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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한테 세뱃돈 안주는 아주버님
역시 이번 명절 때도 그냥 지나가는 법 없이 절 기막히게 하네요..
지난 번 저희 신랑 생일 선물로 샴푸를 줘서 기막히게 하더니(아주버님 생일엔 와이셔츠 선물해줬는데)..
하여튼....
이번 명절 땐....제가 그냥 복을 짓는다 생각하고 아무 불만 없이 형님은 아무~~ 것도 안하고 제가 차례음식 및 기타 식구들 먹을 것 제가 다 했습니다...저 정말 좋은 마음으로 했어요...지금도 그건 잘했다 생각합니다..
근데 절 기막히게 한것은...
설날 아침....차례지내고 식사하고...세배하는 시간을 가지죠..
그 때 저희 아기(이제 돌된)가 아버님 어머님께 세배를 해서 아버님이 세뱃돈을 주셨습니다..
아주버님하고 형님한테도 세배를 시켰어요....여기까진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우리 아기가 세배를 하니 아주버님은...." 그래~~ " 하더니...입싹!!!
만원짜리 한장을 안주더군요...
참고로 아주버님한테는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큰아빠고, 하나밖에 없는 조카인데...만원짜리 한장을 안주나요...
참참......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전 ..아직 말 못하는 돌쟁이 아기한테라도...조카라면 봉투에 세뱃돈 준비해서 줄것 같아요..
제 동생(아기한테는 외삼촌)은 우리 아기 세뱃돈이라며 만원짜리 한장 주고 백화점가서 장난감이나 이쁜옷이라도 하나 사주라며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주더라구요...아직 결혼도 안한 제 동생이요..
제가 아주버님한테 기막혀 하는거...이상한가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마음 비운다 비운다 하는데...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배울만큼 배웠고 나름 괜찮은 권력기관의 공무원씩이나 하는 양반이요 허 참
형님은 제가 일 다 한게 나름 미안했는지 검은 색 비닐봉지에 ...비닐팩에 들어있는 고등어 한개(세트가 아니라 반쪽짜리) , 삼치 한개 ...챙겨와서 주더라구요
1. 저기
'11.2.7 12:27 PM (180.64.xxx.147)돌쟁이 아가에게 세뱃돈 줘야하나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셨으면 되지 않나요?
외삼촌과 큰아빠를 뭐하러 비교 하세요?2. 저도
'11.2.7 12:29 PM (114.201.xxx.38)큰아버지가 저어릴때 세베돈 안주셨어요
저희아버지는 세뱃돈 줬는데
그래도 커서 저 결혼하고축의금을 가장많이내시고, 남동생군대갈때 많이 주시더라구요3. FF
'11.2.7 12:29 PM (211.211.xxx.250)당연히 마음 상하죠.
아주버님 찌질하네요.
그런데 조카들은 없나요?
주기만 하고 못 받거나, 많이 주고 조금 받을 때...
속상합니다. 아주 많이 ㅎㅎㅎ4. 멀리날자
'11.2.7 12:30 PM (114.205.xxx.153)자꾸 비교 하면 병 나요.. 그리고 아가 한데도 새배 돈 줘야 하나요??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고정이고 쓸때는 많고 -- 그냥 편하게 이해하세요
참고로 저도 돌쟁이 아가한데 새배 돈 안 줬네요5. 둘째 며느리
'11.2.7 12:31 PM (122.203.xxx.66)네 아주버님네는 아직 아기가 없어요
6. .
'11.2.7 12:31 PM (222.234.xxx.14)돌쟁이 아가에게 세뱃돈 줘야하나요? 222
7. .
'11.2.7 12:32 PM (119.203.xxx.166)세배돈이 뭐길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버님이 아직 아기니까 돈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
우리 모모씨 처럼 세배돈이라는걸 줄줄 모르는 사람도 있는거고
님~ 형님 가족에게 뭘 기대하지를 마세요.
더구나 친정식구와 비교하는건 더 아니되지요.
(저도 돌쟁이 아기에게는 세배돈 안줬을것 같습니다.)8. 맘상하지 마세요
'11.2.7 12:33 PM (118.219.xxx.53)왜 줘야하는지??? 꼭 줘야 하는지??
전 6개월짜리 아가 있는데 우린 조카들 세뱃돈 주고 못받았어요...9. 돌쟁이가
'11.2.7 12:34 PM (211.200.xxx.55)세배할 줄도 알아요?
돌이면 걸음마 떼는 정도고 말귀도 못알아듣는데 세배가 뭔지 세배돈이 뭔지 아나요?
세배가 말그대로 정초에 윗어른께 절로 인사드리는건데 돌쟁이가 무슨 세배를 한다고....
