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물어보랍니다. 자기 술먹는 량이 오바냐고

음주량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11-02-02 13:25:17
싸웠어요.
음주 횟수 때문에....
그랬더니 다른 아줌마들한테 물어보랍니다.

남편 음주 횟수.
집에서 일 주일에 세 번 소주,맥주 한 병씩이 오바냐고.......물어보랍니다
IP : 122.252.xxx.10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2.2 1:27 PM (122.252.xxx.109)

    주사는 없어요.
    단지 빈번한 횟수가 싫을 뿐입니다.

  • 2. ll
    '11.2.2 1:28 PM (115.143.xxx.234)

    양으로 싸우신건가요. 횟수로 싸우시는건가요??
    양은 그닥 오버스럽지 않은데.. 원글님은 횟수가 맘에 안드시는것같고..
    저랑 신랑은 둘이 집에서 저 정도로 먹거든요...

  • 3. 저느
    '11.2.2 1:28 PM (211.212.xxx.217)

    집에서 맛있고 좋은 안주랑 일주일에 세번 괜찮은데요
    원글님께서 술마시는 분위기를 몹시 싫어하시나봅니다
    바깥에서 만취도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술상을 차리심이 어떻하신지^^;;

  • 4. 너무
    '11.2.2 1:28 PM (118.176.xxx.122)

    집에서 세번이면 밖에서는 아예안마신단 말인가요? 그럼 너무 양호하죠 저정도야 세발의 피 아닌가요?

  • 5. ㅡㅡ
    '11.2.2 1:29 PM (125.187.xxx.175)

    오바 맞는데요.
    일주일 세번 맥주 한병씩이면 그냥 술 좋아하시나보다 할텐데
    소주 맥주 한병씩 일주일 세번이면 알콜 중독에 한 발 들여놓으셨네요.
    남편이 내과의사인데요, 이거 보더니 걱정된다고 그럽니다. 저러다 지방간-> 간암으로 가는 사람 숱하게 봤답니다.

  • 6. ,,
    '11.2.2 1:29 PM (211.54.xxx.52)

    안마시는 사람보다야 오바라고 할수 있겠지만
    아주아주 적당한데요

  • 7. 죄송해요
    '11.2.2 1:31 PM (125.185.xxx.165)

    저는 적당하다고 보는데요...^^
    딱 맛있게 드시는듯....(그니까 술맛을 아시는분이랄 경우 적당하다는..)

    참고로 저희는 두부부다 술을잘하지 못해..
    집에선 술 안마시고..
    남편은 접대땜시 거의 매일 조금씩 가끔 많이씩...
    저는 한달어 두어번..될까 말까...

    오바까진 아닌것 같아요..
    부인께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ㅠ.ㅠ

  • 8. 원글
    '11.2.2 1:32 PM (122.252.xxx.109)

    위에 125. 187님!!
    딱이에요.
    제가 우려하는 바가 바로 그겁니다.

    약간의 알콜의존증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중독.... 그러다가 암으로 전이...

  • 9. .
    '11.2.2 1:33 PM (115.128.xxx.121)

    전 제가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같이 조금씩 즐깁니다.

    남편이 집이 좋아 집에서 먹는다는데... 잘좀 해주세요 안주도 좋은걸로다가..

    나가서 고주망태되고 인사 불성되는것보다 나은데요.

    남편 쫌 멋이쪄보이는디~~~~~~~~~

  • 10. ㅡㅡ
    '11.2.2 1:33 PM (125.187.xxx.175)

    일주일에 두번 이하로 줄이시거나
    저 중에 두 번 정도는 가벼운 와인 정도만(한두잔 정도) 하시는 게 어떨까요?
    간이 쉴 틈이 없어 보입니다.

  • 11.
    '11.2.2 1:34 PM (49.25.xxx.43)

    댓글들에 놀라네요
    저희남편은 맥주한병 작은거면 기분좋던데요
    저정도면 취하자고 붓는거아닌지
    집에서 그렇게 그횟수로 마시고 잇으면 저같아도 술상은커녕
    꼴보기싫을듯

  • 12. .
    '11.2.2 1:34 PM (115.128.xxx.121)

    .울라~~~~~~~~~
    그럼 내가 알콜중독?ㅋㅋ

  • 13. ...
    '11.2.2 1:36 PM (115.143.xxx.234)

    소주한병에 맥주한병이 취하자고 붓는거 아닌 사람도 많아요..
    소주 한병 마셔도 저나 신랑이랑..멀쩡한데요. -_-

  • 14. .
    '11.2.2 1:36 PM (122.42.xxx.109)

    집에서 마시고 주사없으면 괜찮다 싶은 분위기더군요 이곳은.
    알콜중독으로 제 큰아버지가 사망하셔서 그런지 전 어디서 마시건 반주로 혹은 일주일에 3회이상 마실정도로 술을 즐긴다고 자칭하는 사람들을 알콜중독초기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 곱게 보이진 않아요.

