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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에 학교 운동장에서 걷기운동 하시는 분 계세요?
겨울되면서 운동을 안했거든요. 한 4개월 안한거 같은데....다시 살이 슬슬 붙네요. ㅠ
집 근처에 학교가 있어서 거기서 파워워킹을 했는데, 운동할때만해도 계절이 봄, 여름이라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밤 10시 11시까지 해도 안 무섭고 늦게까지 운동하고 그랬거든요.
아침에는 잠이 많아서 못일어나고 직장인이라 밤에 주로 운동했어요.
요즘 날도 좀 풀린거같고.... 살도 불어나는거 같고...몸도 찌뿌둥한데~
운동장 나가서 걷기하고 싶은데..... 운동하시는 다른 분들이 있을까요?
그 넓은 운동장에서 혼자하기엔 너무 무서워요 ㅠ
참고로 동네에 아는 사람 하나 없고요, 그냥 저 운동할때 사람만 보이면 마음의 안정이라도 얻을까 ㅋㅋㅋ
아직 추워서 없겠죠??
헬스클럽 3개월 끊어놓고 10번도 안갔어요...
헬스장은 답답하고 재미없어요. 저는 운동장이나 공원같이 뻥 뚫린 공간이 좋아요 ㅋㅋ
1. 휘~
'11.2.8 2:41 PM (123.214.xxx.130)저랑 비슷하시네요^^ 방가~*
저도 작년 가을쯤까지 운동하다가 날추워지면서 운동안했는데, 지금 배둘레가 ㅋㅋㅋ
근데 시간대가 밤 10시라면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전 8~9시쯤에도 무서워서 남편이나 아들델고 나갔었는데.
이제 저도 운동시작해야할때가 되었네요, 왜? 추위가 한풀 꺾여서? NO~ NO~. 더이상 감당안되는 뱃살때메~! ㅋㅋㅋ
저도 헬스장은 별루네요, 원글님 같이 열심히 운동해보아욤^^* 화팅 화팅!!!2. 살뺄꺼예요
'11.2.8 2:53 PM (112.76.xxx.130)저녁 8시 9시쯤은 사람이 있다니...오늘 저녁에 나가봐야겠어요. ㅋ도전!!
저는 운동장가서 혼자 스트레칭하고 줄넘기하고 파워워킹하고 별 쑈를 다 해요.
학교가 남고인데......쑈를 하고 있으면 애들이 지나가면서 웃을때도 있어요 ㅠ 좀 챙피 ㅡㅡ;;
저도 무서워서 신랑한테 같이 가자고하면 추워서 못간다고...오히려 저를 말리네요 ㅠ
휘님은 데리고 갈 아들이 있으시다니...부럽~ ㅋㅋ
우리 미친듯이 운동해서 뱃살 타파!!!!해욧~!!!!! 아자아자 ㅋㅋㅋㅋ3. 우아
'11.2.8 3:02 PM (112.170.xxx.186)원글님 그렇게 해서 살 몇키로나 빠지셨어요? 의지가 대단하세요!!
4. 아무리추워도
'11.2.8 4:01 PM (58.145.xxx.94)새벽이나 밤늦게 산책로나 운동장에 한두분은 꼭 계시더라구요..대단~~~
날도 좀 풀렸으니 그 시간에도 운동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요5. 살뺄꺼예요
'11.2.8 4:24 PM (112.76.xxx.130)정확히 45일만에 9키로 감량했어요 ㅋ
파워워킹만 한게 아니고요 아침은 원래 안먹고 산지 10년 넘었고, 점심 양껏 먹는대신 천천히먹고
저녁은 안먹고 파워워킹은 될 수 있으면 매일 1시간씩 했어요.
스트레칭 하고 걷기, 줄넘기한거 다 하면 1시간반에서 심할때는 2시간정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뭔가에 하나 꽂히면 미친듯이 하는 스타일이라...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업되서 집에와서 이소라 다이어트1탄을 또 하거나,
빌리부트 캠프라고 다이어트비디오 있는데 이걸 또 미친듯이 했어요. (빌리부트가 대박이에요)
빌리하고나면 배가 진짜 등짝에 달라붙어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거든요 ㅋㅋ 살빠지는 소리가
막 들리고...그럼 다음날 또 삘 받아서 미친듯이 하고 이랬더니...
진짜 일주일만에 배가 쑥 들어가면서...살이 빠지는게 보였어요.
한 3~4일만 배 고팠고요, 그담엔 배 전혀 안고팠고... 약속있을때는 사람들한테 밉보이기 싫어서
먹고싶은데로 다 먹었고요, 일주일에 한번은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었는데도 살 잘 빠지더라구요.
지금은 1키로 정도 왔다갔다해요.
근데 운동할때 생겼던 근력들이 다 사라지고 지방으로 바뀌었는지... 몸무게는 같아도
라인이 예쁘지가 않아서 다시 운동해야겠더라구요.
아... 그리고 살 빼니까 신랑이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민망하네요 ㅋㅋ
키 158에 몸무게 50정도하는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었는데.....결혼하고 65까지 쪘었어요.
지금 50 원상복귀했는데 한 3~4키로만 더 빠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저렇게 운동했는데도.....현재까지는 몸 상한데 없고, 속도 멀쩡하고.... 기초체력만 좋아졌어요.ㅋ
근데 저렇게 또 하라고 하면 못할꺼같아요....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한건지....신기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