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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끊고, 없애고 해서 좋은 변화가 온게 있으신가요?

.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1-02-06 11:58:51
자게에서 커피 끊은 얘기랑 차 없애고 사는게 많이 달라진(좋게) 얘기가 올라와서...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뭔가 버리고 갈게 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버리고 참 좋아졌다싶은신게 있나요?

IP : 71.68.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T
    '11.2.6 12:08 PM (119.67.xxx.77)

    시모 전화 끊고,





    정신이 좀 차분해지네요.ㅡ.ㅡ

    통화하는 내내 정신사납고 ....끊임없이 전화 더 하라 하라 오라 와라 20여년 시달렸음

  • 2. 탄산
    '11.2.6 12:15 PM (222.233.xxx.63)

    저에겐 커피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심각했던 탄산음료의 유혹..
    약 5개월전부터 끊었는데(누구는 그걸 끊어야 할정도냐고 했지만;; 전 정말 끊.어.야 될정도)
    살이 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내살은 탄산덩어리 였더군요

  • 3. ㅎㅎ
    '11.2.6 12:36 PM (49.29.xxx.206)

    매일 습관적으로 먹어줬던 디저트(케이크류)와
    우유 치즈 끊고 군살이 다 빠졌어요 ㅎㅎ
    저도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4. 차, 담배
    '11.2.6 1:09 PM (121.181.xxx.124)

    우선은 담배 끊은거요.. 10년되었지만..
    스무살 때부터 피던 담배를 스물 여덟엔가 끊었어요..
    어느날부터 냄새도 싫고 담배만 피우면 배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결혼전에 3여년 차를 끊었어요.. 23살때부터 운전해서 차없이는 바깥도 안나갔는데.. 서른이 되던 해에 차를 없앴어요.. 고도 비만이었는데 과체중정도까지 30키로 넘게 살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ㅎㅎ 그러니.. 남자친구도 생겨서 남자들이 집에 데려다 주고..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니 다시 차없이 다니는게 힘들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이 재밌습니다.. 제가 버스는 멀미때문에 못타고 지하철은 타거든요..
    이번에 지하철 없는 동네로 가게되어서 제 차를 사야할 상황이 되었는데.. 예전같았으면 당장 샀을텐데.. 이젠 우선 살아보고 사기로 했네요..

  • 5. 매리야~
    '11.2.6 2:00 PM (118.36.xxx.2)

    저도 콜라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큰일이에요.
    콜라 때문에 다이어트가 잘 안 된다는.
    탄산음료는 정말 몸에 해로운데
    그게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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