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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달라고 계좌 알려주는 조카

몇년만에 전화해선 조회수 : 9,356
작성일 : 2011-02-04 14:42:07

새해인사하며
용돈달라는  대학생 조카에게 작은금액 줬는데.

한편으로 이건 아니지 싶더라고요.
몇년동안 얼굴도 안보고 전화통화도 없는 고모에게  새해라고 전화해서 계좌 알려주는거요.

제가 넘 야박하고 고리타분한 고모일까요
IP : 122.40.xxx.4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4 2:44 PM (121.134.xxx.199)

    그럴 땐 뒤에서 고민하고 흉보고 할 거 없이
    "몇년동안 얼굴도 안보고 전화통화도 없는 고모에게 새해라고 전화해서 계좌 알려주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
    하고 바로 혼내셔도 됩니다.^^

  • 2. ^^
    '11.2.4 2:45 PM (121.134.xxx.199)

    아님 몇년만에라도 연락한 정성이 있지 싶으시면
    "다음에 직접 인사와서 용돈 받아가!" 하시구요.

  • 3. 조카가 경우가
    '11.2.4 2:48 PM (121.181.xxx.81)

    어찌 이리 없고
    그 부모는 뭘 교육시킨 건가요?

    저라면 제일 윗분처럼 야단을 치겠지만
    이미 주셨다하니

    나중에 집안 식구들 다 모였을때
    웃으시면서 하지만 말속에 뼈있다고 저 일 한번 꺼내세요

    요즘은 정말 세대가 변했다
    내가 구식인가봐
    결혼 부조금 부치라고 계좌를 보낸다고 하는 말은 이미 들었는데
    용돈 부치라는 계좌도 보내더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설마 이러면서 물어보겟죠?
    그럴 때
    아니 정말이야 누구도 (이번조카) 그렇게 계좌보내서
    난 이게 요즘 신식인가 해서 용돈 보냈다
    하면서 널리 알리세요

    그래야 부끄러운줄 알지

  • 4. -_-
    '11.2.4 2:50 PM (115.23.xxx.8)

    몇 년 만에라도 얼굴을 보면서라면 모를까...
    참 할 말이 없네요. 씁쓸하네요.

  • 5.
    '11.2.4 2:52 PM (112.149.xxx.27)

    그런조카가 다 있어요
    전 혼내면서 고모얼굴보러오면 준다고할거같아요

  • 6. 조카가
    '11.2.4 2:54 PM (116.121.xxx.196)

    가정교육을 못 받았군요... 에휴 고모라도 잘 시켜 주셔요...

  • 7. 몇년만에 전화해선
    '11.2.4 2:54 PM (122.40.xxx.41)

    그러게요.
    저도 참 마음이 안좋으네요,
    오빠하고만 연락하는데..

    몇년만에 전화한 아이가 무안해할까봐 말은 않고
    오빠에게만 메일로 알렸네요. 아닌건 아니니까요.

    어쨌거나.. 친근한 고모여서 말안해도 용돈 착착 주는 경우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게.
    이래저래 속상하네요

  • 8. .
    '11.2.4 3:05 PM (122.42.xxx.109)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궁했나보네요. 분명 좋은 이유는 아니였을테니 오빠에게 잘 알리셨어요.

  • 9. 원글님
    '11.2.4 3:06 PM (122.36.xxx.11)

    오빠하고만 연락하는 사이라고 하니..
    혹, 그 조카의 엄마와 문제가 있으신지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조카가 얌체요. 무매너 인게 맞습니다만
    가족간의 갈등이나 뭐, 그런 사연이 있다면
    조카가 그렇게라도 인사를 트고 싶은 제스처일 가능성은 없는지요?
    제 딴에는 고모와 연락이라도 하고 살고 싶어서 응석부린다고 하는 짓인지..
    이 경우가 예의를 따질 경우인지 아니면 다른 면에서 보아야 할 일인지
    원글님이 판단할 일인거 같네요

  • 10. 1234
    '11.2.4 3:25 PM (147.4.xxx.22)

    ㄷㄷㄷ..ㅡㅡ;

  • 11. d
    '11.2.4 3:42 PM (49.30.xxx.79)

    인사를 트고 싶으면 인사를 하면 됐지 계좌번호는 듣보잡이구요 저라면 직접 와서 인사하라고 한 뒤 오면 만원 주겠어요-.- 농담입니다만 정말 버르작머리 없네요

  • 12. 한댓글이 이해가
    '11.2.4 3:45 PM (121.181.xxx.81)

    안되네요

    아무리 비정상적인 사정을 가정하더라도
    인사를 트고 싶고 응석을 부리고 싶다고 고모에게 용돈 계좌를 보내나요?
    여러경우를 생각해도 아닌 행동은 아닌 법 이네요

  • 13.
    '11.2.4 3:55 PM (211.234.xxx.36)

    저도 이해불가입니다.
    님은 참 착하시네요. 저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야단쳤습니다.

