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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느님은 안해본게 도대체 뭔지,,,궁금....
군대도 해병대 근처에 살았다고 하는걸로...퉁 치긴 했지만요...
1. 헤로롱
'11.2.1 11:16 AM (183.101.xxx.29)군대도 그랬어요? ㅎㅎㅎ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쥐느님 ~
2. 이러다가는
'11.2.1 11:17 AM (99.24.xxx.182)구제역도 걸려봤다고 할거래잖아요~
3. 특히
'11.2.1 11:18 AM (122.37.xxx.51)녀옥이와 준포는 입이 간질간질 하리라 봅니다
전정권 같았음, 씹고 물고 아작을 냈을텐데 우리편이라 이리저리못하공.,4. 쥐느님은
'11.2.1 11:21 AM (180.64.xxx.147)아마 해적질도 해봤다고 할 지 모릅니다.
5. 천박...
'11.2.1 11:22 AM (183.100.xxx.68)역시 쥐의 특성상.... 천박하게시리 아무데나 아무거나 잘난척 나불나불....
인간성 딱 보이죠 에혀 저런 거 누가 찍어줬을꼬.6. 병
'11.2.1 11:29 AM (110.35.xxx.23)그런 병이 있습니다.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데 제어가 안되고, 지 거짓말을 지가 믿어버리는.
아침부터 지상파 티비 왜 저리 나오는겁니까, 텔리비전 확 부수고 싶네요.7. 군대
'11.2.1 11:43 AM (115.139.xxx.30)말곤 다 해봤을 겁니다,
사기도 간통도 성매매도 성상납도,
그리고 아마 마약도.
마약 팔아도 봤을지도 몰라요!!8. 안해본거?
'11.2.1 11:49 AM (203.247.xxx.210)그 입이 말한다면 '거짓말'이라한다에 100만표
9. ㅁㅁ
'11.2.1 11:51 AM (180.64.xxx.89)ㅎㅎ 요앞전 재래 시장에 가서 ... 장사 잘되요 하는 아줌마들 이해안되었고 (동대문이었던가 )
거기서 또 .. 내가 장사를 해봐서 아는데 .. 이렇게 말 시작하는데 참 .. 니가 안해본게 있겠나 싶었어요 ㅎㅎㅎ10. 노란우산
'11.2.1 11:55 AM (61.247.xxx.162)안 해 본건.
인간으로 사는 것.11. ㅁㅁ
'11.2.1 11:58 AM (180.64.xxx.89)해병대 근처 산걸로 퉁 쳤다 .. 정말 원글님 재밌어요 ...^^
12. 위너
'11.2.1 12:19 PM (113.43.xxx.154)원래 쥐란 동물은 오서 오능 ?이라고 하더군요 재주는?많지만 쓸만한재주는 하나도 없다는것입니다 아마도 최명희 의 혼불에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아 있다 순간적으로 사기치는것 그것도 나중에 다 들어나는것을 .....이 번에는 무엇을 사기칠려고 개헌 논하는것이 의심이 가네 세월은 더디게가는것 같고 ......
13. 스몰마인드
'11.2.1 12:27 PM (211.174.xxx.228)착한 일
14. 으허허
'11.2.1 1:02 PM (125.142.xxx.233)쥐느님 ㅋㅋㅋㅋ 원글님 잼있어용~
15. ..
'11.2.1 1:51 PM (116.39.xxx.114)'사람노릇'을 안해봤잖아요
아..못하는거지!ㅋㅋ16. 면박씨의 발
'11.2.1 3:10 PM (211.209.xxx.204)경제 살리는거요 -_-
17. 용감씩씩꿋꿋
'11.2.1 5:15 PM (124.195.xxx.67)안해본 것도 많겠죠
경제를 살리는 그다지도 어려운 일이나
군대를 가는 것 같이 힘든 일 말고
가장 기본적으로
정직한 삶을 사는 것
은 태어난 이후 한순간도 해본적이 없을 것으로 사료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