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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몇달 사귀다 헤어진 남친이 연락왔는데 통화내용이 이렇습니다.

슬픔 조회수 : 9,370
작성일 : 2011-02-08 10:22:07
임신하면 산에 묻어버린다고 했었잖아

-- 정말? 내가 그런말했다고? 기억 안나는데...농담이겠지. 넌 너무 깊게 생각해. 내가 예전부터 그랬지. 그버릇좀 고치라고..

엔조이하고 있는 여자가 4명이다. 1명은 칭얼거려서 정리할거다 그랬지

-- 그말을 믿냐. ㅋㅋㅋ 니가 하도 열받게 하니까 그랬지. 니가 피켓들고 시위한다고 했잖아.

어쨌든 너도 별로 잘한건 없잖아.

-- 내가 잘한게 왜 없어? 니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내가 언제 약속안지킨적있냐. 그렇게 바쁘고 피곤했을때도 너 만나려고 갔었고. 그때 통화하다가 너네집 문두들긴거 생각안나? (그때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찾아갔는데 게임좀 한다고 집에 가라 그러고

기껏 만났는데 게임이나 하고 있고 내 얼굴은 보지도 않았잖아

-- 난 그래도 한공간에 있는거로 좋다고 생각했는데

--밥먹고 싶으면 전화해. 밥사줄게. 불편하면 안해도 되고. 난 니 번호 저장해놓을테니까


이런 상황에 연락온것만으로 설레는 여자가 멍청한거죠??
IP : 112.169.xxx.17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1.2.8 10:24 AM (122.32.xxx.10)

    아무리 농담으로라도 임신하면 산에 묻어버린다... 엔조이하는 여자가 4명이다...
    이게 그때 당시에 정말 100% 농담이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쓰레기중의 쓰레기네요. 있던 정도 떨어질 거 같은데 설렌다고 하시니 참... -.-;;

  • 2. ..
    '11.2.8 10:26 AM (175.193.xxx.221)

    미친** 막장쓰레기네요.. 정신차리세요.ㅠㅠ

  • 3.
    '11.2.8 10:27 AM (118.218.xxx.51)

    베스트에 애 엄마도 그렇고...요즘 여자분들은 ....어째....ㅠㅜ
    실속이 없어요....그런 분들만 며칠동안 보이시나....아님 요즘 대세인가요....왜 그러세요....--;;;

    쫌 ....사람 대우 받고 살면 안될까요....? --a

    전화 받지 마세요....번호 바꾸던지....

  • 4. 궁하시군요
    '11.2.8 10:28 AM (220.127.xxx.237)

    근데 저 남자도 님이 궁한 처지라는거 곧 알겠어요,
    그럼 끝장임다.

  • 5.
    '11.2.8 10:30 AM (118.218.xxx.51)

    그나마 ....슬픔이라셨네... 이런....동생이면 등짝 때리고 싶네요....확!

  • 6. ..........
    '11.2.8 10:30 AM (121.135.xxx.89)

    하이고~~~
    원글님...
    그런 남자한테 설레다니요.
    그것도 헤어진지 3년 된남자...

    참 변명도 가지가지, 잘도 둘러대네...

    제발 저런남자랑 연락도 하지마세요.
    진짜 찌질한 남자예요...

  • 7. ,
    '11.2.8 10:31 AM (121.100.xxx.164)

    실컷 연휴 다 지나고 연락온거 보니 연휴때 신나게 놀다가..이제 슬슬 고추가 심심한거 보네요.

    연락온거 보니..

    안녕? 난 고추가 심심해..란 뜻이구만.ㅉㅉㅉㅉ

  • 8. .
    '11.2.8 10:31 AM (121.135.xxx.89)

    진짜 내동생이라면 등짝 확~~~~때려주고싶네요...

  • 9. 쓰레기 인증이네요
    '11.2.8 10:34 AM (180.231.xxx.91)

    쓰레기같은 발언을 했는데도 그 이유도 여자 때문이라고 돌리다니...
    그 얘길 듣고 설레다니.....
    엔조이가 필요하시면 만나시고....
    이도저도 아닌데 정신못차리다가 도진개진 소리 듣지마시길...
    괜히 끼리끼리 만난다는 소리 하겠습니까.....

