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가족 여러분~

[매리야~]

진짜 설날이 몇 시간 안 남았군요.

제가 1등으로 이런 글 올리고 싶었습니다.

82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넉넉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진 게 없어 힘든 사람들도
아픈 사람들도
마음이 괴로운 사람들도

이번 설 만큼은 잊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저는 82 자게 들락거리며
부침개 부치고 콩나물 다듬었더니
일 제대로 안 한다고 한 소리 들었네요. 킁.


우리 올해는 좀 더 행복해져요~

저도 이제 밥 먹으러~

[ㅁㅁ]

매리야~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등 댓글이었으면 좋겠다 ㅋㅋ

[-_-]

매리야~ 님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82여러분들도 모두(알바 빼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

매리야님도 더욱 예뻐지세요 !!!
그리고 좋은일 많이 생기고요

[음]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는 춥고 배고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매리야~]

네...댓글다신 분들 모두 행복한 한 해 시작하세요^^
우리 더더 예뻐져요~ㅎ

[유채꽃]

우리 82가족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제발 정말 제발,
새해엔 쥐새끼 면상 좀 안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에고 이런 인사말을 남겨야 하는 제 자신이 슬퍼지려 하네요. ㅠㅠㅠ)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매리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리야님도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복많이 받으세요^^

[쓸개코]

매리야님 자게 몇몇글들땜에 맘이 많이 요동치셨었죠~
술한잔으로 털어내시고
어디갈 생각일랑 접으시고 자게에서 계속 매리야님 글 읽게 해주세요^^

[유지니맘]

개나리 진달래꽃 피기전에 .
한번 뵙지요 ~~^^
행복은 가슴속에 있는거니까요 ^^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