  • 15. 원글
    '11.2.2 1:37 PM (122.252.xxx.109)

    어젯밤 그것 때문에 입씨름 했어요. 속상해요.

    자기는 밖에서 회식 때 고주망태로 먹는 거 보다 집에서 가볍게 자주 먹는 게 더 낫다고 하는데...

    문제는 갈수록 남편 체력도 저하되고...나이는 먹어가고.....
    (발기도 좀 힘들 때도 있고...그러면서 매일 남성수술 해 달라고 조르고.....으휴..)
    술 먹는 게 전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싸워서라도 못 먹게 해야 하나...125님 말씀 들으니 더 걱정이 커지네요.

  • 16. ㅡㅡ
    '11.2.2 1:37 PM (125.187.xxx.175)

    꼭 주사를 부려야 알콜중독이 아니고
    저렇게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안 마셔주면 견딜수 없어 하신다면 걱정스러운 거죠.
    본인이 제어가 안되고, 몸에서 자꾸 원하는 상태가 되는 거니까요.
    적당하다고 하시는 분들...본인이나 남편분들께서 저렇게 1년 내내 꾸준히 이틀에 한 번 꼴로 술을 마신대도 적당하고 멋지다고 하실까요?
    술 말고 뭔가 스트레스 풀고 몸이 개운해질만한 취미생활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가벼운 산책 후의 맥주 한 잔 정도라면 흔쾌히 응해주실만 하지요.

  • 17.
    '11.2.2 1:38 PM (211.41.xxx.107)

    일주일에 세번이면 것도 소주한병...많이마시는건데요.술이 한번 들어가서 해독하는데 최소 3일정도 걸립니다. 계속 들이 붓는거나 다름없어요.
    집에서만 드시고 밖에선 안드시나요?
    집안팍으로 드시는거면 중독이나 다름없구요.
    중독은 양에 상관없이 끊이지 않고 드시는 분들 모두 해당입니다.

  • 18.
    '11.2.2 1:38 PM (49.25.xxx.43)

    소맥 한병씩 혼자 드신다는거죠
    다른님들두요
    원글님 남편분 혼자 드시는거고 댓글님들은 나눠드신다는
    거 같아서요

  • 19. 남편분.
    '11.2.2 1:41 PM (67.83.xxx.219)

    밖에서 왕창 드시고 오시는 날이 없다는 가정하에~~
    오버스러운 양은 아니예요.

    그런데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만일 40넘으셨으면 충분히 감당할 주량이라고 하더라도
    조금씩 줄여나가셔야해요.
    지금의 딱 반으로만 줄여보세요.
    아마 쉰 되시면 그때 그럴걸... 하실거예요.

  • 20. ㅡㅡ
    '11.2.2 1:45 PM (125.187.xxx.175)

    밖에서 고주망태 되도록 마시는 것이 싫다는 남편분의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 분량만큼을 나누어서 집에서 필히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데 문제점이 보여요.
    알콜이 무슨 필수 영양소도 아닌데...
    남편분에게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밖에서든 집에서든 술 한방울 마시지 않고 한 달 , 아니 열흘 정도 참으실 수 있는지요?
    한 번 시도해보실 의사가 있으신지요?
    꼭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고 지내는 그 기간동안, 머리속에 술 생각이 떠나지 않고, 뭔가 불안, 초조하고
    견디기 힘든 마음이 드신다면, 그리고 그 기간이 지난 뒤 그동안 참았던 것을 보상 받듯 취하게 마시고 싶어진다면 이미 알콜 의존증이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의학적 용어 이런거 따지지 않더라도, 그것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다면 중독의 상태인 거니까요.
    술 줄이고 운동을 하시면 여러 면에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 21. 원긃
    '11.2.2 1:53 PM (122.252.xxx.109)

    125.187님...
    맞습니다. 의존증이 확실한 듯 합니다.
    "보상 받고 싶은 심리"라는 거 확실히 존재합니다.

