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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당하게 서울 사람들은 뒤통수 친다고 말하는 사람들..

궁금한 것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11-02-06 17:05:44

혹 서울분들 저런 말 들어보지 않았나요?
저 진짜 아무 일도 안 했는데요.
지방 분들 좀 친해진다 싶으면.. 저런 말을 해요.

나는 서울 사람 안 좋아한다.. 서울 가시나가 꼭 뒤통수 친다. 서울 애들은 이기적이다 뭐다 등등
나이 든 사람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뭐 대학교때 친구도 술자리에서 저런 얘기하고
사회 나와서도 꼭 저런 사람 있더군요..

이러니까 나이드신 분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일전에 어떤  나이 드신 분은 저한테 고향이 어디냐고 해서.. 서울이라고 했더니
자기는 서울 사람 안 좋아한다고. 근데 저만은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막말로.. 제가 어느 지방 분 싫어한다고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욕먹고 이럴텐데
다른 지방분들도 너무 쉽게.. 그것도 제가 서울 사람? 인거 확인하고 저런 욕을 합니다.

이렇게 쓰면 니가 행실이 안 좋았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는데
이런 경험을 제가 아는 서울태생 사람들은 거의 다 들어봤어요.

모임가도 지방색 강한 분들은 꼭.. 한 말씀 하시고 가더라구요.
솔직히 그렇게 싫으시면.. 그 고향가서 사시면 될 것을..
막말로 우리가 뭐 잘못한 것도 아닌데.. 한 마디씩 꼭 하고 가시더라구요..

이러지 맙시다.. 이 좁은 한국땅에 .뭔 지방색을 따지고 그러는지?
살면서 뒤통수 안 맞아본 사람 있나요?

고향에서만 쭉 살아오신 분도 평생 뒤통수 안 맞고 산다는 보장은 없을껄요?
대 놓고 어디어디 말씀하시는데. 그거 너무 무섭습니다..
IP : 115.136.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2.6 5:08 PM (114.204.xxx.88)

    오늘 서울,부산, 지방 난리났군요...

  • 2. ,,
    '11.2.6 5:08 PM (119.69.xxx.22)

    아~ 네네~
    지방에서 태어나서 죄송해요~
    끝~~

  • 3. ...
    '11.2.6 5:08 PM (180.64.xxx.147)

    오늘 다들 왜 그러세요?
    명절때 뭘 잘못 드셨길래.

  • 4. 아까
    '11.2.6 5:09 PM (222.98.xxx.125)

    그분이세요???

  • 5. ㅎㅎ
    '11.2.6 5:10 PM (116.37.xxx.217)

    저는 서울토박이인데 처음들어봐요 대신 서울사람스럽다.. 이런말은 들어봤네요
    뺀데 박는다는 성격이라.. 깍쟁이 같대요

  • 6. ...
    '11.2.6 5:10 PM (180.64.xxx.147)

    조만간에 뭔 일이 나려고 또 게시판이 이렇게 어지러워 지는 지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그리고 초록은 동색이란 말 아시죠?
    님 주변이나 그렇겠죠.

  • 7. 궁금한 것
    '11.2.6 5:10 PM (115.136.xxx.27)

    .. 님 저는 지방 사람이 못 됐다. 서울 사람이 못 됐다 이러지 말자고 이런 글 쓴건데. 그걸 또 오해하시면서 비꼬아 쓰셨네요..

    그냥 어떤 못된 사람한테 뒷통수 맞았다고 하면 되는 것을 꼭 어느 지방 사람이 못 됐다라고 말해야 하나요? ㅡ.ㅡ

  • 8. 맞나보다
    '11.2.6 5:11 PM (112.151.xxx.3)

    아까 그 분.. -_-~
    미안해요~ 지방에서 태어나서~ -_-

    그냥 대한민국을 다~~ 서울화 시켜야 이런 말들이 없어지려나??

  • 9. 궁금한 것
    '11.2.6 5:17 PM (115.136.xxx.27)

    원글이인데요. 자꾸 오해하시네요 ㅡ.ㅡ
    꼭 그렇게 비꼬셔야 하나요? 그냥 한국 사람 중에 못된 사람이 있는 거지 어떤 지방 사람만이 못 된건 아니라는 요지였습니다..

    제가 어디에다 다 서울화되라고 써 놨습니까?
    좀 너무하시네요.

