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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사람 취향 존중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울까?
세상도 살만큼 살았고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지 다 아실만한 나이들이실텐데 싶었는데..
이런글에도 이렇게 치고 박고 싸우는거 보니.. 흠.. 그냥 양쪽다 답이 없는거 같네요.
절대 만날수 없는 평행선 같아 보여요.
법원판결이 난다고 해서 팬들이 거기에 승복할까요?
외압이있었다 로비가 있었다 얘기나오겠죠. 어느쪽이 이기든 간에요.
그냥 제가 보기엔 양쪽다 끝도 없고 답도 없는 싸움이네요.
괜히 이런글 올려서 분란일으킨거 죄송합니다.
1. ..
'11.2.8 1:24 PM (183.98.xxx.58)잘 알지 못하면 글을 쓰지 않으시는게..
세명 글에 대해 두명 악개들의 활약을 못보셨군요..
그쪽은 얼마나 심하고 조직적인지 모릅니다 ..
다른 사이트도 한번 가보시길 ..
별별 루머들과 험한말들을 뱉고...그러다가 고소한다고 하면 싹 들 지우고 튀고..
오죽하면 유명 팬사이트들이 입장 표명을 다 하고
팬들 스스로 루머대응에 나섭니까?
어제만해도 디시에서 고소얘기 나오니 2명팬호텔들 다 튀었습니다.
여기서 만이라도 분란없기를 바라신다면 이런글은 올리지 마세요2. 참
'11.2.8 1:27 PM (61.32.xxx.51)..님,
저는 디시도 안가고 호텔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jyj팬들이 두사람 너무 씹어대서 뮤직비디오 찾아보다 동방 신생팬이된 사람입니다.
여기서 분란일으키지마시고 디시로 가세요.
노래 좋다고 하는 글에 꼭 명박이처럼 딴지나 걸고 초딩입니까?
남의 잔치집에 와서 초치지 마시고 글 세워 jyj 응원하세요.3. .......
'11.2.8 1:28 PM (220.76.xxx.144)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한동안 여초 사이트들에서 JYJ 극성팬들의 독기어린(?) 활동은 도를 넘었다는 생각을 종종 했어요. 때로는 무슨 광신도 집단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
개인적으로 JYJ에 대해서는 악감정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 열혈팬들이라는 분들이 하는 행태에는 참.......... --;
더군다나 82 쿡 드나드실 정도면 초등학생도 아니고 사춘기 청소년도 아닐텐데요. 어찌 그린 단선적이고 독불 장군식이고 유치하고 공격적일 수 있는지...
극성팬이 안티를 만든다는 말이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갈 지경입니다.4. ..
'11.2.8 1:30 PM (180.229.xxx.33)다른 곳은 모르겠고 팬들 세계에서 뭔 일이 있는지 관심도 없지만!!
여기 82 게시판만 딱 놓고 보면 두명, 세명 간의 일이 아닌
그냥 단순히 무대가 좋았다, 애들이 괜찮더라. 이런 식의 글에까지
눈살찌푸려지는 덧글을 다는 쪽은 세 명 팬인 건 사실 아닌가요?
시비걸고 싸우고 싶으면 팬들 모여있는 다른 곳에 가서 하세요. 진짜 보기 안좋아요.5. 진짜
'11.2.8 1:31 PM (118.32.xxx.175)악개는 또 뭐냐? 어찌나 말들을 이쁘게 하는지..
댓글이 분란을 조장하네요6. 참
'11.2.8 1:34 PM (61.32.xxx.51)저도 악개가 뭔지 궁금하네요.
호텔도 뭔가요? 누가 호텔에서 뭔 일 있었나요? 말하는게 참.7. ..
'11.2.8 1:44 PM (183.98.xxx.58)아 정말 답답하네요..여기만 이런거 같은데..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제가 그동안의 글들을 다 읽은건 아니지만
3명팬이 비아냥 거린다는건 여기서 처음 봅니다.
제가 악개니 호텔이니 하는 팬덤 전문용어?를 썼다면 죄송한데요
전 이전에 이런 글들이 많았었다니 다들 아시는줄 알았어요.
이전에는 글을 쓴적이 없었으므로...
맨 위에 제가 댓글 단거..어디가 2명을 비아냥 거렸나요?
2명팬중 빗나간 팬심을 말한거고,, 답답해서
다른쪽 여론을 말한겁니다...그리고 디시라면 다들 덮어놓고 싫어들 하시는데
거기처럼 솔직하고 사실적인 곳도 없습니다.
어쨌든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으니.. 그쪽 의도도 어느정도 성공 한것 같군요.
