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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올해의 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남편 아침밥 열심히 차려주기.
가계부 열심히 쓰기.
좋은 아내& 엄마되기
입니다.
다른 분들 어떠세요??
1. 00
'11.2.7 8:01 PM (211.207.xxx.10)그런거 다 포기해도
내가 건강하기.^^2. 저는
'11.2.7 8:06 PM (58.148.xxx.15)무슨일 있어도 군것질 끊기..
돈 아껴쓰기,,,
그리고 더 열심히 운동하기.3. .
'11.2.7 8:09 PM (121.124.xxx.126)아.. 그러구 보니 목표없이 산지 오래됐네요.
목표함 세워봐야겠네요.4. 음
'11.2.7 8:11 PM (59.12.xxx.40)전 성질 죽이기...
애들한테 성질 안 내기
돈 모으기5. ...
'11.2.7 8:14 PM (211.134.xxx.204)살빼기,집사기!
6. .
'11.2.7 8:15 PM (180.229.xxx.174)저는 남 뒷말 하지 않기.
냉정하게 화내기.
책 100권 읽기요.7. ///
'11.2.7 8:17 PM (180.224.xxx.33)애 건강하게 아무 탈 없이 잘 낳기-
애 사랑하는 좋은 엄마가 되기-
낳고나서 살 다시 빼서 원상복귀하기-
휴....임신 하니까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애애애 네요....
저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ㅎ;;
하여간 저한테는 지금 이게 제일 큰 미션이라서요.
올해는 제 해는 아닌가봐요..ㅎ;8. 컨닝
'11.2.7 8:23 PM (183.99.xxx.86)급조한 목표인데 맘에드네요;
가족중에제일 먼저일어나기
(아침챙기기 ㅠㅠ 미안해)
마이너스통장없애기
대출금1000갚기
군것질끊기9. 저는..
'11.2.7 8:25 PM (116.121.xxx.168)남 얘기 하지 않기
누구보다도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기
영어 공부하기
남편과 같이 운동하기...10. 어머나
'11.2.7 8:29 PM (175.127.xxx.98)다들 계획이 구체적이시네요. 전 작년에 살빼기 목표 달성한 데 힘입어 올해는 돈 모으기로 정했는데 그다지 구체적이지 않았는데 좀 더 세심하게 짜 봐야겠어요.
11. 맨날
'11.2.7 8:36 PM (125.186.xxx.11)(null)
12. 전
'11.2.7 9:06 PM (122.40.xxx.41)매달 200씩 빚갚기요
13. 다욧
'11.2.7 10:18 PM (119.67.xxx.189)올해 최대 목표는 다이어트! 작년 말부터 운동하는데 운동으로 시간두고 건강하게 살빼는거에요.
또 올해안에 2천만원 빚갚기! 빵꾸난 마이너스는 거의 채웠으니 이제 빚갚아야죠.. 이게 다는 아니지만ㅠㅠ14. 불끈
'11.2.8 4:01 AM (114.204.xxx.228)1. No라고 말할줄 알기(이성적자아)
2. 자립미래 확립을 위한 전문성 키우기(학습형인간)
3. 가족건강(기도하는엄마상)
4. 위기는 기회다!(훈련된자아)
이상 애 딸린 전업주부의 올해 목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