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위대한 탄생 완전 긴장감 있었어요..

dd 조회수 : 5,105
작성일 : 2011-02-11 23:15:59
보는 내내 조마조마..
10살 채린이 떨어졌네요.
다음 주 예고 보니까 멘토들 표정이 참 밝던데.. 빨리 보고 싶네요.
그리고..위대한 탄생 초기에 김윤아 심사위원으로서 별로라는 말 많았는데.. 김윤아 심사 괜찮게 하는 것 같아요.
IP : 112.186.xxx.10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1 11:17 PM (121.190.xxx.113)

    권리세인가 하는 일본에서 온 애는 왜 붙여주는 지 이해불가.. 저는 연변에서 온 애가 좋던데 결국 떨어지네요.

  • 2. .
    '11.2.11 11:17 PM (116.40.xxx.23)

    다음주 벌써부터 기대되요..

    그나저나 저는 권리세씨 영별론데 잘붙네요..

    담주 너무 기대되요

  • 3. dd
    '11.2.11 11:19 PM (112.186.xxx.106)

    권리세는 스타성이 있어서 그런가.. 내정된 합격자라는 설도 있네요...

  • 4. ㅇㅇ
    '11.2.11 11:20 PM (121.164.xxx.203)

    전 백새은씨 추가합격할때 박수쳤어요 ㅎㅎ;;
    노래를 참 깨끗하게 잘 부르더라고요 김윤아 심사 매의눈으로 잘하는것 같아요
    그나저나 위.탄의 남자지원자들은 다들 외모가 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이태권씨는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참 좋아보여요
    지난번에 팝송 찾아서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면서 듣는다는것도 좋았고 오늘 선곡할때도
    굉장히 진중하더라고요
    사람이 참 차분하고 명석해보여요 흐흐 여자친구 곧 생길듯? ㅎㅎ

  • 5. 그러게요..
    '11.2.11 11:20 PM (180.69.xxx.168)

    저도 권리세 씨 다시 부활하는거 보고 영...
    방시혁씨가 미인에 약한건가?? 했네요..

  • 6. /
    '11.2.11 11:21 PM (211.211.xxx.86)

    스타성이 있나요?
    미스재팬타이들일까요?
    이쁘지도 않고...노래도 별로고...합격을 자꾸 시키는 것이 이해불가라는...

  • 7. d
    '11.2.11 11:22 PM (125.177.xxx.83)

    다음회 예고 보니 권리세는 그림 만들어줄 얼굴마담용으로 뽑은 것 같네요.
    댄스연습 그림 나올 애가 쟤밖에 없잖아요.
    참....씁쓸하네요. 노래도 너무 못하고 발음도 완전 엉망진창이던데~

  • 8. ...
    '11.2.11 11:23 PM (112.159.xxx.178)

    다음주가 너무 기대되요. 회를 거들할수록.. 김태원님의 매력에 빠져들꺼 같아요 ~~~~ ㅎㅎ

  • 9. d
    '11.2.11 11:24 PM (125.177.xxx.83)

    그리고 심사위원들 상의하는 거 보니 김태원은 한 호 뽑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신승훈이 색깔이 없다며 반대하는 것 같더군요.
    노래 너무 잘 하던데 모창하는 버릇은 멘토들이 끄집어내서 고쳐주지, 권리세는 색깔이 있었나요....

  • 10. ..
    '11.2.11 11:27 PM (115.137.xxx.30)

    권리세씨는 심사관들도 그렇고 보컬트레이너도 그렇고 음색이 좋다고 칭찬하더라구요
    방송으론 모르겠는데 직접들으면 좀 다를까나요 흠..
    무엇보다 발음때문에 못듣겠던데요..
    그런데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외모인가봐요 남자애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 11. 권리세도
    '11.2.11 11:29 PM (210.106.xxx.122)

    오늘 보니까 괜찮던데요.저는
    사실 지난주까진 별로였는데 오늘 보니까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위탄에서는 진짜 재능 아니면 개성이 중요한듯해요. 물론 노력은 기본이고.

  • 12. 그런데요
    '11.2.11 11:32 PM (180.69.xxx.168)

    노래몰입도는 제 개인적으로는 지난주가 훨씬 깊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정희주씨,, 노래듣다가 눈물이 핑~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죽어도 못보내 부른 노지훈씨도 인상적이었어요.

    방시혁씨가 자기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낸 노지훈씨를 짚으며
    "난 이친구가 좋은데 다른분들은 싫죠?" 하니까
    다른 멘토들이 아니라고,,좋다고 하며 자기 뜻에 동조할 기미가 보이자
    너무나 반색을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무뚝뚝하고 무섭게만 보이던 방시혁한테
    은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보여서 보기 좋았어요.

