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정가기 힘든 이 분위기

바보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1-02-03 16:58:28
남의 집 딸 이 시간까지 붙잡아놓고 가란 말 한번안하고
자기집딸만 챙기고
눈치만보는 난 또 뭐하는짓인지

친정가서 저녁도 못 먹겠네
아. 눈물나는 명절

매번 며늘들 보낼 생각 없으신 시어머님 쵝오임 ㅠㅠ
IP : 211.234.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1.2.3 5:00 PM (122.32.xxx.10)

    바로 일어나서 짐 챙겨가지고 친정 가겠다고 나서세요.
    시누이들은 오래 삽니다. 두고 두고 오래 얼굴 볼 수 있어요.
    친정부모님은 이제 우리 곁에 얼마 계시지 못합니다.
    나중에 두고 두고 후회하지 말고 그냥 지금 일어나서 가세요.
    남편이 따라 나서지 않으면 그냥 두고라도 가세요. 지금.

  • 2. .
    '11.2.3 5:01 PM (116.40.xxx.23)

    저녁식사전에 가셔야한다고 그냥 나오세요.
    뒤도 안돌아보고..
    절대 가란말 먼저하지않을거에요 얼른 일어나세요 ㅠㅠ

  • 3. gourmet
    '11.2.3 5:05 PM (219.89.xxx.4)

    지금은 외국이라 전화 한통으로 끝냈지만....
    한국에 살때 저희 남편은 시댁에서 점심먹고 제가 설겆이 끝나자마자 급히 저를 불러주었죠..
    "여보~~빨리 준비해! 차 막히기 전에 빨리 엄마네 가야지~"
    그래서 항상 2시 전에 시댁에서 나왔었네요...^^
    남편이 눈치 없는듯 말해 주는게 제일 편한거 같아요.^----^

  • 4. 친정
    '11.2.3 5:08 PM (110.8.xxx.128)

    가족 모임있다시고 남편분 부추켜 자리털고 일어서세요.

    님 친정식구랑 도란 도란 지내고 싶은 맘 꾹 누르고 시댁에 앉아 있다고 고마움 느끼지도 않을 껄요..
    맘 졸이고 속상해 마시고 꼭 친정가셔서 맛난 저녁 즐겁게 드세요..어제부터 시댁에 와서 명절 준비하고 일하셨으면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친정가실 자격 충분합니다.

    이상... 남편 출장으로 친정은 커녕 시댁도 못가고 (넘 멀어서 저흰 서울이고 시댁친정은 한반도 끝이라...)2개월된 아이랑 유치원 큰 아이랑 집에 갇혀 있는 아줌씨였습니당..

  • 5. 바보
    '11.2.3 5:19 PM (121.139.xxx.181)

    이세상 시어머님 중에서 자발적으로 친정가라고 챙기는 어머니
    별루 없습니다.
    님 욕심이 너무 많으시네요
    챙겨주시길 바라시다니

    그러세요 아가씨처럼 저도 친정어머니가 기다린다고
    님 바보세요

    명절마다 같은소리 10년만에 안하시던데요
    사실 요즘은 결혼초와 다르게 남편까지 도리 어쩌구 하면서 달구가고픈 생각 없는데
    기어이 따라 붙네요
    남편두고 저만 가는거 어머니가 싫어해요
    밥챙겨야하니까
    그러니까 맘놓고 이사람 안데려가도 돼요하거든요

    나서세요 매번 이런말 하는것도 화나더라구요
    친정어머니가 저녁하려구 기다린다구요 어머니가 아가씨 기다리는것처럼

  • 6. 동감
    '11.2.3 5:32 PM (112.144.xxx.138)

    신랑은 해외근무중이고..매년 명절마다 혼자 시댁(경기도)가는데요..
    아침먹고 친정(부산) 간다고 했건만..산소까지 데려가서..시간 보내고..
    늦은 점심까지..먹고 가라고..먼길 가는데 밥 먹고 가라고 하네요~
    내 생각해서 그런다~ 하시며....욕 나올 뻔..
    엄니...정말 며느리 생각하시면 일 초라도 빨리 보내주세요~

  • 7. 푸른바다
    '11.2.3 7:55 PM (119.202.xxx.124)

    남편을 잡으세요

  • 8. 그냥 가시지..
    '11.2.3 8:22 PM (122.36.xxx.104)

    당당하게 사세요..제발..