지금의 여론은 2명의 팬을 가장한 조직의 힘으로 보는게 정설입니다만...8. ....
'11.2.8 1:44 PM (125.178.xxx.243)대놓고 편드신다고 욕 먹는 3인의 팬이나
아닌척 걸고 넘어지시는 2인의 팬이나
제 3자 입장에서는 똑같아 보입니다.
2인 3인 팬들끼리 서로 못 뜯어먹어 안달인건 똑같아 보여요.
결국 댓글들을 보면 각자 좋아하는 사람 편에 서서 상대방을 보고 있으면서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듯..
시비 걸고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시는데 결국 보면 서로 시비 걸고 있지 않나요?
누가 먼저 운운할 거 없이 싸움판 만들고 싶지 않으면 무시하시면 될 것을 똑같이..9. 저는
'11.2.8 1:45 PM (58.124.xxx.211)jyj 신생팬입니다.,
그중 나름 순위정해놓고 좋아하는 맴버도 있어요
하지만 원글님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나온 3명도 너무 장하고 대견합니다.
남아있는 2명....
얘네도 나름 힘들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남기로 했으니....
나오기전까지는 회사방침대로 해야겠지요..( 그게 자신의 뜻과 같던 아니던간에...)10. 분란글
'11.2.8 1:50 PM (125.186.xxx.150)아니라고 해서 들어왔더니 분란글이네요..이젠 이렇게 낚으시나요?
11. .......
'11.2.8 1:55 PM (220.76.xxx.144)위위 .. 님,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시길 바래요.
다른 글에도 리플 썼는데요. 제가 다니던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들에서 한동안 난리였습니다. 저는 그 때만해도 동방신기에 별 관심없던 사람이구요. 그런데 어떻게 된 게 제가 자주 가는 여초 사이트들마다 동방신기 2인 매도 글들이 넘쳐나는 겁니다. 그 중 몇 개 읽게 되고, 그러다보니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렇게 됐습니다.
비꼬고 조롱하고 욕하고.... 그나마 팩트를 가지고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대체 왜들 그러나 했더니, 그 사람들이 대부분 JYJ 극성 팬들이더라는 것이지요. --;
꽤 많은 사람들은 말이지요. 눈 앞에서 누군가 일방적으로 당한다 싶으면 이유가 궁금해지거든요. 그렇게 당할만 하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게 되지만, 왜 이렇게까지~ 하는 생각이 들면 그 때부터는 자기도 모르게 한 마디 옹호하게 되더라는 겁니다.
그간 JYJ 극성팬들에게 질려버린 많은 사람들이 반감을 정녕 모르시나 봅니다.
정말 JYJ가 잘되길 원하신다면... 적어도 같은 그룹 멤버였던 두 명에게 향하는 과한 비난의 화살은 그만 접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간 과하게 하시지 않았나요?
타겟을 SM으로 한정하세요.
앞으로는 좀 더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팬질을 하시길 바래요.12. ..
'11.2.8 1:58 PM (183.98.xxx.58)악개는 악성 개인팬을 말합니다. 악마 같은게 아니고요..
자신의 팬만을 위해서 다른 멤버를 깍아내리는 ..
해체전 5명일때도 있어왔고 , 다른 연예인 팬덤에서도 쓰는 말입니다.
예를들면, 누구보다 누가 더 노래를 잘한다던가...
그때마다 분란을 일으켜서 그렇게 지칭 된거죠.
그렇게 몹쓸말은 아닙니다.13. ..
'11.2.8 2:04 PM (183.98.xxx.58)윗분, .........님 제가 언제 2명더러 뭐라 했나요?
그리고 조직의 힘으로 본다는게 SM을 말하는게 아니고 뭔가요?14. 성스도
'11.2.8 2:07 PM (125.186.xxx.150)jyj도 여기 82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그냥 동방신기 노래 듣고 좋아했고 jyj노래 좋아했고 2인에는 별 관심없고 2인 사이트에 한번도 안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2인 팬들이 늘 욕설과 자신들의 논리로 무장하시며 일반 사이트 JYJ쪽 사이트에 난리를 치시던데요? 그리고 팩트란 말 그리 함부로 쓰시는 말 아니에요..2인 팬들은 사용하시는 스토리, 용어가 있더군요. 정말 지겹습니다. 이 글도 분란글 아니라기에 들어왔지 아니면 그냥 스킵했을거에요. 왜 동방신기 팬사이트들이 차례로 2인에게 등을 돌리는 입장 표명을 하나요. 타겟은 분명 SM입니다. ...님이 정말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팬질을 원하신다면 2인 팬분들의 행태를 먼저 좀 보세요.
