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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 얘기가 많은데 마침 딴 사이트에 올라온 택배이야기.
1. 진짜 힘든가봐요.
'11.2.11 7:18 PM (203.142.xxx.231)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080007&cpa...
2. 막장이라잖아요
'11.2.11 7:24 PM (119.70.xxx.162)알바의 막장이라고 한다네요..-.-
3. ㅇ.ㅇ
'11.2.11 7:30 PM (118.220.xxx.36)이런 글 볼때마다 택배로 주문하는 걸 자제해야지 싶은데 밖에서 거의 쇼핑을 안하는 사람이라 안할수도 없고.. 참..... 미안해지네요.
4. ...
'11.2.11 7:40 PM (112.159.xxx.178)아... 댓글들 읽으면서 뿜었네요. 슬픈 내용인데.. 웃겨요 ㅠㅠ
물은 절대 시키지 말고 쌀도 쪼마난 5키로짜리로 자주 시켜먹어야 겠어요5. ..
'11.2.11 7:40 PM (125.178.xxx.61)쇼핑을 많이 해야지 도움이 되겠지요..
많이 무겁지 않은 것으로요..6. zz
'11.2.11 7:47 PM (122.34.xxx.157)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대학갔다는분ㅋㅋ
식민지 포로로 잡혀온줄 알았다는분 ㅋㅋㅋㅋ
나주 대평야의 쌀....
정말 눈물나요 웃지만 안타깝고..7. 아...!
'11.2.11 7:47 PM (125.178.xxx.198)김장 절임배추 우짤까요?? ㅜ,ㅜ
이제 점심식사라도 하라고 조금 보태드려야 겠네요..8. 에구..
'11.2.11 8:19 PM (115.94.xxx.140)저희 집처럼 걸어서 5층까지 배달하는 경우엔 정말 많이 힘들겠군요ㅠㅠ
9. 아..내용은
'11.2.11 8:19 PM (203.130.xxx.183)슬프지만
넘 웃기게 서술하셔서 저 웃었어요 죄송
아령르 탣배로 보낸 놈,집 주소로 찾아갈려고 했다 ㅎㅎ~
아,근데 어쪄죠..저도 김치,쌀등 무게있는 택배 꽤 시키는 편인데
주로 인터넷에서 쇼핑을 해서리..10. .
'11.2.11 8:49 PM (220.122.xxx.44)아 정말 미안하네요 쌀배달시키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 아..
'11.2.11 9:28 PM (180.229.xxx.18)정말 짠한데 웃기네요
우리나라사람들 왤케 배즙이랑 귤을 좋아하냐며...12. 매리야~
'11.2.11 9:33 PM (118.36.xxx.147)아...정말 댓글이 슬픕니다.
택배비는 무게에 맞게 책정해야겠어요. 진실로...13. 숙이
'11.2.12 1:43 PM (124.153.xxx.189)울조카도 택배알바 방학때 했었는데요 요즘 공부열심히 합니다 새벽4시에 나가서 하루종일 배달 운전 사람이 모자라 쉬는날도 없구 코피 쏟으며 끝까지 하더만 결국 새벽에 졸다가 사고내서 돈만 물어주고 그만뒀네요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구 열심히 사는사람들 힘내라구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줍시다.
14. 택배비..
'11.2.13 2:29 AM (114.200.xxx.81)택배비 무게 맞게 할텐데요? 저 멋모르고 꽃(화초)를 야생화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이게 화분흙이 엄청 많은 거에요. 택배비 1만 2천원 받아가시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