유치원생이면 몰라도.10. 미투
'11.2.7 12:35 PM (115.126.xxx.129)돌쟁이 아가한테도? 333
주는 사람도 있고, 안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시집에서는 윗혐님들이 돌때 우리는 안주더니 막내네는 또 주더라구요.
그때 기분 좀 상했는데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아직 아기니 서운타 하기는 이르네요.11. 맘넓게
'11.2.7 12:36 PM (122.32.xxx.93)친정이랑 비교마세요. 애초 시짜와 친 여동생네랑은 비교불가죠.
12. ....
'11.2.7 12:37 PM (125.130.xxx.156)세뱃돈이 뭐길래.... 돌쟁이한테까지 씹히는군요...
13. 음
'11.2.7 12:37 PM (110.12.xxx.127)아기가 없는 입장에서 동생이 먼저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돌밖에 안됐다면
세뱃돈 줘야겠다 생각이 안들수도 있죠 아직 돈도 모르는데...
게다가 하나밖에 없는 조카라는게 입장에 따라선 그리 특별하지 않기도 해요
아주버님네 아이가 태어나면 원글님께서도 조카가 그냥 조카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지도 몰라요14. 이해
'11.2.7 12:38 PM (58.143.xxx.237)이해하세요.
큰 집이 결혼한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지만,
그 댁에 아기가 없으면 그럴 수도 있어요.15. 돌쟁이
'11.2.7 12:38 PM (116.36.xxx.29)붙잡고 세배 시켰을 님이 더 웃기는거 같아요..
누구네 집에서 차례지내는데 형님은 안하고 님만 하나요?
어머님이 가만 있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거 아닐까요?
가령 맞벌이 하고 일할 시간이 안됐거나..
암튼, 돌쟁이한테 세뱃돈 안줬다고 기막혀 하는 님도 우습네요16. 전 정말
'11.2.7 12:38 PM (119.70.xxx.86)세뱃돈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게 안됨 금액이라도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7. ...
'11.2.7 12:38 PM (118.216.xxx.247)전 우리아이 어렸을때 어른들께 부탁드렸었습니다
세뱃돈 주시지 마시라구요..
경제관념도 교육인데 절한번에 만원짜리 뚝딱 생기는게
아이 교육에 너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쉽게 세뱃돈 주시는게 싫었었는데
세뱃돈 안주셨다고 불만인 글이 자주 올라오는것 보면
저로선 이해가 안될뿐입니다.18. 둘째 며느리
'11.2.7 12:41 PM (122.203.xxx.66)저도 맞벌이 해요.....
차례는 아버님댁에서 지냈고....어머님은 형님 상대하기 싫다고 가만히 계셨던 것이구요..
제가 그냥 어머님 마음 편하게 하고 , 형님 몸 편하게 하자고(마음까지 편하진 않겠지요) 제가 그냥 다 했던 것이구요19. 원글님
'11.2.7 12:42 PM (180.64.xxx.147)첫번째 댓글 단 사람인데요.
세뱃돈은 아이가 사리 분별하고 돈이 뭔지 어설프게라도 알 때나 주는 거지
너무 어린 아기에겐 안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형님이 생각이 좀 있어서 아가에게 줄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왔으면 좋았겠지만
아직 아기가 없어서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원글님 동생분과 같을 수는 없잖아요.
밉게 보면 모든 게 다 미울 뿐이랍니다.
그 사람에게 어디 미운 점만 있겠어요?
속은 상하셨겠지만 그렇게 크게 흠잡힐 행동은 아니니 그만 풀고 아가랑 어서 놀아주세요.20. ㄴㅁ
'11.2.7 12:44 PM (115.126.xxx.9)저도 초딩 이전에 아이들한테 큰 돈 주는 게 절대 반대 입니다
주더라도...너 맘대로 쓰라고 주는 거 아니다. 엄마랑 의논해서 써라..라는 식으로 해야죠
그리고 친정이 기준이 될 수는 없어요
뭐든 친정과 비교하면서 혀차면...
편협한 사람 됩니다21. ㄴㅁ
'11.2.7 12:46 PM (115.126.xxx.9)초등학교 이전이 아니고 중학교 이전에..
22. 원글님
'11.2.7 12:49 PM (121.129.xxx.27)조카 용돈 줄수 있는데... 줄수 있는거지 줘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나중에 그분들이 아이낳았을때 원글님이 받았던것만큼 비슷하게 해주면 되는거지
내가 조카 용돈 줬는데 그들이 안준게 아니니까... 열받을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구요.
원래 미혼인 형제들이 조카한테 돈을 많이 씁니다.
