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2011_board_free_off.gif)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수말고) 목..에 있는 옷긴..그거 '카라' 라고 보통 발음하는..
그 정확한 표현이 뭘까요..?
팔은 소매라고 하는데..
1. 매리야~
'11.2.6 3:26 PM (118.36.xxx.2)저희 외할머니는 "에리"라고도 하셨어요.
"에리 똑바로 해라..." 요렇게...ㅎㅎ2. ..
'11.2.6 3:26 PM (119.71.xxx.22)깃?
3. 매리야~
'11.2.6 3:26 PM (118.36.xxx.2)collar라고 하네요.
영어로는.4. ㅡㅡa
'11.2.6 3:27 PM (210.222.xxx.234)매리야님! 그건 '에라'~ (error) ㅋㅋㅋ
깃.. 깃.. 아.. 깃 T.. 이상한데;;;5. ㅡㅡa
'11.2.6 3:27 PM (210.222.xxx.234)(그사이 답글을) 음... collar 가 맞긴 맞는데.. 옷장에 이름표 써놓기 어렵네요 ㅡ.ㅜ
6. 매리야~
'11.2.6 3:28 PM (118.36.xxx.2)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우리나라말로는 옷깃으로 해야한다고 적혀있네요.7. 그냥
'11.2.6 3:36 PM (125.186.xxx.11)칼라 라고 하심 되는데요
패션관련 책자에서 한글로 써진거 보면
스탠 칼라 셔츠.. 이런 식이더라구요8. ㅡㅡa
'11.2.6 3:37 PM (210.222.xxx.234)옷깃은 여미는 모든 부분을 생각했는데..
만약 목에 있는 그게 옷깃이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면 어흐~ 인연이긴 하네요
(부끄러워라)9. 쓸개코
'11.2.6 3:39 PM (122.36.xxx.13)ㅡㅡa님 저도 상상하고 부끄러워졌어요~^^
10. ㅡㅡa
'11.2.6 3:40 PM (210.222.xxx.234)아유. 옷깃 하나 물어보다가 여러사람 부끄러워지네요..
우리 옛말에 다 틀린 게 없나봐요..11. 매리야~
'11.2.6 3:40 PM (118.36.xxx.2)ㅡㅡa님.
아무래도 제 친구같아요...
말씀하시는 게 제 절친같은 느낌..ㅋ
친구에게 문자해봐야겠어요.
"너 지금 옷 정리하냐?"12. ㅡㅡa
'11.2.6 3:41 PM (210.222.xxx.234)헉.. 해보세요.. ;;; (핸폰째려보고 있을께요...)
13. 매리야~
'11.2.6 3:44 PM (118.36.xxx.2)ㅎㅎㅎ
제 친구는 지금 명동이라는데요...ㅎㅎ
쫄지마셈.^^14. ㅡㅡa
'11.2.6 3:44 PM (210.222.xxx.234)히유..~~ 다행이에요 ㅋㅋㅋㅋ
15. 보통
'11.2.6 3:56 PM (121.162.xxx.218)카라라고 하지 않나요? 전 칼라보담 카라라고 하는데 더 익어요. 글구 나이드신 분들은 에리 라고도 해요. 일본말로 카라가 에리인가 보더군요.
16. ..
'11.2.6 4:02 PM (121.190.xxx.113)오랫만에 듣네요~ ㅋㅋ"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