  • 14.
    '11.2.4 4:07 PM (122.36.xxx.11)

    이해 안되는 한 댓글 펑! 해버리고
    모두 의견 통일 해버릴까요?
    싹 다 똑같이 같은 의견으로만?

  • 15. ㄷㄷ
    '11.2.4 4:28 PM (122.45.xxx.22)

    되바라져가지고 ㄷㄷㄷ
    어디 맡겨놓은거마냥

  • 16.
    '11.2.4 5:20 PM (175.117.xxx.247)

    그냥 용돈이 필요한 네가지 없는 조카군요. 어딜 계좌 번호를 불러 주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도대체 저 아이 부모들은 뭘하는건지. 말세는 말세야요.

  • 17. ..
    '11.2.4 5:38 PM (110.14.xxx.164)

    어이가 없네요 자주 보는 처지도 아니고
    빚장이도 아니고 어디 계좌를 불러줘요

  • 18. 헉..
    '11.2.4 5:45 PM (211.109.xxx.209)

    20세인 제 큰애가 보고 웃네요~~
    어이 없었겠습니다.

  • 19.
    '11.2.4 6:30 PM (110.12.xxx.187)

    부모 몰래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긴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 자주 보던 고모라면 모를까 몇년동안 연락없던 고모한테 전화해서 돈을 달라는 행동은 아무리 철이 없다고 해도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잖아요
    돈을 얻기 위해 일부러 전화를 했다는건데...

  • 20. -_-
    '11.2.4 8:58 PM (210.222.xxx.234)

    울 조카시키들은 용돈 줄 시간도 없어서, 그럼 계좌 불르라고 했더니
    세상에 그러는 게 어딨냐고 기겁을 하더만요.

  • 21. ~
    '11.2.4 10:30 PM (218.158.xxx.149)

    두말필요없이 참으로 싸가지 없는 조카인거 빤히 다 아는데,,,
    제가 넘 야박하고 고리타분한 고모일까요-->이런건 묻지마세요^^

  • 22. .
    '11.2.5 1:09 AM (183.98.xxx.182)

    평소에 고모와 스스럼없이 잘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 조건인지?
    맘속에선 가깝지 현실은 그러지 못하다 용기내어 오랜만에 전화를 하게된건지
    그 아이 맘속은 모르지요. 애교라고 떨어본게 용돈얘기인지...그 아이 성품은
    님이 더 잘 아시지 않으실까요?

  • 23. 그 조카
    '11.2.5 10:08 AM (118.223.xxx.166)

    정신 나간거 아닌가요?

  • 24. 나 왕고모
    '11.2.5 10:23 AM (58.225.xxx.57)

    돈이 필요한데 궁여지책으로 전화해서 사정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어떻게 교육시켰기에 고모(?)를 뭘로 보고.........
    영악하네요

  • 25. 돈안보냄
    '11.2.5 10:28 AM (61.253.xxx.53)

    보내지 마세요.
    왕싸가지... 지 엄마가 시킨 것 같네요.

  • 26. .
    '11.2.5 10:39 AM (211.224.xxx.222)

    계좌문제도 문제지만 용돈을 어른이 주면 아주 고맙게 받고 아니면 마는거지 뭔 용돈을 지가 달라고 하나요? 이게 세대차인지는 몰라도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됩니다.

  • 27. ...
    '11.2.5 1:12 PM (121.133.xxx.147)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중간과정을 생략하고(근데 뭘 생략 ㅡ.ㅡ;;;) 결과만 말씀하셔서 이리
    황당한 것인지..
    그냥 황당 그 자체인 사건인지
    이거원.......

  • 28. 부모라도
    '11.2.5 2:28 PM (211.230.xxx.149)

    자식이 몇년만에 전화해서
    계좌로 용돈 보내라면 안보내겠어요 --

  • 29. 이거 좀
    '11.2.5 2:28 PM (76.85.xxx.5)

    웃긴것 같은데요? 제 상식에서도 이해가 안가요.
    애가 개념이 없는 듯..

  • 30. 참으로
    '11.2.5 2:37 PM (125.132.xxx.83)

    본데가 없는 젊은이같습니다.

  • 31. 정반대경우
    '11.2.5 3:09 PM (58.233.xxx.84)

    저희 고모께서는 이제는 다 큰 조카한테 늘 제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달라 하셔요
    특히 명절때.. 꼭.. 어른들 다 계실때 ㅎㅎㅎ
    저는 그냥 ^^;; 아니예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가요

    저번 추석때는 고모가 할머니께 그러셔서 할머니가 계좌번호 전화로 알려드렸는데
    깜깜무소식이라 할머니가 고모에게 무척 화내셨다는 후일담이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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