  • 10. 저도
    '11.2.6 5:25 PM (218.238.xxx.226)

    경상도 출신에 서울사는 사람인데요,,

    전 대학이후로 서울서 살았고, 주변에 결혼으로 20대 후반에 지방서 서울로 온 사람들이 몇몇있는데, 그분들 그러세요, 서울은 눈뜨고 코베간다, 서울깍쟁이라 그러더니 정말 그런것같다, 서울 사람들 정말 얌체고 어쩌고저쩌고...(우연히 모인 사람들 출신이 전부 지방이라 그 분이 편하게 말한거죠..)
    그분 성향이 보수적인 편이고, 서울에선 전업만했기때문에 다양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그리고 서울출신 친구도 없구요..
    그 분의 작은 경험으로 '서울사람들'에 대한 정의가 내려진거죠..

    지방사람들은 다~그렇게 생각한다는 너무 무리구요, 본인들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거에요.
    저도 지방 출신이지만, 서울사람들에 대한 그런 편견 없어요, 다 사람 나름이구요, 지방이든 서울이든 이상한 사람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아요

  • 11. 첨들어봤는데,,
    '11.2.6 5:26 PM (58.148.xxx.15)

    서울 사람 뒤통수 친다는 말은 첨 들어봤네요, ,서울깍쟁이는 들어봤어도,,
    뒤통수 친다는 말은 다른 지방 사람들에게 쓰는걸 본적 있지만,, 그거야 사람에 따라서 다른거고,,꼭 그 지방 사람이어서 그런다는건 연좌제랑 다를게 무엇일까요?

  • 12. 그런말 보다는
    '11.2.6 6:11 PM (123.214.xxx.114)

    서울깍쟁이란 말이 서울사람들이 경우가 밝아서 받은만큼 주고 준만큼 받는다고.
    그리고 속이 얕다 그러나 아무튼 엉큼한 구석이 없어서 손해도 많이 본다고 예전에 '어효선'인가 하는 분이 방송에서 말한것 들어봤습니다.

  • 13. 결론은
    '11.2.6 7:35 PM (121.162.xxx.218)

    자기네 동네(지방)만 다들 순진하고 착하단 얘기네요..ㅋ

  • 14. 저요
    '11.2.6 7:41 PM (124.5.xxx.153)

    당해봤어요 원글님 비난하시는 댓글 있는데 이거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제가 어학연수 하느라 잠깐 일본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있던 룸메이트가 일본에 적응을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계약기간이 남아서 다른 사람 구해서 같이 살았거든요

    이 아가씨가 부산 아가씨였는데 저한테 서울사람이라 깍쟁이같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요 개념없는데 지방사람의 정이고 개념있는게 깍쟁이라면 전 그냥 깍쟁이할래요

    말도 없이 남의 물건 쓰는건 예사고 남이 해놓은 음식 마구 먹고... 아이고 정말 대책이 없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뭐라고 하면 서로서로 같이 쓰면 되지 왜 그러냡니다 그러면서 자기건 하나도 안내놔요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시는 분들 지방분들이시면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걸 정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닌지 자기 마음속을 한번 돌이켜보세요 당하는 사람 정말 짜증납니다

  • 15. 서울사람
    '11.2.6 9:00 PM (125.143.xxx.83)

    깍쟁이 맞던데..
    10에 8명은...
    자기들은 그게 일상일지 몰라도..지방에선 그러지 않거든요
    사고방식의 차이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 16. ..........
    '11.2.6 9:06 PM (211.41.xxx.85)

    서로 문화가 다르니 이해 못하는거에요.
    솔직이 서울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 안가려고 애쓰는 편이지만
    지방으로 갈수록 니것 내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참다참다 발끈하면 뒷통수 친다는 말이 나온듯해요.

    제가 지방에서 살아봤지만 정서에 안맞았어요.
    참 무례하게 대하면서 내노라는 식으로 대하고요.
    예의 차리는 서울 사람들을 깍쟁이라고 비아냥 거리고
    어쨋든 하나 주고 열 달라는 식의 계산법이 어디서 나오는지....
    정이 많다고 하면서 허접한거 주고 새물건 달라고 하고....
    그래서 거절하면 뒷통수 친다고 하나봐요.

  • 17. ..
    '11.2.7 11:49 AM (180.224.xxx.19)

    서울 사람 뒤통수 친다는 말은 첨 들어봤네요, ,서울깍쟁이는 들어봤어도,, 2222

    뒤통수 친다는 말은 주로 전라도 쪽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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