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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일주일에 한번 외출합니다
나가기 귀찮아서요~
마트 겨우 다녀오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이거 혹시 병일까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고, 친구는 한달에 한두번 만나구요,
집에 있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하고 음악듣고, 다운받아 영화보고 인터넷 쇼핑하고...
원래 직장다릴때는 억지로 출퇴근 해야하니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프리랜서 전향후 5년동안 줄곧 이래요...
약속있음 좀..귀찮고 어쩔땐..가끔 답답할땐 너무 좋고...그정도...
열흘에 집밖을 한번도 안나갔어요..병자도 아니고..
이거 심각한거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좀..심하다 싶으면 억지로라도 좀 나가서 쇼핑도 하고 마트도 자주가고 약속도 하고 그렬려구요...
1. ,
'11.2.8 10:29 AM (210.124.xxx.237)그래도 집에서하는일이 있으신데요 외출은 언제든 할수있는건데 무슨문제가되나요
2. ..
'11.2.8 10:30 AM (218.39.xxx.117)취향 아닐까요? 제발 다른 분들 동의해주세요 ㅠ
만약 원글님이 환자시면 전 중증 말기지요.
전 전화조차 싫어해요. 갑자기 집안에 습격하듯 울려대는 전화벨, 너무 싫어요..ㅠ 친구도 안 만나고요..너무 오래된 친구들들이라 인터넷으로 소식 주고 받고
일년에 서너번 만나도 관계가 유지되지요...
외출은 일주일에 한번 장보러가는 거, 더불어 드라이브 잠깐...
그냥 취향이 그런거다...생각하죠, 뭐^^3. 어머나
'11.2.8 10:45 AM (211.215.xxx.107)저랑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가지신 분이 또 계시다니!!!!!!
근데 이 생활이 나한테 익숙하고 별 불만 없어요.
심지어 저는 마트 가는것도 귀찮아서 인터넷 쇼핑으로 해결할도 많아요.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지요. 뭔 사정 있어서 억지로 집에 있는것도 아니구요..^^
걱정 하지 마세요!4. 저도
'11.2.8 11:53 AM (121.183.xxx.148)전화 오는 것도 싫어요 왜케 은둔자가 되어 가는것인지... 후..
자꾸 혼자가 좋으네요.5. ...
'11.2.8 2:41 PM (59.17.xxx.22)비슷한 사람들이 이 글을 클릭하는 듯하네요.
저도 같아요.
지금도 백만년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데
가기 싫어서 이러고 있네요.
쇼핑은 거의 인터넷으로 해결하고
간혹 집 앞 수퍼에서 겨우 콩나물이나 두부, 달걀정도만 삽니다.
남편과는 주말부부이다 보니
남편보다 택배기사 얼굴을 더 자주 보게 된다는..6. 저도
'11.2.9 12:33 AM (124.195.xxx.189)요즘 집에만 있어요.그게 좋기도 하지만 가끔씩 바람을 쐬줘야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햇빛도 쐬주고요..날씨 약간 풀렸던데 서점이라도 아니면 도서관이라도 슬렁슬렁
봄 되면 주변공원이라도 산책하면서 활력을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집에만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고 이상한 건 아니지만,
가끔씩 패턴을 바꿔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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