  • 13.
    '11.2.11 11:33 PM (121.164.xxx.203)

    남의 프로그램은 슈퍼스타 케이를 말씀하시는건지요 그렇다면 그 역시도 따라한 프로랍니다 ^^
    저는 이거나 저거나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프로그램 다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요
    위.탄은 위.탄만의 특색도 있고 장점도 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 14.
    '11.2.11 11:35 PM (121.164.xxx.203)

    방시혁씨 ㅋㅋㅋㅋㅋㅋ 은근 귀엽지 않아요? 사람이 감정 표현함에 있어 참 솔직한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는 특유의 표정과 방시혁에 대해 잘 모르니까 독설이니 뭐니 해서 많이들 싫어했었는데 점점 하는걸 보면 감동받으면 진심으로 박수도 쳐주고 같이 즐기면서 심사도 하고
    좋더라고요 ㅋ

  • 15. 근데
    '11.2.11 11:35 PM (210.106.xxx.122)

    저는 개인적으로 비틀즈 노래 부른 조형우씨 응원합니다. 재능이 엄청 뛰어나진 않아도 묘한 매력이 있어요. 물론 스펙도 무시 못하지만.

    남의 프로그램을 왜 따라하냐는 위의 점 두개님. ... 님이 말하는 남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도 다른나라 프로그램 고대로 따라한겁니다. 그거가지고 뭐 남 흉볼처지 아니예요. 그 프로그램이

    오히려 위탄이 그것보다는 좀더 특색이 있구요. 그 프로그램은 심사위원 컨셉까지 따라한것 같은데요.

    본인이 그 프로그램 안본다고 잘 보고 재미있게 보는 사람. 기분나쁘게 하지 맙시다. 이 프로 안보면 이 제목의 게시물은 클릭 안하면 되죠

  • 16. 배움녀
    '11.2.11 11:36 PM (115.143.xxx.19)

    권리세 스타성을 보는거겠죠,
    우리나라 소녀시대만 봐도 노래는 태연외엔 다 못해요.
    그런 걸그룹에 권리세도 끼어있다고 생각하면 그닥 이상하지 않아요.
    그나저나 전 꼬마가 담주에 어떤노래하는지 궁금해요.
    예고편에 보니깐 방시혁씨가 아주 환하게 웃던데.넘 궁금해요.
    그리고 방씨도 갈수록 호감이예요ㅋㅋ

  • 17. 이어서
    '11.2.11 11:36 PM (210.106.xxx.122)

    자기네가 독창적으로 만든걸 mbc에서 따라했다면 엠넷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뭘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엠넷도 공중파 방송국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대기업입니다.
    힘이 모자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거든요

  • 18. dd
    '11.2.11 11:41 PM (112.186.xxx.106)

    저도 얼마 전까진 한 노래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위대한 탄생에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매주 보면서.. '내 노래 실력은 발톱의 때 만큼도 안 되는구나' 라고 느꼈어요..ㅠㅠ

  • 19. 저는
    '11.2.11 11:42 PM (119.193.xxx.220)

    정인양이 가장 좋아요.
    목소리도 참 좋고, 무엇보다도 아이다워서 좋아요.^^
    오늘 정인양 못 봐서 섭섭했답니다.

  • 20. 권리세는
    '11.2.11 11:44 PM (119.67.xxx.4)

    흥행 아이콘이겠죠~
    아무래도 이뿌니까... (근데 이쁜가요? 눈길이 가긴 해도 그 정도 미몬 흔하지 싶은데)

  • 21. 1
    '11.2.11 11:47 PM (124.49.xxx.65)

    저도 권리세 별로 이쁜줄 모르겠는데..
    화장빨이 좀 잘받나보죠.

  • 22. ...
    '11.2.11 11:47 PM (220.88.xxx.219)

    수퍼스타K는 아메리탄 아이돌 따라한거고, 위대한 탄생은 더엑스팩터 따라한거에요.

  • 23. 저두요
    '11.2.11 11:49 PM (116.120.xxx.52)

    금요일만 기다리는 아짐입니다...
    오늘도 넘 잼있게 봤구요...
    권리세...춤도 잘추고 나름 목소리도 이쁘잖아요...
    전 노래도 다듬으면 괜찮다 싶지만...정말 발음은....;;

    그래도 그런 이슈거리성 참가자도 필요하겟죠...

