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절 3주후 부모님의 생신이 있음. (그러니까 같은 달에 명절과 생신이 있는 격)
부모님은 시골에 계셔서 명절이나 생신때 시골로 이동을 해야 함.
바로 다음달에 제사(부모님)가 있음.
2달 사이에 시골을 3번이나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임.
지금껏 저희는 늘 내려갔었는데 다른 형제들은 또 개인적인 상황도 있고 해서
부담도 있을테고요. 부모님 생신때는 안내려 가더라구요.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껏 늘 꼬박 꼬박 내려갔었는데 올 해는 조금 부담이 되긴 하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세요?
2. 형제 중에 자동차 정비,수리 쪽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가 이번에 자동차가 문제가 생겨 검사를 받고 보니
부품이며 뭐며 교환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맡겼지요.
형제가 하는 일이니 얼마나 꼼꼼히 잘 고쳤을거며 신경 쓰겠어요.
부품교환이며 이것저것 고치고 나니 30만원 정도 수리비가 나왔지요
(기타 정비업체에서 하면 부품이며 뭐며 비용이 좀더 + 되었을 것이고
가공비도 포함이 되었을텐데)
형제는 30만원 정도 나오는 금액에서 25만원만 계산하라고 해요.
이것도 고치고 해서 30만원 나왔다면서 25만원 받아서야 되겠냐고 했더니
다른 금액은 자기가 그냥 해주는 거니까 괜찮다고 해요.
사실 명절에 명절비나, 상여가 전혀 없는 터라 명절 보내고 오면서
비용이 좀 나갔는데 생각지 못한 자동차에 문제가 생겨 수리비가 발생된데다
전세금인상까지 겹쳐서 금액적으로 부담되는 상횡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형제가 말한대로 하기도 왠지 미안하고 그래요.
평소 저희도 하는 일이 점검 혹은 A/s쪽과 관련이 있어서
형제네에 뭐가 안됄때 가서 고쳐주거나 점검 해주는 일이 종종 있어요.
그렇다고 부품이나 이런게 들어가는 것은 아니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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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두가지 여쭈어요.)
고민 조회수 : 309
작성일 : 2011-02-08 13:06:25
IP : 112.168.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2.8 1:09 PM (125.139.xxx.209)1번은 형편대로 한가지를 줄이시고(생신을 명절에 붙여서 넉넉하게 해드려도 좋았겠어요)
2번도 그쪽에서 달라는대로 주시면 되겠는데요2. 음..
'11.2.8 1:14 PM (119.71.xxx.214)제 생각으로는
1번. 다 간다. 일주일안에 다 몰려있다면 한번에 어떻게 해보겠지만
한 번에 하기에는 텀이 좀 있네요.
2월안에 몰려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좀 힘드시겠지만 어차피 1년안에 해야할
일들이잖아요. 띄엄띄엄 텀을 두고 있었다면 당연히 가실거잖아요. 그럼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갔다오고 말자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2번 형제분이 달란대로 25만원 주시면서 감사하다고 하시면 되겠네요.
부품비만 받고 인건비는 안받으시는것 같은데.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면 될듯...
또 도움줄 일이 있을땐 도와 드리구요.3. 고민
'11.2.8 1:20 PM (112.168.xxx.216)1번은 저희는 늘 가긴 가요.
근데 그러면서도 좀 생각을 해 보게 되었네요.ㅎㅎ
2번은 그래도 될까요.?
고생해서 일하고 더 신경써 줬을텐데 (물론 가족이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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