15. 참
'11.2.8 2:10 PM (61.32.xxx.51)성스도님, 여긴 82에요.
다른 싸이트에서 뭔 짓을하든 관심없어요. 여기에만 있으니깐.
여기만 보고 얘기하는데 웬 다른 싸이트 얘기.16. ...;;
'11.2.8 2:12 PM (61.109.xxx.51)호텔녀,고소 ... 그런말이 사람들을 안티로 만드는거예요.
동방신기 팬들이 어떻게 보면 조직적(?)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그아이들이 쓴 자료를 보시면 법원공판일지,신문기사 등등 잘만들었죠.
그냥 jyj팬들도 누구 아버지가 그랬다는 식의 감정에 호소하는 글 말고요,
증거로 자료를 만들어서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건 너무 독하게 당해서 그래요...
무서워서 ...17. 다른
'11.2.8 2:13 PM (125.186.xxx.150)사이트 먼저 이야기꺼내는건 위위위..... 분인데요.
18. 참
'11.2.8 2:16 PM (61.32.xxx.51)그러니까 원글을 보세요. 두장 건너에 쩝이라는 분, 분탕질도 보시구요.
기분좋게 들어갔다가 댓글때문에 짜증납니다.
무슨 조직이요?
참나 어이없어서,. 그럼 당신들은 깡패기획사에서 보낸 깡패들인가요?19. 그
'11.2.8 2:16 PM (125.186.xxx.150)법원공판일지...SM측 변호사가 말하는것 그대로 옮긴 법원공판일지 말씀하시는거에요? ㅎㅎ 그냥 재판 결과 기다리세요... 재판 결과 못나오게 질질 끌고있는건 SM이지요. 지난번 공판때 연기요청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니까 일부러 증인 출석 안시킨것도 SM이구요.
20. 답답해서
'11.2.8 2:25 PM (116.120.xxx.42)한마디 합니다. 여기서 아시게 되었다면 소송 전후 어떤 일들이 어떻게 오갔는지 잘 모르시는 듯 합니다. 동방신기 5인체제 당시 1강 3중 1약. 그리고 2:3으로 갈라진 후 대형팬사라는 동네*네의 운영자 탄핵 과정과 새 운영진 선출. 대표적인 악플 사건인 삼천플 오천플, 각종 일반 카페들에서 숱하게 까인 이인. 이를 견디다 못해 jyj와 동방신기가 나란히 금칙어의 반열에 올라갔죠. 누구의 공이 더 큰지는 가서 한번 여쭤보시면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육아사이트에서 동방신기 뮤비 하나 올리고 좋아요라는 글에 어떤 공격들이 가해졌고, 어떤 식으로 그 글이 내려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거기에 반발한 이인팬이 어떤 말까지 들었는지 알고자 하시면 알려드릴 용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인에 대한 지지를 안한다는 자칭 올팬대형팬싸라고 하는 곳들의 행동들을 한번 곰곰이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팬싸들이 등을 돌려다는 것, 정확하게 말하자면 팬싸의 팬덤 구성비율을 보고 판단하신다면 그것이 5인팬들의 의견인지 3인팬들의 의견이지를 보다 정확하게 아실 것같기도 합니다. 더구나 소송 이후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과 강퇴사례들을 보면 그 자칭 대평팬싸라는 곳에서 이인 팬들이 어떤 일을 당했는지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것이 팩트인가요? 최소한 교회에 애들 모아놓고 뭐라고 하는 것보다 법적 책임을 지겠다라며 입장표명을 한 성명서, 정보원을 알 수 없는 기사, 내부인인척 하며 사실의 짜집기를 통해 재구성한 블로그글보다 공판내용 쪽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팩트이 아닌가요?21. ..
'11.2.8 2:34 PM (115.41.xxx.10)쩝 한 분 갖고 JYJ 팬 모두를 호도하지 말아주세요. ^^
22. 팩트란말
'11.2.8 2:36 PM (125.186.xxx.150)하지 마세요...facts? 본인들이 믿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공판내용? SM 쪽 변호사 이야기 쭉 늘어놓은 공판내용이요? ㅎㅎㅎ 그러니까 재판 결과 기다리자구요. 그나마 가장 팩트에 가까운 것이 재판결과가 아닐까요? 어차피 2인 3인 갈라졌고 서로 당분간 같이 활동할일 없을것 같은데.. 재판결과 나오면 그에 따라 서로 열심히 활동하면 되는거잖아요..어차피 2인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3인은 활동을 못하고 있으니 서로 열심히 활동하게 해주면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다만 최소한 서로 멤버들끼리 서로 비방하지 않는 선만 넘으면 되고요.. 이번 곡이 그 선을 넘었다고 해서 문제가 되던것 아닌가요? 문제는 SM이 3인을 활동하지 못하게 하려하는 것이고, 재판결과도 어떻게든 질질 끌면서 못나오게 하려 하는 거지요.
