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시 조건따지는 풍토..씁쓸해요

b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1-02-12 16:27:43

여기 글을 쭉~ 읽다보면
웬지 남자는 돈...부모의 재력으로 결혼시 몸값이 어느정도 형성되는것 같고
여자는 외모와 나이로 몸값이 형성되는듯하네요..
뭐랄까 살짝 씁쓸하달까요..


열심히 사는 개룡남 개룡녀들은...

그나마도 전문직 아님 아무리 열심히 살고 일에서 인정받아도
너무 떨이취급받는것같아서요
IP : 14.52.xxx.1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ㅇ
    '11.2.12 4:33 PM (67.250.xxx.83)

    여기가 실제 현실은 아니잖아요

  • 2.
    '11.2.12 4:37 PM (175.117.xxx.232)

    열심히 버셔서 님의 아이들에겐 좋은 조건 물려 주시면 그나마 위안이 되지 싶습니다. 잘난 부모 못만난걸 탓하면 뭐 달라지겠습니까? 부모도 못나고 자식도 못나 가난이 대대손손 이어지는게 제일 문제라면 문제죠.

  • 3. ...
    '11.2.12 4:38 PM (125.178.xxx.16)

    아무리 부모 재력 있어도 남자 능력 중요하고
    여자도 아무리 이쁘고 어려도 학벌도, 직업도, 집안 분들 하시는 일이랑 재산 정도도 중요하던데요
    사회 생활해 봐야 만나는 사람들 층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듯
    어차피 비슷비슷한 선에서 결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사랑 없이 결혼하는 것도 힘들지만, 사랑만 갖고 사는것도 힘들다는 걸 모두다 알듯이
    서로 내/외적 조건이 어느 정도 맞아야 무난한 결혼이 성립된다는 것도 일종의 진리인 듯.
    글구 주변에서 봄 개룡남, 개룡녀들도 비슷하게들 만나니 그닷 씁쓸하고 마잘것도 없어 보이던데요.

  • 4. 매리야~
    '11.2.12 4:40 PM (118.36.xxx.147)

    82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사람 사는 모습은 정말 다양하거든요.
    저는 사실 게시판의 글을 전부 다 믿지 않아요.^^

  • 5. 현실..
    '11.2.12 4:46 PM (14.56.xxx.72)

    동물도 그렇잖아요.
    집 잘 짓고, 건강하고, 용맹하고, 깃털 화려하고, 먹잇감 많이 물어다 준 놈이 이쁜 암컷에게 간택되잖아요.

  • 6. 윗님 승!!
    '11.2.12 4:58 PM (125.182.xxx.109)

    왜 씁쓸하지요?
    전 조건 안보고 결혼해서 돈때문에 사네 마네 울고 불고 시댁때문에 이혼한다는둥
    이런글이 더 속터지고 열받던데요.
    차라리 결혼전에 야무지게 따져서 아이낳고 이혼 하나마네 보다 잘 사는게 훨씬 보기 좋던데요..
    그런글은 씁쓸하지 않고, 결혼전에 야무지게 따져서 결혼 하는게 배아프신가봐요?

  • 7. 깍뚜기
    '11.2.12 5:08 PM (49.18.xxx.27)

    인간은 동물이기도 하지만 동물만인 것도 아니죠^^
    매리야~님 말씀도 공감~

  • 8. 매리야~
    '11.2.12 5:13 PM (118.36.xxx.147)

    우리는 암컷과 수컷으로 구분되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잖아요.
    집 잘 짓고 건강하고, 용맹하고 먹잇감 많이 물어다주는 것 외에도
    "인간성"이라는 가장 중요한 걸 꼭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짝짓기만 하는 동물과 다른 점이
    사람에겐 정말 많습니다.

  • 9. ..
    '11.2.12 5:20 PM (121.138.xxx.110)

    조건도 보고 인간성도 보면 되죠.
    또 너무 사랑하면 조건이 안보일수도 있을것이고 조건만? 보고 한 결혼이 행복할 수도 있을 것이고 다양하지 얺을까 싶네요.

  • 10. ....
    '11.2.12 5:40 PM (121.176.xxx.230)

    연애 할 때도 조건은 따지죠. 선 보는 거, 중계회사 통하는 건 당연히 조건을 따지기 위해 하는 거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조건 따지기 싫으면 자기가 알아서 만나서 결혼해야죠. 사람의 뇌에서 시각정보 처리가 무려 30% 인 마당에 외모가 중요하지 않을수 없는거고...

  • 11. 여자도
    '11.2.12 6:55 PM (222.112.xxx.182)

    능력보지요~~~
    이것저것 떠나서 어째 결혼했으면
    둘이 잘사면 되지요
    따져서 결혼해서도 이혼하거나 사네 못사네 하면서 사는건
    불황에 가뜩이나 환경도 힘든데 더 속상한 일이죠
    능력있고 외로움 안타는 성격이라면 혼자 사는것도 답인이되는 세상이에요

  • 12. ..
    '11.2.12 7:57 PM (110.14.xxx.164)

    조건도 능력이지요
    달랑 본인하나 보고 가는거보다 양쪽다 두루 보고 결정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 13. 사랑의 기술
    '11.2.12 11:18 PM (211.41.xxx.85)

    에릭 프롬의 명저인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 보면
    사랑은 교환 가치라고 나와요.
    사랑이라는 것도 결국은 서로 교환가치 일 뿐...
    차라리 조건보고 시작하는 결혼이 나쁘지 않아요.

