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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너무 많아서 떡볶이떡을 뽑으려 하는데요 (답변절실!)

고민녀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1-02-09 10:12:58


시댁에서
햇쌀이라고 1/2가마를 주셨어요
지난 추석때 주신 10kg 한포대도 그냥 있는데 말이죠

보아하니
시어머님도 시골에서 올라온쌀 처치곤란이라
고민도 나눠서 하자~~는 식으로 나눠주신것 같아요 -,.-

여튼,
가래떡보다 떡볶이용 떡을 뽑아놓으려 하는데요
얼마정도 들까요?? ㅠㅠ
맨날 방앗간에 물어봐야지~~ 하는데 방앗간이 집주위에 안보이네요ㅠㅠ
그리고 시어머니 말씀이 쌀을 다 일어서 채반에 받쳐서 갖다줘야 한다는데요..
진짜 그래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그러면 저 쌀 기부하고 싶어요 흑흑흑...


IP : 112.214.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먹
    '11.2.9 10:17 AM (125.130.xxx.47)

    용인 동백은 한 말에 2만 오천원이에요.
    쌀은 어머니 말씀처럼 집에서 씻어서 체에 물 빼서 떡집에 가져 가는 게 좋습니다.
    몇 십년만의 추위라서 서울력 노숙자도 돈을 모아 부산으로 간다더군요.
    굶어죽는 젊은이도 있는데
    딱한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쌀이 잘 전달되게 기부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 되요.

  • 2. 기본
    '11.2.9 10:17 AM (222.99.xxx.38)

    8kg가 기본이고요.
    우리 동네는 저녁에 쌀 씻어서 불려뒀다가 아침에 채반에 물빼고 갖다주던지 전화 하면 가질러 와요. 그냥 쌀만 줘도 해주는데 있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 3. ㅇㅇ
    '11.2.9 10:17 AM (175.221.xxx.169)

    쌀 불리기전에 저울로 잴수 있으면 재시고 아마 씻어서 몇시간 불린 후에 물 채반에 빼서 가져다 주면 되요 가기 전에 떡집에 몇시에 쌀 가져다 주면 되는지 미리 알아 보고 가세요 아무때나 뽑아주는 떡집이 잘 없어요 가격은 지역마다 천차만별이에요

  • 4. ...
    '11.2.9 10:22 AM (124.54.xxx.23)

    저도 시댁에서 쌀을 너무 많이 가져와서 가래떡과 떡볶이 떡을 뽑았는데요
    한말에 2만원 받더군요
    지역마다 틀린듯해요
    쌀을 씻어서 가져다 주는경우는 방앗간에서 쌀을 안좋은쌀로 바꿔치기 한다는 말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가족들이 가래떡을 잘 안먹어서 냉동실 자리만 차지하고 처치곤란이 됐네요
    냉동 떡볶이떡으로 떡볶이를 만들면 갈라지고 맛도 떨어지고 별로더군요
    한말을 전부 떡볶이 떡으로 해놓으면 양이 어마어마할텐데 냉동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갈라지고 맛도 떨어져요
    매일 해서 먹고 소비하지 않을것 같으면 그냥 떡하지 말고 기부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5. 가격은
    '11.2.9 10:33 AM (110.9.xxx.142)

    비슷해요
    우리동네는 그냥 맨쌀 가져다주면 알아서 씻어서 불려서 떡 만들어주는데...
    그 가격이 계산해보면 쌀값보다 떡만드는 가격이 더 많아서 후덜덜
    떡 만들어서 주변에 다 나눠드세요

  • 6. ..
    '11.2.9 10:35 AM (124.254.xxx.237)

    저희집도 떡이 갈라져서 나중에는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전 차라리 백설기 같은거 해서 얼려놔요.. 간식으로 주면 애들도 좋아하거든요..

  • 7. ...
    '11.2.9 10:42 AM (220.80.xxx.28)

    동사무소 복지과에 문의하세요. 독거노인이나 형편이 어려운집 나눠주세요..
    먹지도 않을쌀, 먹지도 않을 떡 괜히 버리지 마시구요..
    나눠드세요.

  • 8. 부러워요
    '11.2.9 10:52 AM (124.0.xxx.52)

    저 주심 잘 먹을텐데..

  • 9. 떡볶이도 좋지만
    '11.2.9 11:11 AM (122.34.xxx.188)

    http://mindlele.com/index.php
    여기로 보내주시면 어떨가요?
    부자들의 후원 물품은 안 받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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