23. 그러게요
'11.2.8 2:50 PM (125.186.xxx.150)근데 SM은 왜 나간 애들한테 그리 미련이 많아서 그리 방송활동 못나오게 막고 재판 결과도 빨리 나올까봐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SM은 3인에게 돌아오라 우리는 기다렸다..그리고 언론플레이 하지요. 서로 갈길 가면 끝납니다. 그리고 어차피 동방신기 상표권도 SM것이 아니라고 판결이 나왔고, 그래서 SM 회사 등록서에 보면 동방신기라는 그룹도 없다면서요..
24. 재판결과
'11.2.8 2:50 PM (116.120.xxx.42)를 늦추고 싶은 것은 JYJ측인 걸로 아는대요? 그래서 가처분판결 이후 8개월 넘게 아무런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었고, 연예활동만 했었죠. 본안소송도 결국 SM이 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윗님. 노예라는 비방은 상당히 거슬리네요.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겁니다. 그것을 노예라고 몰아부치는 것은 나간 쪽에 대한 정당성 부여를 위한 비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25. ..
'11.2.8 2:50 PM (183.98.xxx.58)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듯 해서..
교회모임의 팩트는 이겁니다 (아직 끝난 글은 아닙니다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350546&page=1&search_pos=-1...
그리고 이것도 읽어 주셨으면 해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298654
82는 2명이 당하는것처럼 느끼셨나본데..(죄송 제가 그간 세세히 읽질 않아서 잘 몰랐어요..)
다른곳은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뒤늦게 팬들이 대응에 나섰고 그것이 여러 사이트의 입장표명과
위의 링크된 글들입니다.
2명이 다른곳에서 나쁜소리를 들은 이유는 그들이 발표한 멤버 디스곡과 여러 인터뷰에서
3인을 비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인 모두를 지지했던 마지막 보루인 디시마져 등을 돌리게 된것이죠.26. 그리고
'11.2.8 2:52 PM (116.120.xxx.42)SM이 JYJ의 방송활동을 막고 있다면 고소하세요. 건당 천만원씩 받을 수 있습니다. SM의 압력이라기보다 JYJ 하나 얻고자 다른 것을 포기할 이유가 없는 방송국의 계산이 원인에 더 가깝지 않요? 방송국과 기획사의 관계가 틀어지면 안나가면 그뿐입니다. 예전에 SM과 MBC가 했던 것처럼.
27. ..
'11.2.8 2:54 PM (183.98.xxx.58)마지막 공판은 jyj 측이 요청한 sm쪽 증인이 안나와서인걸로 알고 있어요
누가 판결을 늦추고 있다는건지요?
이제 그만 해야겠습니다.. 다르게 믿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끝이 안나는 얘기가 돌고 도는듯 하네요.28. 님들
'11.2.8 2:55 PM (112.170.xxx.100)정말 시간이 많은분들이신가봐요
29. 정말.
'11.2.8 2:59 PM (125.176.xxx.49)동감입니다. 전 나의 취향까지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 이해안가요.
조용히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연예인들 글에는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감정을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굳이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 글에
자신의 사담을 끼워넣는지 모르겠어요. 에휴 굳이 반박하고 싶지도 않아요.
지금은 좋아하는 감정만 즐기기에도 바쁜 시간들이어서...전 저쪽 팬들이
극성을 떨수록 반감이 생기네요. 이토록 윤호를 좋아한 것은 아니었는데
나 한사람이라도 더 좋아해야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해요.30. SM측
'11.2.8 3:01 PM (125.186.xxx.150)증인이 나와야되는데 SM은 왜 안내보냈지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JYJ 애들이 왜 재판결과를 늦추고 싶겠어요? 이미 가처분은 나왔고, 오직 재판중이라는 이유로 자기들 활동을 못하게 하는데 말이지요. ㅎㅎ 그리고 정말 SM이 JYJ의 방송활동을 막고있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시지요?
