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신경무씨사망

[후리지아향기]

그곳에 갈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분을 만나면 무릎꿇고 사죄하십시요.

[와]

정말 글 잘 올리셨습니다.

[동감]

그곳에 갈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분을 만나면 무릎꿇고 사죄하십시요. 222222222222222222

[ㅇ]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_-

[삶이]

다른데 같은곳에서 만나면 너무 억울하지요.
만나지도 못합니다.어딜 감히

[기분좋은뉴스...]

평생을 그분을 묻어뜯다가 결국엔 가셨네요..
그곳에 가서도 절대로 그분은 만나지 마세요..

[원글이]

아님 그분을 만날수 없다면 사죄하는 맘으로 누굴데려가던지...

[...]

세상을 살아낸 방법이 극과 극인데 어찌 같은곳에 갈수 있을까요??
어떤 죽음이든 애도를 표하지 않은 죽음 없었건만
애도의 말 한마디가 나오지 않게 세상을 살다가다니....

[은석형맘]

조촐하게 떡국이라도 끓여 먹으렵니다.

[...]

어쩜 원글이나 댓글이나
한마음이란게 확 와 닿네요.

그분을 만날수 없다면 사죄하는 맘으로 누굴데려가던지....22222

[매리야~]

오늘 들은 소식 중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

간만에 **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네요

[...]

저승사자들이 파업을 멈추고 본연의 업무로 돌아 온 건지...

[ㅇ]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9073
노무현 스토커라는군요.
음..암튼 일찍 갔네요.55세라는데..

[보고싶어]

별세란 말은 듣기가 좋치않군요.

그 말을 들을만한 인간인지요?

[참맛]

그곳에 갈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분을 만나면 무릎꿇고 사죄하십시요. 3333333333333333333333

[...]

그곳에 못 가서 아마 사과는 못할 겁니다.
대신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그 죄 다 짊어지고 갈 요량으로 누굴 좀 데려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쌍으로 데려가신다면 더 감사드리구요.

[어쩐지]

떡이 먹고프더니..
떡뽁이 떡 사놓은거라도 먹어야 겠네요.
죽어서 사과할 인성이라 믿지 않아요.
거서라도 괴롭히지 말기만 바랄뿐..

[스카이하이]

울 노짱 생각하면 아직도 분이 안풀린다.

[머가]

뇌물혐의 은폐술로 자살한 대통령이 천국에 갈리가요

[짜증]

잘 나가다 고추가루 하나 끼었네..

[흠...]

얼씨구 절씨구~에헤라 디여~~

[흠...]

와 이래 좋노~와이래 좋노~~
와 이래 좋노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