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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민폐맞습니다

민폐금지 조회수 : 7,963
작성일 : 2011-02-03 17:01:41
맨날 정치인탓 정권탓 부자탓 학벌탓 부모탓
탓 탓 탓 만하면서 시간을 버립니다

자수성가한 사람이 존재하는한
가난은 경멸의 대상일뿐 합리화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사회구조 탓하기전에
자신의 무능을 텃하는게 순서로 봅니다

지난10년간에도
부자는 부자되고 가난한자는 그대롭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권탓 ㅎㅎㅎㅎ
무능하니 입이라도 살아야 존재감이 느껴지겠죠 ㅋ
IP : 49.22.xxx.1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1.2.3 5:02 PM (122.32.xxx.10)

    요 며칠 가난 타령이 왜 이렇게 나오나 했더니, 그게 알바였구나...
    이제 보니 알겠네. 정권탓하는 가난한 사람들이라.. 답 나오네. ㅎㅎㅎ

  • 2. 새해부터
    '11.2.3 5:04 PM (124.55.xxx.141)

    새해 첫날 재수없음 일년내내 재수 없는 것 아시나요?
    헛소리할 시간 있음....여러사람 민폐끼지지 말고 복조리나 돌리세요

  • 3. 민폐금지
    '11.2.3 5:04 PM (49.22.xxx.133)

    ㅎㅎㅎ 그렇게라도 자위하시길 ㅎㅎㅎ

  • 4. 11
    '11.2.3 5:06 PM (58.124.xxx.214)

    음... 왜나라당 알바들이 82인구 줄이려고 이런 쇼를 하고 있구나.... 지금 들어와서 가난 얘기들에 이게 다 뭔일인가 했네요ㅠㅠ
    근데요 언니들 어느 사이트든간에 그 사이트의 찌질이들은 다 한나라당 지지하는거 아세요? 정말 놀라워요!

  • 5. 멍청한 소릴
    '11.2.3 5:08 PM (115.139.xxx.30)

    1998~2007년까지는 경제는 성장하는데 양극화가 문제니 어쩌니 했지만,
    절대 빈곤층 숫자는 줄고 있었슴다.

    2008년~2010년은 경제가 후퇴했슴다, 그렇다면 빈곤층이 느는 건 당연하겠는데
    부자도 줄어야 정상적인 거겠죠? 근데 부자는 늘었어요.

    경제가 후퇴하는데 부자는 더 늘고, 가난한 자들은 더 가난해 졌슴다.
    근데 이게 다 개인의 무능탓?

    경제신문 기사 다 읽고 무슨 뜻인지는 알면서 그런 소리 하시는 거죠?

  • 6. ㅎㅎ
    '11.2.3 5:09 PM (180.182.xxx.4)

    아마 원글님이 내 나쁜운 다가져 갔을꺼야 생큐~~~

  • 7. .
    '11.2.3 5:09 PM (122.45.xxx.22)

    니 얼굴이 민폐구나

  • 8. 주위에
    '11.2.3 5:10 PM (211.234.xxx.21)

    민폐끼치는 사람들만 있나보군요.
    님 수준니 그러한데 주위에 정상인들이 있을리 만무하지요.
    어쩌겠어요 님 수준이 낮아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을.

  • 9. ...
    '11.2.3 5:11 PM (220.93.xxx.209)

    와해목적 분란조장 상수알바 인증됐네요
    상식에 안 맞는 댓글들 한 번 더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 10. 11
    '11.2.3 5:12 PM (58.124.xxx.214)

    언니들, 앞으로도 이런 뻔뻔한 글 보면 진심으로 대하지 마세요^^ 딱 봐도 정상이 아닌 것 같잖아요.
    길거리 걷다가 똥을 봤으면 그냥 지나쳐야지, 일부러 똥을 밟아보고 'ㅠㅠ냄새나...'하고 종일 신경쓰는 게 이치에 맞는 건 아니잖아요 ^^

  • 11.
    '11.2.3 5:20 PM (112.184.xxx.20)

    풉. 언제부터 부자였다고.
    정말. 얼굴이나 잘 닦으세요.