31. 그리고
'11.2.8 3:02 PM (116.120.xxx.42)..님/ 일이 팬덤 상황이 정말 어떻게 돌아갔는지 진정 모르시나요? 디시가 이번 2방 컴백하고 인터뷰보고 돌아섰다니요? 디시에 유노윤호갤이 생긴 이유를 정말 모르세요? 09년 윤호 드라마 찍던 그 당시 기자한분이 팬덤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르고 동방신기갤갔다가 처참하게 당하고 난 뒤 윤호팬들이 더이상 안되겠다라고 하면서 청원해서 생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돌아섰다니 정말 1년 반동안 있었던 일들을 님의 눈으로 직접 보신거 맞나요? 못믿으시겠으면 1년전부터 복습 해보시길 강력하게 권유해드립니다. 그리고 팬덤 80: 20 이것은 JYJ팬들이 초창기부터 주장해보던 동방신기 팬덤 부포도죠. 1강 3중 1약이라는 팬덤 분포를 기준으로. 님같으면 1강의 가족들이 팬마스터앞에서 1중 1약인 2인이 같이 하기로 해놓고 한시간만에 돌아섰다는 말을 직접했다는 말을 들었다면 그 팬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상되지 않으십니까? 교회모임의 팩트에 따라 2인은 한시간만에 돌아선 배신자가 된 거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지만 2인은 왜 안나오냐 를 팬마스터들이 블로그를 통해 올려달라고 한 이후 2인에게 열린 헬게이트. 삼천플 오천플.
진정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32. ..
'11.2.8 3:04 PM (183.98.xxx.58)마지막으로... (시간이 많아 보인다고 하시니... ^^:;
위에 어떤분이 호텔을 물어보신게 생각나서..
다음 텔존 동방신기 사이트의 윤호 개인팬을 말합니다....윤호의 호, 텔존의 텔..을 합쳐서
호텔이 된거고...그리 나쁜 뜻의 말은 아닙니다만,
주로 3인에 대한 루머의 산실이었기 때문에 이쪽 입장에서는 싫어라 하지요.33. 맞아요..
'11.2.8 3:07 PM (125.186.xxx.150)좋아하시는 분들 방해할 생각 전혀 없어요..애초에 분란글 아니라고 해서 들어왔지 아니면 들어오지도 않았구요..서로 각자의 음악을 즐긴다면야.
34. 근데
'11.2.8 3:13 PM (61.32.xxx.51)삼천플 오천플은 또 뭔가요?
그냥 좋아서 좋아하는데 참 복잡하네요.
암튼 동방신기 윤호 창민화이팅! (그래도 삼천플 오천플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35. ..
'11.2.8 3:14 PM (183.98.xxx.58)그리고님/ 컴백 인터뷰후에 공식적으로 입장표명이 있었죠..2년 반정도 그쪽글을 읽어왔는데,
그전의 상황도 상황이지만. 팬퍼센테이지야 개개인의 마음속이니
뭐라 좌지우지 할수 있는게 아니니 뭐라 할수 없고...님도 그쪽글을 읽으신다면
이쪽저쪽 여러가지 반박글들을 읽다보면 진실을 알게 됩니다.
일단 지금도 게릴라처럼 고정닉넴도 없이 비방글이나 어이없는 일들을 저지르는게 어느쪽인지
보실수 있다면 님께 답이 될까요?36. 정신없는팬던
'11.2.8 3:14 PM (121.176.xxx.89)동방신기팬이 거의 없는 남초싸이트는
첨엔 에스엠 욕하다가 지금의 거의 동방신기 2인이 불쌍하다가 여론입니다.
팬심에 눈 뒤집어진 여자들이나 jyj옹호할까..
남자들은 눈에 콩깍지 껴 줄 팬심이 없으니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겠지요.
성규관스캔들 때문에 여기 유천이 팬이 많아지면서
아주머니들도 가세했네요, 그 정신없고 무슨 종교단체같은 그 팬덤에....37. 그리고
'11.2.8 3:18 PM (116.120.xxx.42)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오늘 폭주하게 되네요.
