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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생에 민호 넘 좋아요 ㅎㅎㅎ

ㅋㅋㅋ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1-02-13 09:09:00
어제 보고  이 아이 말과 행동이 넘 웃기고 재미있어서, 계속 생각했네요.
좀 공부하는건 싫어하지만 공부외에 아이랑 같이 지내는 엄마 아빠는
넘 재미있고 늘 웃음이 만발할거 같네요.

아직 아이가없고 간절히 기다리는 터라 아가들 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런 아이들 가진 엄마들이 넘 부럽네요.

개인적으로는 태희보다 아름이가 더 밝아보이고 예쁘더라구요.

준혁인가..중간에..
오자마다 엄마랑 같이 설겆이하고 군대가는게 무섭다. 돈이 조금만 있어서
아파트 못간다. 회사다니면서 해고당할까 걱정하는 그 아이 보면서 참 든든해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친구들과 넘 다른모습에 살짝 놀랄기도 했네요.
아이 같은 모습보다 어른의 모습이 보여서요..

유치원교사 얘기가 많던데 사실 저도 놀랐어요
카메라가 코앞에 들이대고 있는데 아이들이게 신경질 팍팍..내는 모습이란..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같이 대화하면서 이해시키려 하기 보단 다 울고 자리에
오라는 ;;
글쎄요 뭐가 옳은 교육법인지는 모르지만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런 모습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말투부터가 짜증섞인..

7세 아이들 모습보면서 나의 7세때도 되돌아보고 (별로 생각나는건 없지만서도..ㅎ)
요즘 웬만한 드라마나 예능프로보다 다큐한편이 더 좋네요.
좋은 다큐들 많이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설날에 했떤 노인들만 사는 마을도..꼭 보세요.
뒤늦게 봤는데 마음이 짠해지고 부모님께 더 잘 해드리고 더 자주 찾아뵈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세아이들이 우리의 과거였다면 이분들은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이고 늙는다는게
어떤걸까..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많은 생각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IP : 114.201.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2.13 9:10 AM (114.201.xxx.75)

    아니.ㅋㅋ 근데 제목이랑 내용이 전혀 매치가 안돼 ㅎㅎ...사실은 민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민호 넘 재미있어서 혹시 연예기획사에서 콜...오는게 아닐까싶은데,,아이가 개그의피가 흐르더라구요. 연예프로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 2. 맞아요..
    '11.2.13 12:01 PM (222.112.xxx.182)

    저도 민호가 자꾸..생각이 납니다.
    82님들은 그애 별로다라고들 하셨는데
    생긴것도 귀엽고..말도 너무 재치있고 웃기더라구요
    (차라리 강아지로 태어났으면, 울면서 외우고 있잖아, 방해하지 말란말이야)
    사진찍을때 폼도 아주 웃기고..
    현빈 반짝이 트레이닝 복도 완전 웃기고..
    춤동작도 잘하던데요~~
    그아이~~공부적인 능력과 관심은 없어도
    재치만발하고 연예인적인 능력이 있는것같아요
    태희 앞에 꽉 붙어서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장면도
    전 넘 특이하고 웃겼거든요~~~

  • 3. 아~~
    '11.2.13 1:00 PM (221.145.xxx.97)

    저도 그 프로그램 보고 민호가 귀여워서 밤새 웃었어요
    공부하기 싫어 강아지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말
    넘 귀엽구요. 그런아들있었음 좋겠다는 생각 했어요
    공부는 떨어져도 다른 방면으로 재능이 있어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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