자기식구 생기면 그렇게 안되요.
원글님 친정동생도 결혼해서 살면 예전처럼 조카에게 많이 해주지 못하는게 당연한거구요,
동생이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원글님이 명절에 십만원 상품권주고, 장난감 사주고 그래야 하는거니까..
다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지금은 내 자식에게 잘해주는 동생이 고맙겠지만
나중에 그렇게 베풀어야 할 입장이 오면 부담스러울거에요....그래도 똑같이 해줘야 할 일이라는거 기억하시고..
사실 세뱃돈이나 용돈 자체가 아니라
내 아이가 대접받지 못한다는게 기분 나쁘신거라고 생각되요.
첫 조카인데 별로 안이뻐하는듯 하다는 느낌..? 별 관심도 없어보인다는 느낌때문이 아닐까 싶네요.23. FF
'11.2.7 12:49 PM (211.211.xxx.250)형님은 아이가 없고 둘째네는 돌쟁이가 있고...
민감한 케이스네요.
첫 댓글에선 아주버님 찌질하다고 썼는데,
아주버님이 아이 갖고싶어도 안 생겨서 못 낳거나, 형편이 안 돼서 못 낳은 경우,
마음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동생네가 '아이 가진 유세'를 한다고 느낄 수도 있구요.
형님이 아이를 낳아도 둘째네 아이에 비해 동생이 되고... 민감해요^^
마음 가는 데 돈 간다고 생각해요. 첫 댓글은 그런 생각이었구요...
이상, 조카들 세뱃돈 50만원 주고 딸랑 18만원 (그중에 6만원은 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것이니 딸랑 12만원) 받은 세째 며느리 생각입니다.24. .
'11.2.7 12:52 PM (125.140.xxx.62)다른분들 디게 희안하시다.
어린조카가 세배하면 세뱃돈좀 주면 안되나요?
돈천원이든, 오천원이든, 만원이든 주면 또 서로 기분좋아지잖아요25. **
'11.2.7 12:53 PM (122.100.xxx.49)저도 돈 오가는거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
결혼 십몇년 넘어가니 그러려니 해요.
그런데 저희 친정이나 시댁은 그게 세뱃돈이라기보다 완전 갓난아기라도
큰아버지든 외삼촌이든 주거든요.인사개념으로요.
저희 남편도 주고요.
저도 첨엔 교육차원에서 적응이 안돼 갔는만큼 오고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혼란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제가 볼땐 큰아버지가 생각이 짧으셨던거 같아요.
조카가 많이도 없고 한명 이라면 금액이 크지도 않을텐데요.
원글님이 좀 뻘쭘하셨을거 같아요.26. .
'11.2.7 12:59 PM (14.52.xxx.167)원글님 섭섭할 수도 있는 일인데, 즉 이해는 가는데
뭘 이.렇.게.까.지. 섭섭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는게 좋은거지만 줘야하는건 아니라는 거에요..27. 이건
'11.2.7 1:09 PM (121.190.xxx.7)보는 시각에 따라선
원글님이 이상해 보일수도 있어요.
돌쟁이가 뭔 세배를 하겠어요.
어른들에게는 시늉만 해도 이쁜거겠지만요.28. .
'11.2.7 1:09 PM (72.213.xxx.138)시아주버님과 남동생을 비교하는 걸 보니 우스워요.
돌쟁이 앞세워 세배돈 바라고 형님 무시하는 태도며 경쟁심과 욕심이 대단하구요,
완전 간장종지, 진정 소인배 이십니다.29. ..
'11.2.7 1:10 PM (118.45.xxx.61)글쎄요
저는 고모인데...줬어요
보통 다른때에 만나면(멀리사니 자주는 못보죠)
헤어질때 만원씩 아이들 주는데..다른때도 아니고 명절이고 세뱃돈인데 똑같이 만원씩 줬어요
아직 아기가 돈을 몰라도 그건 꼭 아기만 보고 주는게 아니니까...30. 123
'11.2.7 1:22 PM (118.37.xxx.173)그런 맘뽀로 애참 잘키우시겠어요!!!
돌쟁이애한테 돈줘봤자 엄마가가지는건데 머하러주나요? 아직 암것도모르는데...
그런거가지고 열내시다니 애가 엄마마음씨 닮아서 돈만 밝히면 어쩌려구...31. ..
'11.2.7 1:26 PM (118.41.xxx.117)헐..줘도 안줘도 그만인거죠..울아이도 돌때는 할아버지는 줬지만 다른 사람들은 안줬어요..