그 증인 재무팀장입니다. 삼인측이 요구한 증인이 아니고 SM이 요구한 증인이고. 결산기간때문에 공판연기신청을 했지만 판사가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산기간임을 감안한 삼인측 변호사도 다음 공판때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부러 질질 끈다는 말만 하지 마시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답은 나옵니다.38. 그리고
'11.2.8 3:26 PM (116.120.xxx.42)...님/ 윤호팬되면서 동방신기갤 갔다가 폭풍까인 경험과 함께 제 글이 순식간에 삭제된 경험이 있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디시라서 깐다가 아니라 너 호텔년이지 꺼져.였죠. 분명 컴백이전이였는데 말이죠. 그저 올팬사이트 모양만 잡고 가다가 동방신기 컴백과 함께 명칭 문제에서 드디어 꼬리를 잡았다는 느낌이랄까요. 미루고 미룬 공식입장표명을 한 걸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동의 운영자라는 사람들이 호민팬을 보는 시각도 보셨는지요? 한동안 캡퍼되어서 떠들석하게 돌아다녔는데. 그게 어째서 올팬싸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디시갤의 그 사람들이 모두 이방팬으로 보이십니까? 몇몇은 있겠죠. 하지만 그런 화력이 이방팬에게 있다면 윤갤이나 창갤이 그렇게 쉽게 털리지는 않습니다. 오늘 이상하게 폭주하게 되네요. 끝이 나지 않는 일이라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지쪽 저쪽 반박글들을 읽다보면 진실을 보시게 될 거라고 하시는데 님이 본 진실은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39. ..
'11.2.8 3:27 PM (183.98.xxx.58)정말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그날 공판 열렸습니다. 증인이 안나왔으므로 열리자마자 끝났죠..
3인 변호사가 그럼 다음공판때 하기로 합의 할수밖에 없지 안합니까?
그냥 큰그림을 보세요.. 지금 재판중이라 3인이 활동하는데 제약이 얼마나 많은데
일단 성스 끝나고 다른 3인은 전부 cf 찍고 다들 스타가 되었죠? 제일 수혜를 받을수 있는 주인공은 cf는 커녕 아직 가수가 무대에도 못서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는 예능국이랑 보도국이 싸움을 하고.. 가치를 알아본 보도국에서만 연일 불러댑니다
왜 3인이 재판을 질질 끌겠습니까? 어서빨리 끝내고 싶을 뿐일것이고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죠.
이제 정말 나가봐야해서 이만 씁니다.
어느분의 팬들이시던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0. ...;;;
'11.2.8 4:00 PM (61.109.xxx.51)..님이 올리신 자료 봤는데 뭐가 교회모임의 팩트라는건지?
뽕굴은 잘모르지만 내가 볼때 대충 적자면...
1)불공정계약이아니라는 루머?
내가봐도 13년은 길고김. 이건 재판에서 판결나겠지만
판사가 왜 5번인가 계약을 다시했을때 왜고치지 않았냐고 질문함.
(말할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했음?
그런데 몇년전에 이멤버대로 13년계약을 지키라고 5인부모들이
성명서인가를 발표한적이있음.멤버수의 변동이나 멤버가 바뀔까봐...)
그리고 그악질적인 일본 기획사(에이벡?)하고 3명이 다시 손잡았는지
이해안된다고 함.(3인측 대답없음)
- SM이랑 재판해서 끝을 내면됨
SM은 합의할수있다고 계속 얘기하는게 이익을 우선시하는거 같아 무섭긴해요..
2)화장품사업에 대한 루머?
이건 검찰이3가족 지분이 62.5%라고 밝힘(JYJ의 거짓말)
주식상장할때 알려줄테니( 몇백억 대박얘기) 주식사라고 한게
사실이 아니면 확인서낸 동방신기아버지를 고소하면 되는데 안하고 있음.
3)6.25가 조직적인 루머?
없다던 6.25모임 자료 줄여서 내놓은건 JYJ쪽 아닌가요?
거기서 이익분배가 동방 1: SM 9 (법원제출 증거는 동방 7: SM 3)
2명 얘기를 잘알리라고 부탁하고..
1번은 재판해서 이기면되고,
2번 3번은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예요.41. 5인
'11.2.8 4:09 PM (125.186.xxx.150)부모들이 13년 계약한것은 로테이션 사건때문이지요? SM이 일부 멤버를 로테이션 할 계획이었고, 그래서 애들도 팬들도 난리가 나서 로테이션 안하는 조건으로 13년 계약 한것이지요? 로테이션으로 가장 이익 본 멤버가 누구였는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얘네들은 곡하나 부르는것도 맘대로 부를수없을만큼 3-4시간자면서 몇년간 그 스케쥴을 소화할수 밖에 없도록 아무런 힘이 없는 상태였는데 무슨 계약서를 고칩니까? 회사 생활 안해보셨어요? 계약서 수정했겠지요. 회사가 하라는데로..