    큰일이네요. 지금 옆에서 뚱하고 있어요. 어젯밤 입씨름 후... 말수도 적어지고.
    진짜 남편이 아니라 속없는 아들하고 사는 기분입니다.

  • 22. *선물*
    '11.2.2 1:59 PM (61.79.xxx.71)

    우리 남편 술 끊고 우리집 천국 됐습니다~
    천국 살고 싶다면 남편 술 끊으라고 하세요~
    평화와 여유(경제적으로도)가 넘칩니다.

  • 23. 주2회
    '11.2.2 2:09 PM (58.226.xxx.57)

    이상 마시는 사람에게 더 나은 인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주 7회 인데 그중에 2회면 1/3을 술통에 던지겠다는 건데.. 그러고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 24. 이상하다
    '11.2.2 2:10 PM (121.136.xxx.69)

    왜 남의 남편 술 먹는양은 많아 보이지 않을까요?
    제 남편도 술 먹는거 제가 끔찍이 싫어 합니다.
    집에서 먹건,밖에서 먹건 술먹은 날은 전 남편 쳐다도 안보지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우리 남편도 원글님 만큼 먹는거 같아요.
    일주일에 3-4번 먹는데 집에서는 소주 한병이고 물론 밖에서는 더 먹겠지요..ㅠ
    싫은 사람 한테는 일주일에 한번도 싫습니다..
    전 원글님 이해해요...ㅎㅎ

  • 25. 꼭 보여주세여~~
    '11.2.2 2:11 PM (121.215.xxx.159)

    일주일에 술 한번에, 운동 5번 추가 하시면 수술 필요없으실 겁니다.

    술마시면 발기가 더 안 된답니다.
    술마시면 발기가 더 안 된답니다.
    술마시면 발기가 더 안 된답니다.

    꼭 보여주세여~~

  • 26. jk
    '11.2.2 2:17 PM (115.138.xxx.67)

    술 끊으라고 댓글 쓰신분... 님들 당장 82부터 끊으라고 말하면
    "넵! 알겠습니다" 라고 하실 자신 있으신지요?

    사람이 특정 음식이나 약물 혹은 습관에 중독되어서 반복적으로 하는건 그것이 "즐거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만해도 악플달러 매일 들어오는것처럼(악플은 나의 즐거움 ㅋㅋㅋㅋㅋ)

    술을 안먹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지만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그게 좋아서 술마시고나서의 느낌이 좋아서 하는겁니다.
    문제는 알콜중독이 되기 때문에 양이나 횟수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는거죠.

    남편분이 드시는건 집에서 혼자먹는 양으로는 약간 많습니다.
    물론 밖에서 그보다 더 많이 먹는 사람들도 많지만 밖에서 마실때 혼자마시지는 않죠..
    그렇기에 밖에서 마시는건 어느정도 허용이 되는겁니다.

    근데 원글님이 잔소리를 늘어놓을만큼 남편님하가 주사가 심하거나 술마시는것 외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그정도는 그냥 허용해주셔도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위에 적었지만 그게 좋아서 하는거고 일종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나이가 들면서 양이 늘거나 과해지거나 몸이 감당하지 못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때는 님이 조금씩 횟수나 양을 줄여서 조절을 해주시면 되는거구요.

  • 27. ㅡㅡ
    '11.2.2 2:20 PM (125.187.xxx.175)

    발기는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혈액순환, 혈관 건강에 독약인 것이 술과 담배죠.
    윗분 말씀대로 술 확 줄이고 운동하시면 몸이 달라지는 거 느껴집니다.

  • 28. jk
    '11.2.2 2:26 PM (115.138.xxx.67)

    82하는것도 건강에 나쁠수 있죠.

    하다가 냄비라도 태우면 집을 홀라당 날려먹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과소비와 지나친 비교로 인해서 정신건강에도 나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ㅡㅡ
    '11.2.2 2:30 PM (125.187.xxx.175)

    jk님은 아직 젊어서 모르시나본데
    원글님 남편분께서는 이미 몸에서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죠.
    82한다고 지방간이나 간경화가 올 확률은 낮습니다만
    82하면서 내내 술을 마신다면 그 확률이 껑충 뛰겠지요.

