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6세인데요..한번 봐주세요
작성일 : 2011-02-08 12:48:41
989742
11월생이라..아주 어설픈 6살인데요..
어딜 잘 안가려고해요..
그러니까..엄마, 아빠랑 어디 가는건 좋아하는데요..
플레이타임에서도 혼자는 안있으려고해요..
4살 동생이랑 같이 있어도 엄마나, 아빠중에 한명은 있어야지..
자기들 둘만 있는건 싫다네요..
그리고 이제 6세여서 미술이든, 체육이든, 아님 브레인스쿨 같은 기관에
가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수업받고 오는걸 시키고 싶은데...
안가려고해요..
유치원도 처음엔 적응잘 못하고 울고불고하다가...예쁜 여친이랑 단짝이
되고 나서는 아주 잘다녀요..
근데, 어디 안갈려는 아이...마냥 집에서만 엄마랑있고 홈스쿨..레고랑 몬테소리
하는데, 그건 또 잘해요..
우리 아이 어디 안가려하는데..아무래도 뭐가 두려운가봐요..
그냥 놔둬야하나요?아님 서서히 사회성을 위해서라도 밖에 내보내야하나요?
저희 아파트 애들6,7세 애들도 바쁘게 이것저것하던데..
유치원이후로 마냥 집에만 있으니 이제 6세라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바빠져요
IP : 119.201.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갑
'11.2.8 2:33 PM
(183.99.xxx.86)
큰애가 6세11월생입니다
묘사한 모습이 저희 아들과 너무비슷하네요
저희 아이는 유치원도 다음달부터 다니고해선지 두려워하는 정도가 더 심한거같아요
또래 애들만 보면 숨기까지 합니다. 오히려 초딩 형들이랑은 잘노는데요
마음에 상처가 잇을까싶어 (짐작가는바가 잇어서)발달센터에까지 다녀왓는데
거기샘 말씀이 아이가 분리불안이 조금잇대요
엄마랑 유착관계 형성이 건강하게 잘되어잇는 아이는
밖으로 뻗어나가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엇네요
아이랑 잘놀아주려구요. 적어도 화는 앞으로 절대 내지않고 엄마에대해 부족함이 없게 느끼게하는게 제 목표에요
2. 동갑
'11.2.8 5:34 PM
(183.99.xxx.86)
유착 >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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