  • 12. ...
    '11.2.3 5:28 PM (121.174.xxx.150)

    이렇게 말씀 하시는 원글님은 얼마나 가지셨는지요??

  • 13. zz
    '11.2.3 5:53 PM (125.187.xxx.175)

    남탓의 종결자는 가카입니다.
    신년 좌담회도 못봤냐 알바야????
    윤증현이 씨부리던 소리도 못 들었냐????

  • 14. 에라이
    '11.2.3 6:09 PM (112.184.xxx.20)

    알바야.
    아래 댓글에 알바 인증 제대로 했더구나.떡국처묵고 할일 드럽게 없는 알바.
    상수는 뭐 이런걸 돈 주고 쓰냐. 아까운 내 세금.

  • 15. ...
    '11.2.3 6:16 PM (125.178.xxx.16)

    네. 원글님.
    재산먼저 까 봐 주셈.
    존재 자체가 민폐인지 아닌지 평가해 드릴께요. 친절하게.

  • 16. .......
    '11.2.3 6:25 PM (125.136.xxx.67)

    욕나온다 진짜.. 가난한게 뭔지 알고나 떠들어라 알바씨!

  • 17. 이제 그만
    '11.2.3 6:25 PM (117.55.xxx.13)

    가난은 민폐 맞습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가난한 종자들에겐 개같이 번 내 돈 한푼 못 주겠다는 말씀이죠??
    네 본인 소신대로 본인 입에만 그 많은 돈 처 넣으며 사시길 바랍니다
    달라고 안 해요 숟가락 좀 그만 얹으시죠 지리멸렬하기만 합니다
    가난한 종자들에게 뭐 하나 사줄것도 아니면서 무슨 민폐타령??
    안철수나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 보면 한심하죠?? 바보같죠??

  • 18. ㅎㅎㅎ
    '11.2.3 6:48 PM (137.120.xxx.19)

    가난은 정권탓 맞아요.

    유럽의 사민주의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나라에서 소득세만 52프로내며 사는 교포에요.
    그 왜에 기타 등등 세금 이것저것 때고 나면 한 40프로나 내손에 들어올려나요?

    거기서 또 집에 들어가는 모기지 내야 하죠. 사는게 좀 빡빡하네요.
    그렇지만 여기 시민들 불평불만 없네요.

    그 돈으로 가난한 동유럽시민들도 돕고 (앞으로 산업이 탄력을 받아 더 빨리 발전하리라는 목적), 일 못하는 사람들도 다달이 한화로 돈 120십만원씩 생활비 주고, 학생들의 학비로도 쓰여서 공부하고자 하는 자국민은 한국 1년 대학등록금의 딱 4분의 1이면 학비로 충분하고...

    기타 등등 .

    근데 정권이 이 걸 못잡고 부익부 빈익빈이 되니 정권 탓 맞아요.

    그렇게 세금내고 사는 이곳 내가 사는 소도시는 정말 거짓말없이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노속자가 단 한명도 없어요. 대신 명품이다 뭐다 흥청망청 돈 써대는 사람들도 별로 없어요.

    물론 명품돌고 다니고 입고 다니는 사람들 있지만 그 사람들은 상의 1프로의 진짜 부자들 - 저렇게 세금내도 돈이 남는 사람들이죠.

    한국 사람들 처럼 다들 미쳐서 개나 소나 가난하나 부자나 심지어 월세방 살면서 명품타령하는 미친 사람들 없어요.

    이것 다 정권탓 맞아요.

    벼~ 엉~ 신 같으니라고

  • 19. 논리가 맞나?
    '11.2.3 6:50 PM (115.86.xxx.17)

    무식하면서 조용히 있지않는거
    정말 민폐입니다

    자수성가한 사람중에 경멸당할 사람 많아요.
    돈만 많으면 괜찮다. 돈없으면 무능하고 남탓만한다?
    뭔 논리래.

  • 20. 등신아
    '11.2.3 6:51 PM (112.148.xxx.153)

    벼~ 엉~ 신 같으니라고 22222222222

  • 21. ㅜㅜ
    '11.2.3 7:10 PM (211.180.xxx.204)

    너는 니탓인걸 빨리 인정하고, 이길로 나선거야?