  • 10. 총맞은것처럼
    '11.2.8 10:34 AM (121.129.xxx.27)

    남자가 여자를 갖고 노네요.

    내 인생이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
    내가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이라는 결론 딱 내리시고,
    엄마 얼굴 떠올리면서,
    엄마 딸이 이런 대접 받고, 이런걸 사랑이라고 믿고, 이렇게 한심하게 고민하면서
    인생 허비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 11. ,,,
    '11.2.8 10:35 AM (121.160.xxx.196)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 12. .
    '11.2.8 10:37 AM (175.205.xxx.101)

    ;;;;;
    임신하면 산에 묻어버린다고요... 싸이코패스 인증 제대로 했네요.
    어떤 사람이 농담으로 라도 그런 얘길 할까요?
    원글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 13. 헐...
    '11.2.8 10:38 AM (175.114.xxx.57)

    그쉐이는 원래 그런 인생이라지만..

    설레이는 원글님은..빙*

  • 14.
    '11.2.8 10:40 AM (121.157.xxx.111)

    그냥 할말이 없네요...................
    임신하면 산에 묻어버린다...............이런 말을 하는 남자....
    저라면 절대 절대 상종도 안해요

    자존심도 없으세요? 님께 그런말을 했던 남자에게 다시 호감을 느끼다니요;;;;;;;;;;;;

  • 15. 평생수신거부
    '11.2.8 10:42 AM (122.35.xxx.125)

    안하고 뭐하셨어요? 그 전화를 왜 받져?
    첫마디 보고 어이가 없었다는;;;;
    저라면 그말 듣는 순간 모든것 다 정리했을것 같은데...
    두번째 말은 남자도 기억하는군여...진짜 철판이네..저딴 소리해놓고 연락을해요??
    님을 우습게 보던지 진짜 찌질한 인간인듯...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16. 님도 참 답답하네.
    '11.2.8 10:43 AM (183.103.xxx.207)

    3년지나서 연락온 개같은x 한테..뭐하러 말은 받아줘요?
    님을 얼마나 개무시했으면 대답이라고 하는것보면..
    참나~ 혹시..설레세요???
    나원참..저러인간한테..뭐하러 쓸데없는 질문해요???
    수준 제발 높이세요..

  • 17. 치아파스
    '11.2.8 10:57 AM (112.166.xxx.70)

    설레는건 심장 영역이니 그럴수 있다 치고. 설마 만나거나 하지는 않으실거죠?
    남자입장에서는 대화의 진도가 거의 반은 넘어왔다고 생각하고 있겠네요...
    조금은 자신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면 안될까요? 혹사의 길로 가지 마십시오

  • 18. 네.
    '11.2.8 10:58 AM (125.187.xxx.194)

    설레는 여자가 멍청하고 미련한겁니다.

  • 19. ...
    '11.2.8 11:03 AM (121.133.xxx.147)

    그냥 입을 확~~ㅉㅇ 버리고 잡네,.
    입이 그냥 쓰레기장이네요.
    전부 남탓이네 그려......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겠어요.
    하도 나불나불거려서

  • 20. 원글님 자존심챙기세
    '11.2.8 11:06 AM (112.187.xxx.20)

    남자도 누울자리보고 다리뻗습니다.

  • 21. 헐~
    '11.2.8 11:30 AM (220.95.xxx.183)

    완전 초딩 반응외엔 답이 없네요
    제 여동생이었음 하이킥 날아갑니다.
    어디 만날 인간없어 저런 개막장같은* 만난답니까.
    설렌다고라@@,,,원글님,,할일없음 만화책이라도 빌려보세요
    불쌍하고 불쌍해요

  • 22. ..
    '11.2.8 11:31 AM (211.243.xxx.29)

    남자가 여자를 갖고 노네요.2222
    통화내용만 봐도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인데 생각하고 자시고 있나요?
    저같음 그런 인간 밤새 머리 쥐어 뜯을 만큼 속을 확 뒤집어넣고 연락두절 해버립니다.

