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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함을 하겠습니다,,오늘 아침의 일에 대한 댓글들.
1. 으이그
'11.2.1 11:17 AM (175.117.xxx.253)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PageIndex=9&rMode=list&cS...
2. 윤옥희
'11.2.1 11:26 AM (210.101.xxx.72)이런~~미친..헐..
3. 이집트
'11.2.1 11:33 AM (203.247.xxx.210)부럽
4. 으이그
'11.2.1 11:33 AM (175.117.xxx.253)이런 걸 보면서도 민주당은 무슨 생각인지...진짜 그 말이 맞는가 봅니다.
민주당은 한날당의 2중대.. 그 놈이 그 놈,,뭐 그런 거,,한 통속..5. 노란우산
'11.2.1 11:54 AM (61.247.xxx.162)앞으로 1년만 꾹 참으시면 됩니다...
나머지 1년은 그야말로 이빨 빠진 호랑이.
아니, 털 빠진 한겨울 새양쥐.
참는 김에 참아 봅시다...
그 후엔 속시원한 풍경들을 볼 수 있을지...6. ??
'11.2.1 11:54 AM (175.113.xxx.171)민주당 하는 짓이 맘에 안 들 때 많지만 왜 여기서 갑자기 한통속이니 하며 민주당 얘기가 나옵니까?
갖다 붙일 때 붙여야지.7. 노란우산
'11.2.1 11:58 AM (61.247.xxx.162)이상하게 한나라당은 싫어 하면서
여기저기 찢어지는 분위기가 슬퍼요.
어찌 되었건 여러명의 적을 만들면 안 되는데...
'한 놈만 팬다'8. 그러게요
'11.2.1 12:40 PM (123.214.xxx.114)현명해져야 합니다.
9. ?
'11.2.1 12:52 PM (61.42.xxx.2)댓글,기사 다 읽어봤는데 민주당 얘기가 왜 튀어나오지..?
10. mm
'11.2.1 1:15 PM (125.187.xxx.175)내 생애 가장 길게 느껴졌던 3년입니다. 2년이나 더 기다려야 하다니!!!
두 아이 신생아일때도 이렇게 길고 지겹지는 않았었어요!
그 사이 내 입에 붙어버린 욕과 세상에 대한 불신과 떠나가신 그 분과, 헛되이 낭비된 세금과 분노와 스트레스로 일그러진 내 얼굴과 피부는 어디서 보상받는단 말입니까??
매일같이 존 프레스톤이나 브이 같은 인물이 저것들을 처단하는 상황을 꿈꾸게 하는...이런 생활!!11. 낚시
'11.2.1 2:23 PM (222.237.xxx.117)댓글,기사 다 읽어봤는데 민주당 얘기가 왜 튀어나오지..?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