
지겨워서 도저히 견디지 못하는 2년이었어요
결국 해외출장 잦지만 참 재미있는 직장으로 옯겼지요. 돈은 일이 늘어난데
비하면 조금 더 받는 편이지만... 살 거 같고 힘들어도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를 정도에요21. gg
'11.2.13 8:06 PM (112.186.xxx.106)그런 직장이면 160 줘도 얼씨구나~ 하고 다니겠어요. 신의 직장인데요. ㅋㅋ
22. ...
'11.2.13 9:39 PM (175.214.xxx.114)혹시 약사?
23. 헉
'11.2.13 9:49 PM (119.67.xxx.204)전생에 무슨 복을 많이 지으셨길래.....심히 부럽......................
24. 간호사인가요
'11.2.13 11:02 PM (221.158.xxx.54)의무실이면 간호사인거 같은데 솔직히 많은 페이 아니지요
애 키워 본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애 더 키워 놓고 일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간호사 일이야 나중에 맘 먹으면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잖아요
애가 아직 너무 어리네요 그렇다고 큰 돈 버는 것도 아니구요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꼭 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
주변에도 보건소에 계약직으로 나왔다가 애가 힘들어해서 그만 둔 쌤들도 많아요25. ㅠㅠ
'11.2.13 11:54 PM (112.170.xxx.186)그래도 부럽네요.
정말 취업하기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어요 ㅠㅠㅠ
너무 괴로와요 ㅠㅠ26. 재밌네요
'11.2.13 11:59 PM (183.106.xxx.20)묻지마시고
그만두심이....
그 정도면 뒤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줄이 안보일 정도일것 같은데
좋은 일 좀 하시는것도 괜찮겠네요 ㅎㅎ27. ..
'11.2.14 12:12 AM (121.181.xxx.181)올해부터 보육료 지원 기준 바뀐거 아시죠?
혹시 원글님이 소득활동을 안할 경우 보육료 지원이 나온다면 계산기 잘 두드려 보세요..
원글님이 간호사시라면 재취업 기회는 다시 또 있을거예요..
저는 하루에 2시간 정도 집에서 일하고 70만원정도 버는 일을 해요..
제 소득이 들어가면 아이 어린이집 지원금 28만원이 안나올거 같아서 회사에 세금 신고 하면 일 못하겠다고 내일 얘기하려구요..28. ??
'11.2.14 12:24 AM (218.158.xxx.149)아이아빠 월급이 얼마나 되시는데요??
많으시다면 그만두세요~~
돈많은 사람들이야 그깟 백몇십만원 별거 아닐테니까요
돈도 좋지만 애는 역시 엄마손으로 키워야 됩니다29. 페퍼민트
'11.2.14 1:47 AM (115.95.xxx.230)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아이 밑에 넣고나면 직장 생활해도 남는거 없는데 아이곁에 더 있어줄까 하고 갈등되시지만 조금더 있음 아이도 혼자 학습하고 학교가고 하면 그때 취업하기가 힘드실수도 잇어요. 지금처럼 업무 강도는 낮고 페이는 업무강도에 비해 낮지 않은 직장요. 지금 당장을 생각마시고 길게 보세요. 저는 계속 다니시기를 추천하구 갑니다.
30. 좋은조건
'11.2.14 9:25 AM (121.167.xxx.217)근무시간도 짧고 페이도 좋고... 좋네요 ^^
요양병원 관리약사 페이정도 ?
간호사는 페이는 훨씬 적던데요. RN 간호사 호텔 의무실인데 백만원도 안되더라고요
개인병원 외래 간호사는 RN이 백만원초반, 조무사는 그보다 십만원정도 더 적었던것 같고.
준종합병원 직원들 월급관리하는 총무실에서 있어봤거든요 ㅎㅎ31. --
'11.2.14 10:07 AM (121.161.xxx.82)신의 직장이랄 수는 없죠.
딱 3시간만 근무하는게 아니잖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근무시간 합하면 그 정도 되고
나머지 시간에는 대기하셔야 하니까...
그래도 저는 계속 다니시라고 하고 싶어요.
남는 시간동안 공부나 취미생활과 관련해서 쓰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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