    저희 남편도 회식하면 싫어도 폭탄주 몇 잔씩 마시고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외의 자리에서는 가볍게 맥주 정도죠.
    집에서 마시는 것도 한두달에 한 번, 저 마실때 같이 맥주 한 캔 정도입니다.
    자제하지 않으면 체력관리가 안 되기 때문이에요.

  • 30. sf
    '11.2.2 2:31 PM (112.144.xxx.122)

    지금 상태에서 남편이 왜 집에서 그렇게 음주를 하시는지 생각해보실필요가 있겠네요....
    지금 문제는 얼마나?가 아니라 왜? 라는 사실을 인식해주시면 좋겠네요...
    남편분은 저녁시간에 대해서 는 즐거움이 없으시다.....
    결국 술만한 취미가 없으시다..
    밖에서 안드시는것도 뭐 회식이나...기타 친구만남을 싫어하신다는 거 일수있는데...

    회식이란게 지나치게 하는게 문제지 해야 할것이고..
    친구관계도 적당히 있어줘야...하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남편분이 뭔가 재미있는게 없으신거 같습니다..

  • 31. 제 의견은
    '11.2.2 3:45 PM (219.251.xxx.60)

    양이 문제가 아니예요. 알콜중독입니다.

  • 32. 우아
    '11.2.2 4:34 PM (209.134.xxx.148)

    울 남편이랑 똑같아요. 울 남편이 양이 더 많아요. 일주일에 세번씩 쏘주2병
    밖에서 마시는거보다 훨 낫다고 말하느것도 같아욯ㅎ
    제 친구가 정신과 의사랑 선 보면서 제 남편얘길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규칙성있게 마시는행태가 알콜중독 되기 쉽다고 했대요. ㅠ.ㅠ

    저도 정말 너무너무 싫었느데...
    어찌저찌하여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였어요.

  • 33. 알콜중독
    '11.2.2 5:13 PM (175.118.xxx.130)

    저는 주량보다 반주하는 게 더 싫어요.
    말로는 거의 안마시는 거라고 하는데, 늘 저녁 때마다 밥 먹으면서 소주 한 병씩 마시네요.
    그래놓고선 알콜 중독은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고 뭐라뭐라 하니 원.
    원글님의 심정, 이해가 됩니다 ㅠ_ㅠ

  • 34. ,
    '11.2.2 5:34 PM (112.72.xxx.130)

    일주일에 세번이면 사실상 분위기가 늘 술먹는분위기 아닌가요
    물론 부부간에 좋아하고 그분위기에서 좋은얘기가 흐르고 미래에대해 이야기가되고
    통하는게 있다면 좋다고봐요 그렇지만 와이프가 싫어하는 이유가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되구요
    같이사는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좀 줄이신다에 한표입니다
    세번에서 두번 한번으로요 그리고 술마실때 일방적으로 혼자드시는건 아닌가요
    아내의 맛난 음식과 그사람과 같이 하는분위기로 --또 아빠가 술마실때는 항상
    좋은일이 생긴다는걸 심어주시면 어떨까요
    작은선물이라도 한다던지 요리를 그날은 하신다던지 대화를 한다던지 하면
    그날이 기다려질거같네요

  • 35. 집에서
    '11.2.2 6:16 PM (180.68.xxx.83)

    일단 집에서 마시는것이 알코올 중독으로 갈 수 있다는 항목에 있어요
    또한 횟수도 일주일에 3번은 좀 많지요

  • 36. ...
    '11.2.2 11:51 PM (121.169.xxx.57)

    일주일에 세번이면요.하루걸러 술술술이에요. 그 정도면 알콜의존증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 자랄때 집분위기가 좀 그랬는데 정말....너무 싫었어요.
    남편분이 이해를 하실랑가싶은데 술먹고 눈풀리고 말 헛나오고 자기는 기분 업됬지만
    멀쩡한 쌩정신의 아이들 눈에는 술취한 아빠.술냄새 나는 아빠.맨날 술마시는 아빠.지겨운 술술술..지겹고 싫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술을 안마시냐구요?마셔요.맥주캔 하나,소주 몇잔. 딱 기분 좋은 정도로만.
    치킨 먹거나 특별한일 있을때,좋은일 있을때...먹구요.일상적으로는 안마셔요.
    내가 술을 마시는거지 술이 날 마시거나 술이랑 베프여서 하루걸러 만나고...이런건...
    알콜의존증,알콜중독....이쪽이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3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6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1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20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7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8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7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8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1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52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22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5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4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8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70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2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11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