이익분배? 동방 7 SM 3 이건 일부 건의 이야기이지요. 아주 영양가없는 아이템. 이익분배가 SM 3 동방신기 7이라면 작년에 SM이 해외사업에서 얻은 이익 중 70%가 동방신기에서 나온것이라던데 그럼 수백억이 동방신기 애들한테 갔다는 것입니까? ㅎㅎ42. 그리고
'11.2.8 4:26 PM (116.120.xxx.42)..님/ 그래서 SM이 재판연기신청을 했었지요.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이번 공판은 그냥 진행되었었던거고. 결산기간임을 감안하여 다음번에 하기로 합의하고 다음 공판에 대한 정리를 하면서 끝난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CF문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소송 중인 연예인을 자사의 모델로 기용하고 싶어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모델평가가 좋은 경우라 하더라도 해당 연예인이 소송에 들어갈 경우 재계약을 안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모델 선정시 모델의 리스크는 중요한 요소입니다.모 광고대행사의 문제의 X파일도 의도는 모델선정시 리스크 부담때문에 광고주 보호차원에서 만든 자료였죠. 더구나 연예인 입장에서도 문제 발생시 위약금과 제작비에 대한 부담 조항이 있기 때문에 거절하는 경우도 많구요. (모델계약금 2배인가 3배배상에 제작비 배상이였던 것같습니다.) 허나 소송중이고 판결이 몇년 뒤 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코어팬 타겟으로 인쇄광고, 특히 의류같은 경우는 6개월 단발로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TVC는 광고주 입장에서는 확실히 부담스럽죠. 이미 이 소송의 진실과는 별도로 소송자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큰 그림을 그려보라시니 저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09년초반부터 시작해서 큰그림을 그려보세요. 그러면 보이실 겁니다. 오늘 너무 달렸네요... 그럼. 이만...
43. 루머
'11.2.8 4:35 PM (14.32.xxx.227)...;;;;님 2,3번이 왜 사실인지 이야기 해보세요.
그런식으로 루머 뿌려서 님한테 뭐 돌아오는거라도 있습니까? 2인 팬이면 좋ㄴ방향으로 2인 응원하세요.왜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상대를 깎아내립니까?그렇게 살지 마세요. 부메랑되어 돌아오고 벌받습니다.44. 합의
'11.2.8 4:35 PM (125.186.xxx.150)? 증인이 안나왔는데 무슨 합의입니까? 그냥 재판이 연기된거지..결산기간을 감안? SM 같은 상장회사가 회계팀 사람 한명 반나절 오는데 무슨 큰일납니까? ㅎㅎ 판사가 SM에게 재판이 빨리 마무리되도록 협조하라고 했지요..그것도 합의라고 표현하시니 참 표현방법이 놀랍습니다. ㅎㅎ 윗글 보시니 판결이 몇년뒤 나기를 바라시는군요..물론 SM은 그렇겠지요 재판에 지면 항소하고..항소하고..SM이 이런 일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니 말이지요. 이긴 재판은 없지만 질질 끄는 재판은 많지요.
45. 음
'11.2.8 4:50 PM (116.42.xxx.6)저도 법원에서 화장품 회사 지분62.5%인정 했다는 글 읽었거든요. 이런걸 거짓말 할수 있나요?
46. 음
'11.2.8 4:58 PM (116.42.xxx.6)없는사실,루머는 아니거죠? 잘 몰라서요
47. ㅎㅎ
'11.2.8 4:59 PM (125.186.xxx.150)이미 2인 팬들 중 몇분이 화장품 사건 관련 루머로 기업에게서 몇건의 명예훼손 고소 당하셨다면서요?
48. 그리고
'11.2.8 5:05 PM (125.186.xxx.150)공정위 판결 이끌어낸 동방신기 대표 사이트 동네방네에서도 더이상 2인팬들이 뿌리는 루머를 방관할 수 없어서 루머를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자료 모으고 있다면서요? 잘 모르시면 그쪽에다 물어보시는게 어떨지요?
49. 엥~
'11.2.8 5:06 PM (116.42.xxx.6)지분율이 루머냐 아니냐 그걸 묻고 있는거잖아요? 왜 딴소리?
50. 분란글이네요ㅠㅠ
'11.2.8 5:07 PM (119.70.xxx.39)양쪽 팬이 다있는 사이트에서 두 그룹 제목이 있는 이런 글은 솔직히 분란글이라고 생각되네요...
51. 훔
'11.2.8 5:08 PM (210.94.xxx.89)ㅎㅎ 님 말대로 화장품 회사에서 고소당해서 사과문 올린 사람 몇명있어요.
지금 여기서 화장품 얘기 하시는 분들 조심하시구요.
지금 동방신기갤러리에서 루머대응차원에서 자료를 모으고 있으니
더 조심하세요.