    전 담주 예고 보면서 기대되고...
    어찌 또 일주일을 기다리나 싶어요....진짜 넘 재미있어요..위탄^^

  • 24. 저는
    '11.2.11 11:53 PM (121.191.xxx.44)

    슈퍼스타k는 한 번도 안 봐서 잘 모르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언제부턴가 보게 되었는데 참가자들이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는 것 보면 눈물도 나고 감동도 받고 김태원씨도 다시 보이고 매주 보게 되더라구요, 기다려져요^^

  • 25. 네.저 이어서인데요
    '11.2.11 11:55 PM (210.106.xxx.122)

    본인이 남이 프로그램 따라해서 안봅니다..라고 쓰지 않으셨나요? 안보는 프로그램에 대한 게시물에 왜 리플을 답니까? 그러니까 고분고분 말이 안나오네요
    보면서 이러저러한것이 맘에 안들고 이런부분은 맘에 든다. 이렇게 쓰셨다면 그런가부다 저도 그랬을텐데요. 안본다면서요?? 그러면서 여기 글에 댓글은 왜 다시나요?

    보는 사람은 무슨 머리가 비어서 보는게 아니거든요. 나름대로 열심히 보는 사람 기분나쁘게 굳이 그런 영양가 없는 댓글 다신 님이 저는 더 예의가 없고. 눈치가 없는듯합니다.

    저 평소에 그런 말투 아니구요. 예의없는 사람한테만 그런 말투입니다.

  • 26. ㅎㄷㄷ
    '11.2.12 12:02 AM (125.180.xxx.25)

    lately를 평소에 성시경이 부르는 걸
    늘 귀에 달고 살았거든요.
    노래가 참 듣기좋고 쉽다고 생각했는데요...
    오늘 참가자 2명이 부르는 걸 보고
    제 착각이었다는 걸 깨달았네요.
    감히 노래방에서 불러볼려고도 했는데...언감생신이네요^^;;

  • 27. 편집에
    '11.2.12 12:18 AM (61.106.xxx.85)

    문제가 있다는말들...슈퍼스타k보다 못하다는말들..

    그 많은 출연자들을 한정된 시간에 보여주고 추려내다보니
    당연히 쫒기듯한 편집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방송시간을 지금의 두배로 늘여줬으면 좋겠어요.

    이 시간만이 유일하게 우리집 온가족이 모여서 보는 시간이네요.

  • 28. 저도
    '11.2.12 12:20 AM (58.230.xxx.215)

    꼭 챙겨봅니다.
    권리세는 어떻게 붙였는지 정말 의문이지요?
    노래도 별로고 무엇보다 발음은 정말 아니지요, 그 수준으로 여기까지 온 건 외모??

    저도 김윤아씨 처음엔 심사위원중 제일 별로였는데,
    볼수록 역시 프로임을 느낍니다.
    백세은 부활시켜서 좋았어요.
    기회를 요청할때 냉정히 거절한 김태원 보고 오늘 우리딸 흥분 엄청했네요.
    차별 심하다고요.

    방시혁씨 볼수록 은근 귀여워요.
    위 댓글처럼 노지훈씨 애기할때도 그 기뻐하는 모습도,
    다음주에 박수도 아마도 정인양 노래 아닌가 싶어요.

    슈스케는 10명 정도일 때부터 봤는데, 단순한 심사라면,
    위대한탄생은 프로다운 냉혹한 심사와 그것도 개별적이기보다 거의 동의하는 그 분위기도 그렇구요. 좀 더 역량을 키워주고, 저 또한 보면서 노래는 대하는 수준이 달라지네요.

    그리고 노래 잘하는 사람 참~~~많구요.

  • 29. 마자요
    '11.2.12 12:21 AM (116.120.xxx.52)

    방송시간 두배로 늘리면 좋겟어요!!^^

  • 30. ㅎㄷㄷ
    '11.2.12 12:21 AM (125.180.xxx.25)

    오타ㅡ>언감생심

  • 31.
    '11.2.12 12:26 AM (211.33.xxx.4)

    전 멘토를 평이 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어보면 다 애정이 있고 진심으로 충고하는게 느껴져요
    그런데 저번주에 매건리는 끝나고 다시한번 하게 해달래서 그노래로 붙었던거 같은데
    이번주 누구였는지 하여간 다시 한번 한다고 하니 안된다고 딱 잘라서 하는게.
    좀 그런거에 대한 형평성이 어긋나는거 같기도 했네요
    권리세는 ..ㅡㅡ
    저도 노래에 대한 몰입도나 그런건 저번주가 나았던거 같아요
    이번주는 다들 soso

  • 32. 근데
    '11.2.12 12:53 AM (116.39.xxx.99)

    오늘 이태권씨가 토이 노래 불렀잖아요.
    저는 목소리랑 곡이랑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선곡이 잘못된 건가요?
    원곡 부른 김연우씨랑 비슷한 톤인 것 같으면서도 더 듣기 편하던데...(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선곡 잘못됐다는 평 듣고 역시 내 귀는 막귀이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 33. .
    '11.2.12 1:10 AM (180.67.xxx.195)

    이태권씨 노래 참 잘하는 청년인데..그런 목소리 가창력 쉽지않죠..
    근데 오늘 토이 그곡은 이태권씨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곳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아쉬웠죠..저두 이태권씨 나올때 기대했었는데 지난주처럼 감동받진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전 갠적으로 마산 1급수 혜리양보다 이태권씨가 훨 노래 잘하는것 같아요.