  • 9. 저는
    '11.2.3 11:45 PM (119.71.xxx.74)

    한 몇년 정말 시누들 뒷치닥거리 하다가 한번은 저도 친정갈께요, 했더니 어머니 대답없으시더라고요. 그래도 나왔어요. 허락이 아니고 통보하시고 나오세요. 지금 16년차인데 이젠 시어머니가 챙겨주시더라고요

  • 10. n
    '11.2.4 10:37 AM (72.213.xxx.138)

    남편두고 나오세요. 참, 멀쩡한 다리두고 멀쩡한 입으로 왜 말을 못하시는지...연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357 핸드폰 때문에요... 2 답답해요~ 2010/09/15 204
576356 믿을 수 있는 단무지 어떤거 사세요 8 단무지 2010/09/15 1,387
576355 황정음이 입에 힘들어가서 이상하다고 하잖아요. 바로 제가 그런데 교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흉 잡히는 .. 2010/09/15 1,433
576354 꽃게탕에 꽃게 말고 뭐 들어가나요? 12 새댁 2010/09/15 737
576353 아이폰 문자 온 목록이 통화목록에도 뜨나요? 3 아이폰3 2010/09/15 627
576352 꺄악~ 어제 4센치만한 바퀴벌레가 출몰했어요 3 날아라 바퀴.. 2010/09/15 500
576351 아들의 심각한 이가는 소리 4 .. 2010/09/15 334
576350 너무 자주 나와요..휴가 17 일병 2010/09/15 1,600
576349 생후 50일 된 아이.. 8 ... 2010/09/15 573
576348 가스레인지 불이 가끔 안켜지는데요.. 14 배터리는 멀.. 2010/09/15 3,055
576347 실손의료보험처리후 다른 보험 가입 불가? 2 euju 2010/09/15 426
576346 생오미자 살수 있는 곳 3 허브 2010/09/15 428
576345 집 걱정은 이제 그만 ! 4 우리 모두 2010/09/15 982
576344 영어잘하시는분 꼭풀어주세요. 4 영어질문 2010/09/15 406
576343 컴퓨터를 지금부터 가르치고 싶은데 뭘부터 해야.?? 5 아자아자 2010/09/15 280
576342 수학 문제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소인수분해) 7 ㅠㅠ 2010/09/15 334
576341 9월 15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4 세우실 2010/09/15 169
576340 베스트글에..남편과 살아야 할까요.. 19 그글 이해안.. 2010/09/15 2,625
576339 35살 지나도 좋은피부 유지하신 분 9 피부 2010/09/15 2,152
576338 혹시 분당동 샛별마을 사시는분 계실까요? 2 샛별궁금이 2010/09/15 681
576337 요번 수시쓰신 고3 어머니들께... 4 고3화이팅 2010/09/15 996
576336 (급질)돌아가신 꽃게... 4 커피향 2010/09/15 492
576335 ‘서민’은 안중에 없는 교과부 1 세우실 2010/09/15 294
576334 반우라, 완우라가 뭐예요? 6 +_+ 2010/09/15 7,908
576333 임신하면 입조심 해야 한다는게 무슨뜻인가요 5 . 2010/09/15 871
576332 9개월 된 딸아이가 고집이 장난아닌것 같아요 ㅜ 3 고집불통 2010/09/15 794
576331 어제 성균관스캔들에서 걸오가.. 13 궁금해라 2010/09/15 1,966
576330 모유 끊는 중이에요...ㅠㅠ 1 ㅜㅜ 2010/09/15 243
576329 영어 인토네이션이랑 발음 연습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5 영어 2010/09/15 1,694
576328 행오버 영화 보셨나요~ㅋㅋ 10 후후후 2010/09/15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