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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정말..마음이 좀..그랬어요..시누집에 갔다가

방법없는?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1-02-06 11:58:19
뭐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시누입장)제부는 앉아서 음식 받아 먹고
저는 시누랑 같이 음식 준비하고 다 챙기고..
다른 시누 오니..제가 날라다 주고..치우고....

왜 사위랑 며느리랑..
왜 제부랑 올케랑 다른 대접 받아야 하나요?

지금 전 일을 안하고 그 아주버님(제부)은 일 다니시고..있긴 하지만.....

제가 일 할 때나 안 할 때나..........마찬가지고..
울남편도 양쪽에서(본가.친정) 앉아서 대접만 받고..하등 뭐 하는 거 없고...친정에선 잘한다 칭찬 받고..(와주는 것도 고맙지)
저는 양쪽에서 다 차리고 있고.....일꾼으로 희생하면서도.. 항상 더 잘해야지......욕 먹고 있고

정말 억울해요.

한국에서 살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IP : 121.189.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1.2.6 12:22 PM (115.126.xxx.7)

    조금씩 개선해나가야 하지 않겠어요. 집집마다 그에 맞게
    우리는 일단 설거지는 무조건 식기세척기로(명절에만 써요)
    음식은 가능한 할 양만 적당히 합니다.
    전이랑 나물 정도는 올케랑 저,
    그리고 국은 아버지가 ..
    남는 시간 다같이 근처 산 오르고
    설 오후엔 근처로 간단 드라이브...

  • 2. 저도
    '11.2.6 12:57 PM (211.114.xxx.77)

    그게 너무 싫었어요. 더군다나 상도 따로 따로. 이번에 가기전에 남편옆에서 밥먹겠다 미리
    선언(?)하고 갔어요. 그리고 옆에서 먹었구요.
    근데 시아버지.밥먹는중에도 한 열번은 부르시더군요. 좀 너무하다 싶엇어요.
    습관인것 같아요. 어떻게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 3. 맞아요
    '11.2.6 1:45 PM (124.199.xxx.103)

    저는 외며느리고 시누 세분인데...제 시어머니는 제가 시누 부부들 대접하느라 하루 종일 부엌에 있을땐 당연한듯 밥도 먹는지 못먹는지 신경도 안쓰시다가
    사위들만 오면 옆에 탁 붙어 앉아서 음식 반찬 막 집어 먹여 주시고...
    큰사위 준다고 제일 큰거 남겨놔라 하시고..정말.....제가 모시고 사는데..그러시니 더 속상해요.
    언젠가는..아.. 또 울컥해지네요..ㅜㅜ
    몇개 안남은 군만두 저도 먹고 싶어서 하나 딱 집어서 입에 넣으려고 하는데...큰사위 못억었다고 남기라며 탁 가로채 가시더라구요..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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