  • 14. Anonymous
    '11.2.12 11:48 PM (221.151.xxx.168)

    저두요 !
    오늘 친구와 만나 이야기 했던건데...
    우리나라는 많은 경우가 조건 -경제적인 조건-을 중요시하는 결혼을 하는거 보니 결혼은 그야말로 거래네요.

  • 15. Anonymous
    '11.2.12 11:49 PM (221.151.xxx.168)

    윗님, 에릭 프롬이 말하는 교환가치는 물질적 교환 가치가 아닌걸로 이해했는데요?

  • 16. .
    '11.2.13 6:26 AM (211.224.xxx.222)

    그게 우리나라는 결혼을 딱 한번만 할 수 있는 사회잖아요. 그러니 실패하면 안되니까 이것저것 다 따지고 힘들게 힘들게 하는거죠. 외국처럼 결혼을 여러번 할 수 있는 풍토면 쉽게 쉽게 둘이 눈만 맞으면 하는데..

  • 17.
    '11.2.13 8:20 AM (125.186.xxx.168)

    여자들은 따지는게 당연하고, 남자가 따지면 찌질하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러면서도, 외모따지는건 동물이라서 당연?하고, 경제력따지는건 속물이라하고.. 암튼, 이중잣대가 문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12 6~7세 아이들 옷을 어디서 구입하세요? 9 6세 아들 2010/09/27 878
580711 애견인들께 질문드립니다. 2 멍멍 2010/09/27 279
580710 다니헬 헤니가 전 왜이리 멋지죠 드라마에 나온다면서요 11 꼭 봐야지 2010/09/27 735
580709 목욕탕 꼴불견.... 5 ,,, 2010/09/27 1,195
580708 매력있다는 글을 보고..-.- 4 강승윤이 2010/09/27 676
580707 악관절교정과 치아교정에 관해 문의드려요 3 판도라 2010/09/27 453
580706 바쁜 직장인+체력 약한 주부/외며느리인데 자꾸 홈패션 자수 이런데 관심이 가요 .. 2010/09/27 359
580705 강승윤 보이스가 매력있네요 1 수퍼스타 2010/09/27 377
580704 아이폰 4 살까요? 아니면 갤럭시탭 나오면 살까요? 8 아이 2010/09/27 1,081
580703 전세금 문제... 꼭 좀 읽어주세요 2 부탁.. 2010/09/27 556
580702 방금 김치주문했어요 5 금치 2010/09/27 1,348
580701 코스트코 쇼파 가격대비 좋나요?세일은 언제 하나요? 1 코스트코 쇼.. 2010/09/27 1,576
580700 골목 가로등에 달려있는 카메라, 방범용인가요? 쓰레기투기감시용인가요? .. 2010/09/27 216
580699 혹시 칡즙드시는분계신가요? 5 갱년기 2010/09/27 694
580698 해외사시는 분들 자녀들 정체성교육은 어떻게 시키세요? 7 궁금 2010/09/27 947
580697 코스트코 거위털 이불이요,, 올해에 세일한 적 있나요? 코스트코 2010/09/27 425
580696 초4남아 소풍가방 추천해주세요 초4 2010/09/27 203
580695 친구중에 미혼...정말 저 혼자 남았네요. 25 마지막 2010/09/27 2,551
580694 수화물용 캐리어 면세점에서 구입해 보신 분? 4 ** 2010/09/27 1,873
580693 나와 맞지 않아서 나쁜 남자가 돼버리는 걸까요? 9 궁금증 2010/09/27 934
580692 비누,샴푸 집에서 만드시는분~ 닥터브로너스같은 퀄리티 날까요? 11 비누,샴푸만.. 2010/09/27 1,170
580691 도움요청) 정리 잘 하고파.. 집안이 쑥대밭.누가 집에 들어올까 무서워요. 9 .. 2010/09/27 1,364
580690 지갑면허증.... 4 겁쟁이 2010/09/27 246
580689 82관리자님~ 아이피 61.102.97.xxx 차단시켜주심 안되나요? 2 부탁 2010/09/27 768
580688 까페에서 라씨를 주문했더니 가루에다 우유 부어서 ... 2 까페에서 2010/09/27 688
580687 갤럭시 2 2 ... 2010/09/27 338
580686 여긴사이트이름은 왜82인가요? 7 잘몰라서요... 2010/09/27 1,046
580685 예쁜~ 한선화, 자다가 봉변…굴욕사진 '폭소' 사진모음. 3 앙징맞게 예.. 2010/09/27 984
580684 저희 애는 부추를 먹으면 코피가 나요. 3 아토피맘 2010/09/27 709
580683 왜 코스코에서는 다른곳에서는 안하는 행동들을 하는걸까요? 49 이해불가 2010/09/27 7,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