  • 34. ㅋㅋ
    '11.2.12 5:04 AM (122.34.xxx.15)

    방시혁씨 본격적인 멘토가 되면 캐릭터가 바뀌겠더라구요..ㅋㅋㅋ 약간 박진영스러운 표정이 있던데.. 덜 약은 느낌?ㅋㅋ 권리세는 패자부활에서 살려서 더 욕먹는 느낌이에요... 기어코 붙이는구나..란 생각... 근데 컨디션 나아지니 괜찮더군요... 권리세랑 김윤아가 마지막으로 뽑은 분은 그냥 붙여도 될 듯하던데.. 그 조 다 떨어뜨린건 연출이란 느낌이 강했어요.. 패자부활 만들려구.. 그리고 김윤아는 의외로 언변이 떨어져서..ㅎㅎ

  • 35. 슈퍼스타
    '11.2.12 10:12 AM (110.8.xxx.175)

    보다 전 더 재밌어요..한국판으로는슈퍼스타 모방작이라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멘토들의 비중이 커서 좋고..
    심사평도 더 구체적이고 세심하고 애정이...
    일단 출연진들도 실력이 슈퍼스타보다 훨 좋아요..
    예고편보니 다음주 넘 기대됩니다.

  • 36. 익명
    '11.2.12 12:21 PM (114.200.xxx.81)

    이런 프로그램의 원조는 역시 아메리칸아이돌이죠. 챙겨봤습니다. 욕먹는 사이먼의 팬이라는..
    인기 있는 외국 프로그램 따라하는 거 같아서 슈퍼스타K나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
    도전슈퍼모델코리아 이런 거 다 안봤어요. 그런데 어쩌다 위대한탄생을 봤는데
    (진짜 어쩌다, 어쩌다..) .. 이제 챙겨보고 있습니다.
    채널 돌리다 본 위.탄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저 몇번 울었어요.
    (갱년기가 다가오나.. 그냥 그 참가자들이 혼신을 다해 부르는 노래 들으니까
    그냥 눈물이 절로 나오는 거에요..)

    그리고 전 정희주씨 응원해요. 지난번에 붙었을 때 저도 펑펑 울었네요. 흑..ㅠ.ㅠ
    또 역시 멘토는.. 이은미라는 생각이.. 정말 노래하고 싶어하는 후배들에게
    노래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조언해준다는 생각이 들고요,
    권리세보다 이동미를 붙여주지 하는 생각도..ㅠ.ㅠ

  • 37. ?
    '11.2.12 6:36 PM (124.54.xxx.159)

    전 권리세 괜찮던데...
    그냥 노래만 잘하는 사람뽑는건 아니잖아요? 스타성도 있어야하고

    권리세양 발음이야 하루이틀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시간두고 교정을 해야죠.

    음색좋고 춤잘추고 외모되고 저정도 되기 쉽지 않죠.
    고루고루 갖춘 것 같아요. 어차피 끝까지 가긴 힘들겠지만...

  • 38. ....
    '11.2.12 7:07 PM (128.134.xxx.85)

    권리세도 그렇지만 저는 김태원씨가 또 부활 시킨 그 남자(이름은 모르겠네요)도 의외였어요.
    저도 전부가 아니라면 아무도 부활 시키지 않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이은미씨와 같은 생각이에요....

  • 39. 매일매일기다려
    '11.2.12 8:04 PM (115.142.xxx.20)

    금요일 매우 기다려져요
    위대하 탄생 때문이죠.
    다음 주 예고 보니까 일주일을 또 어떻게 참나 싶은데요?
    다음 주에는 듀엣으로 하는 가봐요.
    정인양이랑 같이 듀엣하는 사람 누군지 모르지만
    둘이 부르는 댄싱퀸(?) 너무 깨끗하게 들리더라고요.
    다음주여 빨리 와라.

    개인적으로는 이태권씨 목소리 매력있어 좋고요, 아울러 외모가 매우 인상적이기도 하지요.
    눈썹 그려야 되나요? 라고 묻던 순수한 모습도 그렇고요.

    다음 주 에도 꼭 본.방.사.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9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0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6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9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3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6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9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9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3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1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1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3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3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1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1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0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3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6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3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