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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싶은데요..

장학금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1-02-09 12:45:15
재수생, 고등학생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몇 군데 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고 소액입니다 )

근심걱정없이 학교에 다니는  내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형편이 어려워 공부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쓰입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 주고싶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월 정액이나 아님 모아서 일 년에 몇차례 하는 식이나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는 방법도 모르겠고
어떻게 줘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떤 단체에 보내자니 제가 원하는 용도로 쓰일 단체를 모르겠습니다.
공부가 하고싶은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을 일러주세요.
IP : 118.40.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2.9 12:46 PM (122.32.xxx.10)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선생님을 통해서 모르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 같아요.
    참 좋은 생각을 하셨어요. 복 받으세요... ^^

  • 2. ..
    '11.2.9 12:53 PM (116.36.xxx.174)

    동사무소에 얘기하면 어려운 가정 말씀해주세요
    절대 사회단체에 기부하지 마세요 중간에 꿀꺽한답니다.
    아님 믿을만한 학교선생님한테 얘기하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 선생들이
    다 알아서 얘기해줄것 같아요

    제 친구는요 아이 돌잔치 근사하게 안하고 스냅사진도 집에서 본인이 찍고
    해서 돈 많이 아끼게 됐다고 이 돈으로 몸 아픈 아이 치료 받는데
    도움주고싶다고 동사무소에서 얘기했더니 다 연결시켜줬다고햇는데

    이리저리 얘기한번 해보세요

  • 3. 학교에
    '11.2.9 1:20 PM (211.115.xxx.132)

    장학 담당 선생님이 계실것 같아요
    막바로 연결되고 원글님도 맘 편히 주실수 있을것이고요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

  • 4. ...
    '11.2.9 1:26 PM (218.232.xxx.13)

    시흥에 "전진상복지관"이라는 단체에서 지역의 아동 혹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달이 얼마씩 내면 내가 후원하는 아이에게 그 돈이 전달되는데요...
    장학사업뿐 아니라 지역 의료사업도 함께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자세한 건 전화로 문의하심 더 좋을 듯하네요.

    전진상 복지관, 의원, 약국
    02-802-9311~3

  • 5. ,,
    '11.2.9 2:12 PM (112.72.xxx.234)

    급식비 여러달밀린아이중에서 정말어려운지 알아보고 주는거 너무 좋은일인거같아요
    아이들 학교에 기부하면 좋겠네요

  • 6. .
    '11.2.9 8:03 PM (211.224.xxx.222)

    못사는 동네 동사무소 사회복지과 찾아가셔서 담당직원이랑 상담후 못사는 아이들이랑 결연 맺으세요. 그럼 진짜로 살기 힘든 아이한테 돈이 갈겁니다. 중간에 꿀꺽하는 사람없이 내돈이 100% 가난한 이에게 전달될겁니다. 저 윗분 말씀대로 절대로 사회단체 이런데로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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