  • 22. ㅎㅎㅎㅎㅎㅎ
    '11.2.3 7:39 PM (218.50.xxx.182)

    그래요..그렇다치고,,,
    원글님같은 생명체요, 공공에게 엄청난 해가 된다는거 알고는 있어요?
    너님 문제에나 골몰하길 바래요. 찌질하기는..

  • 23. 독신녀
    '11.2.3 8:02 PM (114.200.xxx.58)

    에휴... 헛소리를 뭐 이렇게 당당하게 하냐.

  • 24. 동감....
    '11.2.3 8:21 PM (122.36.xxx.104)

    ㅎㅎㅎ

  • 25. 버러쥐들이
    '11.2.3 11:40 PM (58.169.xxx.116)

    82에
    드글거리기 시작하는걸 보니
    대한민국에
    선거철 다가 오나보네요.

  • 26. 은석형맘
    '11.2.3 11:52 PM (49.26.xxx.180)

    딱,댁이 민폐네요 사악한 암덩어리 같은 존재

  • 27.
    '11.2.4 12:04 AM (112.153.xxx.33)

    가난은 민폐어쩌구 이런소리 지껄이는 인간 치구 부자일리 없음 ㅋ
    의식있는 부자라면 그딴소리 안할테구
    암생각없는 부자는 남이 어떻게 살든 관심없거등
    하여간 어설픈 인간들이 어디든 설친다는것

  • 28. .
    '11.2.4 12:19 AM (110.14.xxx.151)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마음좀 비우고 사시길.. 아무리 알바라도 같은 인간으로서 좋은말 해요. 오늘 설날이고.. ㅋㅋ 제가 휴머니스트라서리~

  • 29. ....
    '11.2.4 12:40 AM (211.40.xxx.133)

    요 며칠 가난 타령이 왜 이렇게 나오나 했더니, 그게 알바였구나...222

  • 30. .
    '11.2.4 7:51 AM (219.241.xxx.10)

    좀더 좋은 병원엘 가보세요...3~4달 열심히 알바하면 의료혜택 가능함니다
    이런분들 를 위해 복지가 확충되어야 될텐데.... 위로드림니다.

  • 31. .........
    '11.2.4 8:59 AM (116.39.xxx.15)

    게을러서 가난한건 분명 민폐 맞습니다.

  • 32. ...
    '11.2.4 9:51 AM (119.64.xxx.24)

    마음이 이토록 가난하니, 이런 알바라도 해야 묵고 사나봅니다.
    입이 족쇄지요.
    먹을 입이 없으면 이런 가난을 드러내지않고 사실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새해에는 따쉰 밥이나 좀 드시고 사시길..

  • 33. ..
    '11.2.4 11:38 AM (180.229.xxx.21)

    가난은 정권탓이 아닌데 왜
    브라질은 경제대국 8위로 올라섰을까요 ㅠㅠ
    우리의 룰라대통령은 어디에...흑흑

  • 34. 이 논리는
    '11.2.4 12:36 PM (121.164.xxx.157)

    기득권의 좋은 자기 합리화가 되겠군요.. ^^
    10년동안 부자이면서도 각종 탈세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범죄 비리를 저질러도,
    그건 다 내가 똑똑하고 잘나서 이고,,
    니들이 못사는건 바보고 게을러서 그런거라는,,, 그래서,, 우리들의 부자들은 그렇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 가난한 인심을 쓰고,, 있는것들에게만 잘 보이면서,,
    약한 사람들을 짓밞고 사나 봅니다..

  • 35. 흐름
    '11.2.4 2:18 PM (125.184.xxx.34)

    알바글 덧글에 얼마라면서욤?
    아놔,, 원글글에,, 돈 10원써줬다!!
    옛다~~ 내돈 10원!!!

  • 36. *
    '11.2.4 3:36 PM (113.60.xxx.125)

    에휴... 헛소리를 뭐 이렇게 당당하게 하냐.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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