    저런 스타일은 장가 안가고 평생 혼자 사는게 이 사회에 이득입니다.
    (입이 아무리 험해도 임신하면 산에 묻어버린다니............막장 쓰레기 자식)

  • 23. 롤리폴리
    '11.2.8 11:33 AM (182.208.xxx.41)

    죄송한데 글 올리신분 나이가 어떻게..?

    19 이하면 그럭저럭 이해하겠지만 ( 사실 이것도 열받아~~)

    그 이상이라면.. 할말이 없네요.

  • 24. 아무리 원글이
    '11.2.8 11:51 AM (121.183.xxx.148)

    답답하대도.. 윗 댓글 진짜진짜 저질이네요.. 헐..

  • 25. 롤리폴리
    '11.2.8 12:11 PM (182.208.xxx.41)

    성희롱으로 사이버수사대 신고해야죠.

  • 26.
    '11.2.8 8:25 PM (124.195.xxx.67)

    임신하면 산에 묻어버린다
    ...........

    설레는 것 말고
    전화를 받아주신 것도
    '범상'하지 않아 보입니다

  • 27. ㅗㅗ
    '11.2.8 9:45 PM (112.144.xxx.163)

    내 동생이라면 진짜 산에 묻어버린다!
    철딱서니 없는....!!!!

  • 28. 쫌..
    '11.2.8 9:49 PM (122.42.xxx.29)

    죄송한데...
    님도 똑같아 보이세요...정신 차리세요...

  • 29. ,,,
    '11.2.8 9:49 PM (174.91.xxx.172)

    이런놈때문에 고민하면 내가 가서 님을 산에 묻어버리고 싶어질꺼 같아요.
    제발, 제발~~~
    완전 쓰레기같은 넘 이예요.
    상종하지 마세요.

  • 30. ..
    '11.2.8 9:52 PM (125.135.xxx.119)

    한자리가 비었나봐요...
    엔조이하는 여자 4명 중 하나가 나가서 채울 누군가가 필요한가봐요.
    가볍게 엔조이 하시려면 괜찮겠어요.

  • 31. ㅇㅇ
    '11.2.8 10:00 PM (123.99.xxx.34)

    선배님들의 조언이 맞을거예요..
    여기분들,, 적어도 무조건 여자편만들고 헤어져야한다.. 는 분들은 아니시잖아요

  • 32. 설레다니요--
    '11.2.8 10:02 PM (183.102.xxx.63)

    또 전화하면 산에 묻어버리겠다고 하세요.

    그런 놈의 그런 전화에 설레는 원글님같은 사람이 있으니
    그런 놈에게 엔조이녀가 4명이었던 것입니다.
    원글님이 설레고 흔들리는 순간
    언젠가는 정리될 엔조이녀가 되는 거에요.

  • 33. 설레여요?
    '11.2.8 10:11 PM (121.147.xxx.39)

    임신얘기까지 운운했던걸 보면 아마 관계도 가지셨던 것 같은데..
    전 남친놈이 잘했었나요? 그래서 님이 지금 그게 그리운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설레일 이유조차 없는 쓰레기 같은 인간과 통화를 하셨네요.

  • 34. ..
    '11.2.8 10:18 PM (110.10.xxx.150)

    님아 부모님 생각하세요.
    님은 그분들의 귀한 딸입니다.
    그분들 눈에서 눈물빼지 마세요..

  • 35. 두루미
    '11.2.8 10:34 PM (115.23.xxx.108)

    남자장난아니네요..
    살면서 오만 나쁜남자 얘기 다 들었는데..
    임신하면 산에 묻어버린다..너말고 엔조이하는여자 4명..
    근간에 베스트네요..
    만나는동안 장난으로도 그런말 하면 싸다귀 백만대에 바로 바이일텐데..
    원글님~세상에 생각보다 정상적이고 좋은 남자도 많아요..

