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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하필이면 그날이네요
왜 한달에 한번 오는 그 손님은 여행갈때만 찾아오시는 건지..
시댁에 가야하는데 정말 ...
1. ㄹㄴㅇ
'11.1.31 3:19 PM (110.10.xxx.138)저도 날짜가 인접해서 기분이 영..ㅜㅠ
2. 저는 어떻구요
'11.1.31 3:21 PM (119.67.xxx.204)요즘은 그래두 꼬박꼬박 하는 편이지만....몇해전까지만해도...1~2달에 한번 날짜도 아무때나 하는데...꼭 명절때 겹치는거.....
정말 환장하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역시나.....겹칠거같아요...요즘은 제법 날짜가 정확해져서 예측할수 있네요...아흑~3. ..
'11.1.31 3:22 PM (222.237.xxx.222)저는 이틀 지났는데 아직...
진짜 명절에 딱 시작하려나봐요. 짜증나요. ㅠㅠ4. .....
'11.1.31 3:28 PM (58.145.xxx.119)전 둘째날까지 양 완전많고 붓고... 배 아파서 거의 기절해있거든요.
진통제먹어도 배아프구요...
이번에 시작하는날이 딱 겹쳐서 걱정했는데 어제 시작했어요...
그냥 설연휴때 첫째 둘쨋날 아닌것만으로도 감사하고있습니다....에휴....5. wj
'11.1.31 3:39 PM (115.137.xxx.180)저도 지금 하고 있어요..ㅠ.ㅠ
아기 기다리는데 정말 신경질나요..
우리 시댁은 화장실도 불편하고..흑흑..6. //
'11.1.31 3:41 PM (112.152.xxx.115)저도 오늘 빵 터졌어요..
수욜에 시댁 가는데,3일째라 양도 있고 냄새도 날텐데, 걱정이에요..
손님들도 오는데..ㅜㅜ7. ㅠㅠ
'11.1.31 3:42 PM (110.8.xxx.226)저는 추석, 설 명절때마다 걸린다죠.
벌써 결혼 12년째인데, 진짜 시댁에 내려갈때마다 안한적이 없을정도예요.
미뤄지고 땅겨지고해서는 그날자에 딱! 걸립니다.
물론 이번에도 내일 내려가야하는데 오늘 시작했네요. 에혀~
울 시엄니, 제가 365일 하고 있는줄 아실거예요. ㅠㅠ8. 저도
'11.1.31 3:50 PM (218.52.xxx.205)딱 명절이 예정일이에요. 왜 시댁갈때마다 그럴까요,,,직업병일까,,,
화장실이 마루하고 바로 붙어있어서 화장실에서 나오면 앉아있는 사람들 얼굴을 정면으로 봐야 한다는,,,생각만해도 스트레스네요..9. ..
'11.1.31 7:13 PM (116.125.xxx.107)저도.. 어제 시작.. ㅠㅠ
내일 내려가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