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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검사두번째 무서워요

무서워요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1-02-08 11:31:19
3개월전에 자궁경부암검사시 비정형세포가보인다고 3개월후 다시 검사하라는 통지를 받았어요

어제 가서 검사하고 왔는데
의사말이 이번에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면 정밀검사해야한다고 겁을 주더군요

만약 또 비정형세포가보인다면 어떤상황이고 어떤 검사를 또 해야하나요

아기가 있고 맡길때가 없어 어제도 남편휴가내고 겨우 다녀왔는데 병원갈일도 걱정입니다
IP : 119.205.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1.2.8 11:52 AM (123.99.xxx.34)

    이형성 세포를 고주파로 없애는 수술을 할거같네요 ..
    그보다 심하다면 원추절제술같은 수술을 하구요..
    위에건 수술이라기엔 간단한거같구요, 밑에건 조직을 더 많이
    잘라내거라고 알고있어요..
    인터넷에서 저도 한번 본적이있어서요^^

  • 2.
    '11.2.8 11:52 AM (116.125.xxx.241)

    걱정마세여
    괜찮을겁니다
    저도 예전에 그래서 다시 검사했는데 무섭더라고요
    근데 결과가 바로 안나오나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편안한 맘으로 계셔요..괜찮을겁니다

  • 3. ,,
    '11.2.8 12:04 PM (124.199.xxx.41)

    3개월째 재검이면 일단은 저번과 동일한 검사합니다..통증없는 일반적인.
    그리고 일주일 정도 후에 결과보고도 3개월전과 동일하면
    정밀검사하지요...시술을 바로 하지는 않아요..첫 댓글님이 쓴대로 하지는 않아요..그건 아주~ 나중이네요.
    암튼 조직검사로 조금 더 정밀하게 보고..이 비정형세포, 이상세포들의 성격이 나쁜 아이인지 어떤지 조금더 관찰합니다..여기서 대부분 그냥 염증이나 정상범주에 속하는 것이라는 판단 나오면 다시 3개월단위나 6개월단위 검사하구요..(대부분 비정형세포나 이상세포는 그렇게 사라집니다)
    요 검사는 조금 아픕니다..일부를 떼어 낸다고 생각하시면 될듯..꼬집듯이 아픕니다.^^;;
    그래도 금방 끝나요...일반 진찰시간과 같아요..5분정도.

    그래도 계속 보이게 되면 원추절제술등등의 방법으로 시술을 합니다...

    저도 자궁이 좋지 않은편이라,,6개월, 3개월단위로 가서 열심히 검사받는데요..
    검사를 열심히 받으면 절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암으로 간 것도 아니고..말 그대로 암세포가 아니라,,그냥 정상적이지 않은 세포가 보여서 관찰하는거라고 생각하시고. 맘 편하게 먹길...

    주위에 사람이 없어 아이 맡길데가 없고 남편 휴가낼 정도이면..
    아파트 단지내..
    집근처 놀이방에 잠시 부탁하셔도 됩니다..타임제로...대부분 사정 이야기하면 받아줍니다..
    왜?? 어차피 미래의 잠정적인 원생이기에.....

    아이가 놀이방정도에서 놀 수 있는 나이이면 플레이타임등에 넣어두고 다녀오시구요...

  • 4. ...
    '11.2.8 3:37 PM (218.150.xxx.35)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시간이 없더라도 꼭 정기적으로 검사 받고
    치료해야하면 치료 하세요.

    저도 5년전에 건강검진에서 비정형 세포나왔고 단순 염증으로 나왔어요
    그리곤 병원에 안갔고 작년 4년만에 다시 건강검진 했어요

    비정형세포에 고등급 나와서 큰병원에가서
    조직검사했어요. 이건 간단해요. 일주일뒤 결과에서 더 안좋아서
    원추절재수술 받고 조직검사햇는데 자궁암 1기초로 나와서
    다시 수술했답니다.

    지금 제일 후회되는건 매년 검사를 받아보지 않은겁니다.
    절대 그냥 넘기지 마시고 정기검진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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