  • 36. 으헉
    '11.2.8 10:40 PM (218.232.xxx.156)

    남자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미친*이네요.
    글쓴님은...정상일까 의심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37. 남자는
    '11.2.8 10:59 PM (124.56.xxx.79)

    어떻게든 한번 해보고싶어서 건들여보는거구요 원글님은 오래 혼자였던게 외로워서 그남자가 지금 현빈급으로 보이는 건데요 실상 그 남자는 허접하고 지저분한 인간일뿐이에요 원글님 자신을 쓰레기로 격하시키지 마세요 그 남자랑 만나기로 한 순간 쓰레기 되는거에요 마음이 움직이실게 아니라 화를 내셔야 하는게 맞아요 저런 말종이 감히 나한테 다시 전화를 해? 내가 어떻게 보였길래?이렇게요 그냥 이 순간부로 다 지우세요 전화번호도 그 남자도 잊어버리세요 언젠가 원글님을 빛나는 보석으로 봐주는 그런 남자를 만나세요 그런게 아니라면 차라리 혼자가 더 좋아요

  • 38. 농담도
    '11.2.8 11:01 PM (124.54.xxx.25)

    저런 저급하고 막장스러운 농담을 하다니 그런 사람 삼류 영화 깡패들이나 하는 대사 지껄이는 수준이네요. 안봐도 엄청 수준 떨어지는 나쁜 놈 같습니다. 헤어진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인간이네요. 비록 농담이라도 말 한마디로 그 사람 판단할 수 있는 단서를 주는 확깨는 농담입니다. 상종마세요.

  • 39. 어디가서
    '11.2.8 11:33 PM (180.231.xxx.91)

    저런 놈하고 사겼다고 말도 마세요.
    님 수준이 같이 그렇게 되니까요...
    자존감도 높이시고... 번호 바꾸시든지 수신 차단하십시오.
    진짜 듣다듣다 처음듣는 저런 저질인 말들... 구역질 납니다.

  • 40. 궁해도그래
    '11.2.8 11:34 PM (180.67.xxx.105)

    암만 궁해도 그렇지 ..자존감은 지켜야지요. ㅋ 말섞지 않는것이 ..갸갸 고추가 심심한가봅니다.
    그래도그렇지 거기에 맟추어 놀아주시면 안되지요. 여자 존심이 있지~
    상종 안하는것이 최고. 농담 주고 받으심 격떨어지는짓.

  • 41. -_-
    '11.2.9 12:07 AM (115.23.xxx.8)

    고추가 심심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 .
    '11.2.9 12:12 AM (180.229.xxx.5)

    사람이 어떻게 농담이라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나요?
    넘 충격이라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런 놈이랑 상대한다는게 신기하네요.

  • 43.
    '11.2.9 1:02 AM (124.5.xxx.139)

    농담하는 수준을 보니 남자 됨됨이를 알겠고
    저런 남자랑 엮이고 또 설레기까지 한다는 님도 상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남녀가 사귀거나 결혼하는거 대부분 그 나물에 그 밥이거든요.

  • 44. 정신적인
    '11.2.9 1:10 AM (76.85.xxx.5)

    학대 받는거에 익숙해진 모양이네요, 원글님..
    제발.. 자기를 소중히 여기시고 좋은 사람, 님을 위해줄 사람 만나세요~

  • 45. 낚시꾼
    '11.2.9 1:47 AM (211.44.xxx.175)

    이 분... 낚시글 전문인 거 같은데요.

    비상식적인 글 올려놓고 반응을 즐감하시는 분......?
    이상하다 싶으면 무반응이 상책일 듯 합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651174

    알바 전략의 수정?????

  • 46. 낚시꾼
    '11.2.9 1:48 AM (211.44.xxx.17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660269

  • 47. 에이씨
    '11.2.9 6:06 AM (92.227.xxx.215)

    원글여자 완전 짜증. 그런 남자 만나서 고생하셈~~~

  • 48. ,,,
    '11.2.9 9:51 AM (174.91.xxx.172)

    디지게 심심한가보다.
    .
    .
    .
    만나라, 만나~~~!!!

  • 49. .
    '11.2.9 10:06 AM (220.86.xxx.18)

    그도 님도 다 미친....

  • 50. 제발
    '11.2.9 10:22 AM (180.182.xxx.181)

    자기 가치는 자기가 지키지 누가 지켜주냐?
    그깟넘한테 설레는 거 보니 그 넘이 그 기술 하나는 좋았나부지?
    -- 말도 안 되는 고민에 똑같이 질 낮은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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