아까부터 댓글을 보자니...안타깝네요.52. 어머
'11.2.8 5:08 PM (125.186.xxx.150)저도 잘 모르거든요..저도 그쪽에다 물어보려고요..같이 물어보자구요.
53. 훔
'11.2.8 5:12 PM (210.94.xxx.89)그리고 원글님 이글이 분란글 아니라고하셨지만...
이글을 봐도 그렇고..원글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렇게 분란글이 되어버리네요.
늘 이런식입니다.전에 '니가좋다'님...정말 제대로 당하셨죠.
그래서 전 동방신기 글을 봐도 읽기만하지 댓글은 달지 않아요.
왜이리 내일도 아닌일에 이렇게 조심조심하는지...내가 이 나이에 뭔짓인지 모르겠으나.
또 지겹게 보던 화장품,625 얘기가 나와서 댓글 답니다.54. 후후
'11.2.8 5:37 PM (61.32.xxx.51)동방 뮤비보고 기사보며 즐거워 하는 글에 jyj팬들 와서 분탕질 하지 말라는 글에 태클도 많네요.
앞으로 계속 그러세요.
여기 82가 그리 만만하게 보였나본데, 여기 계신분들 자기가 생각해서 공부하고 듣고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여기서 호텔 악개라해도 더 이상 안먹힙니다.
네가 좋다님은 동방신기 두친구 까기 전문이셨죠. 어디서 못된짓만 배워와서.
여기 82에 있는 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이거저거 읽어보고 확인해보고 판단하지요.
잘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동방신기 멋지다'라는 글에 jyj팬들 와서 찌질대는 글 안봤으면 합니다.55. 여기
'11.2.8 6:04 PM (125.186.xxx.150)82 그리 만만한 곳 아닌데요 222. 님 하시는 말씀 정말 82스럽지 못한 말이거든요..어디서 못된짓 배워와서? ㅎㅎ 그리고 찌질대요...? 근데 그동안 2인팬 분들 정말 많이 그러셨어요..본인들 모습은 왜 생각안하세요.
56. 휴우~~
'11.2.8 8:34 PM (220.76.xxx.112)JYJ 일부 극성팬님들, 제발 자중 부탁드릴께요. 그냥 동방신기 좋다~ 이런 글은 패스하심 되잖아요. 그런 글들마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이런저런 악담을 늘어놓으시니까 점점 더 여러분들 이미지가 나빠지는 겁니다.
그리고, 저 위에 화장품 관련 고소 어쩌고 쓰신 분들~ 전에 그 관련 글 링크해주시지 않았나요? 그 디시 글은 너무 상스럽고 욕설이 많은 글이라 자세히 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대충 봐도 내용은 알겠더군요. 그러니까 그 때 그 고소당해서 사과문 올렸다는 사람들은, 지금 화장품 지분 어쩌고 하는 내용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닌 것 같던데요. 아마 그 화장품의 해악 관련 글을 올렸다가 그리 된 거 같더군요.
그리고 누가 고소하면 그게 바로 사실이 되나요??? 그건 오히려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 힘있는 단체나 사람들이 잘 쓰는 수법이잖습니까. 특히 상대가 어린 학생들이거나 주부들일 경우에는 말이지요. 겁 줘서 입을 막는 것이지요.
저번에도 자꾸 고소, 고발하네 어쩌네 하는 분들 계셔서 눈쌀 찌푸려졌거든요. 그것도 당사자인 JYJ도 아닌 제 3자인 팬사이트 회원들이 그러겠다고 하니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요. 치졸한 행동 제발 그만 좀 하시기 바래요. --;;;57. 고소
'11.2.8 8:46 PM (125.186.xxx.150)고발하면 사실이 안되는데...SM은 단지 재판중이라는 이유로 JYJ 의 활동을 막고있지요. 그리고 2인 팬분들도 윗글에서 재판중이기 때문에 활동을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하지 않으셨나요? 진실을 가리기 위해 바로 SM이 사용하고 있는 수법이지요. 그리고 고소고발하면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사과문을 올린것은 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것이지요. 화장품 관련 루머로 고소당했고 2인 팬분들 몇분이 사과문을 올린것은 그분들이 무언가 잘못을 했다는 것이지요. 루머를 퍼뜨리는 것은 치졸한 행동이 아니고, 루머를 퍼뜨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치졸한 행동인가요? 2인 극성팬님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분란글이 아니라고 해서 들어왔지 원래 2인 관련 글인것 알았으면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온갖 욕설과 이중 아이디, 일반인인척 하면서 글 올리시는 것 그게 제가 본 2인 팬들의 모습입니다. 82에서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