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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팝니다***

푸른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1-02-10 19:18:15


   사정상 급매합니다.

  oooo년 o월o시 oo예식장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했지만 명의 양도해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들고 성격장애가 와서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당시A급인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바다와 같은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해서 사용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음식물소비는 동급의 두배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만합니다.

  사용설명서는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읽어봐도 도움이안됩니다.

  참~! 덤으로 시어머니도 드립니다.

ㅋㅋㅋ 오늘 날아온 재밋는 문자지용~~~
IP : 117.20.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0 7:18 PM (61.106.xxx.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덤으로 시어머니에서 빵터졌어요.ㅎㅎ

  • 2. ..
    '11.2.10 7:21 PM (121.148.xxx.150)

    옆에 울 남편이 있어서 박수치면서 웃고 싶은데...
    ㅋㅋㅋ

  • 3. 웃음조각*^^*
    '11.2.10 7:22 PM (125.252.xxx.182)

    성격장애..... 이거 결정적인 불량인데요. 이런 불량품을 내놓으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 4. 농담입니다
    '11.2.10 7:23 PM (61.106.xxx.50)

    아들만 둘키우고 있는데요, 물론 초딩이지만,
    나중에 반품신청 들어오면, 반품불가라고 못박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웃음조각*^^*
    '11.2.10 7:29 PM (125.252.xxx.182)

    제가 몸이 좀 약한 편인데요.
    울 남편이 실제로 울 친정어머니께 농담으로

    "우리 ○○가 몸이 너무 약한데요. 어머님 AS 안되나요?" 했다가 친정어머니께

    "데리고 산지 몇년인데 AS인가? 애도 낳았으니 AS불가에 반품 불가일세"라는 소리 듣고 박장대소했어요 ^^;

    (뭐 물건취급받느냐는 댓글 달리면 할 수 없지만.. 제가 먼저 가끔 남편을 AS받아야한다고 큰소리 쳤거든요^^; )

  • 6. 아내를 팝니다
    '11.2.10 7:32 PM (183.102.xxx.63)

    사정상 급매합니다.

    oooo년 o월o시 oo예식장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했지만 명의 양도해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들고 성격장애가 와서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당시A급인줄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솜사탕처럼 달콤한줄 알았는데 신경질이 심해서 사용시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외모 꾸밈비는 동급의 두배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만합니다. (화장 지운 외모는 반품품목에 해당되지않습니다.)

    사용설명서는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읽어봐도 도움이안됩니다.

    참~! 덤으로 백화점 사은품들과 택배 박스들을 드립니다.

    <제 남편의 마음으로..옮겼어요^^>

  • 7. 흠...
    '11.2.10 7:39 PM (218.50.xxx.182)

    ...남편에 시어머니 받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십대 사내아이 얹겠습니다.
    치아 교정기때문인지 최근들어 난폭성을 보입니다. 엄마의 피가 되고 살이되는 고단백 저칼로리 잔소리를 막 씹습니다.

  • 8. ........
    '11.2.10 7:42 PM (210.104.xxx.130)

    폐업정리로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 9. 자몽
    '11.2.10 8:16 PM (116.37.xxx.135)

    소비자 보호센터에 고발하겠어요. ㅋㅋㅋ

  • 10.
    '11.2.10 8:31 PM (175.126.xxx.39)

    반품불가 ㅋㅋㅋ

  • 11. Anonymous
    '11.2.10 8:42 PM (221.151.xxx.168)

    안팔릴거 뻔하니 그냥 으쓱한데 갖다 버리시는게...

  • 12. ,
    '11.2.11 9:46 AM (59.4.xxx.55)

    절대 안팔릴껍니다 ^^
    전 덤으로 시어머니 대신 쌀한가마니도 준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가져가요 ㅠ.ㅠ
    밥 조금만 먹는다고 줄도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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