세배가 뭔지 알고 제대로 돈에대한 개념이 어느정도 있을때부터 다들 주시던데요..적어도 어린이집 다니면서 문구점가서 뭐 사달라고 조르는 나이쯤..^^32. .
'11.2.7 1:31 PM (122.35.xxx.55)세뱃돈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아이들이 장사하든 얼마 벌었다고 하는데 보기에 안좋습니다
돌쟁이에게 세뱃돈 주면 고맙고 안줘도 그만인거지 참...33. ㅋㅋ
'11.2.7 1:33 PM (58.127.xxx.106)그 아주버님 참 밉상이네요.
평소 사이가 별로 인가 봐요~
아주버님 입장에서는 원글님이 밉상으로 보여서 안 준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34. ㅎㅎ
'11.2.7 1:34 PM (121.144.xxx.235)그 댁 아주버님은 양반이시네요
저희는 큰댁 조카 둘 봉투넣어서 주거든요
우리 애들 한번도 없습니다
십년 넘게..
서로 안주고 뒷소리 안하면 되는줄 알지만 조카녀석들 일년에 한두번 보는데 그냥
오긴 그렇더라고요...
집에 오는길에 저희아이 첨으로 한소리 하더군요
왜 큰아빤 나한테 한번도 세뱃돈 안 주냐구요..
그 외 여러가지..
맘 참 안비워지네요..35. 그냥
'11.2.7 2:43 PM (116.39.xxx.99)원글님네도 나중에 아주버님 애 낳으면 세뱃돈 주지 마세요.
설마 자기는 안 줬으면서 바라지는 않겠죠.36. 흠
'11.2.7 4:12 PM (220.66.xxx.67)다른건 패스하고....새뱃돈은 의무가 아니예요..주는 사람이 주고 싶으면 주는거고 말고 싶음 마는거지....뭘 바라시나요...아주버니가 미우니까 별게 다 미운거죠..
37. 돈돈
'11.2.7 4:42 PM (211.178.xxx.53)저희 시누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데에 일단 좀 놀랐네요
돌쟁이 아가가 세배를 할 줄 알아요??
아주버님네는 아이도 없다면서요... 주고도 못받았다면 좀 섭섭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잖아요
전 돈을 자각할 수 없는 나이에는 세배돈을 안줘도 된다고 생각해서요
손자하고 조카는 다르죠
너무 돈돈 하지 마세요38. 난 원글님
'11.2.7 4:52 PM (218.148.xxx.59)같은분 이해불가,,
선물이나 세뱃돈 줄때는 받을것 전제로 하나요?
줄수도 있고 안줄수도 있죠? 돈에 대해서 속 좁은 원글님을 탓하십시요39. ㅎㅎㅎㅎ
'11.2.7 4:56 PM (116.33.xxx.143)평소에 워낙 쪼잔하고 얄밉게 구니 새배할때도 돈한장 안주는 그 부부가
더 미운거죠...평소에 잘하면서 안줬다면 모를까.....
내용은 돌쟁이한테 새배돈 안줘서 황당하다라는 내용이라 별거 아닐수 있겠지만
그간 모든 상황을 겪은 원글님이 적지 못한 스토리가 워낙 많아 보여 이해되네요^^40. wjagksk
'11.2.7 6:08 PM (112.170.xxx.228)원글님과 평소 관계가 어떠했는지..에 따른거 같은대요.
아무리 그래도, 돌쟁이 아가한테 세배돈 안주셨다고 말이 안나온다느니..하시는건 오바같은대요?
무슨 한살짜리 아기한테 돈을....
내자식 나한테나 귀하고 귀엽죠...너무 기대 마시기를...41. 아니 그정도는
'11.2.7 7:24 PM (114.207.xxx.96)애교로 보아주세요.
뭐 아직 아기도 어리고
시숙네는 아기도 없으니
우리는 시숙네 아이 세명,
우리는 한명
결혼도 우리보다 훨씬 일찍 해서 남편 총각때부터 조카들 볼 때마다 용돈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저랑 결혼 하고 나서도 볼 때마다 용돈 쥐어주었습니다.
드디어 우리아이가 태어나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볼 때는 기대도 안합니다.(우리는 시댁 조카들 볼때마다, 거의 한달에 한두번, 거기다가 명절때마다 용돈 쥐어주었습니다.)
새뱃돈도 안줍니다.
정말 어쩌다 한 번 정말 어쩌다 한 번 만원 한장 준적 있습니다.
아니면 양말 두짝 줍니다.
그래서 저는 시댁 조카들 3명에게 돈 끊었습니다.
울남편은 그래도 계속 쭈욱 볼 때마다 용돈 쥐어줍니다.
저도 내비둡니다.
원글님네는 아직 귀여운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