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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아시는 예쁜이름 공유해보아요~

예쁜이름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11-01-31 13:42:51
전 유독 끝에 '서'자가 들어가는 이름이 예쁘더라구요..
한때, 또 지금도 끝에 '빈' 자도 예쁘긴한데 너무많아서
전 애기 낳으면 어떻게 지을까 고민도 많이해봤는데
그 중 내린 결론이 (순전히 제 생각만으로 ㅎㅎ) 끝에 '서'자를 넣는거네요
윤서 진서 민서 준서 은서 .... 앞에 무슨자가 오든 다 이쁜거같아요^^

근데 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 남친도 없는데 ㅎㅎ
예쁜이름 혹시 아시는분 ~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도록
도움 살짝부탁해요~
사실,, 이름에 집착하는이유가 제 이름이 너무~ 평범하거든요
한반에 같은이름이 4명이있은적도 있으니 ㅜㅜㅜ
차라리 어감이 이쁘고 튀면서 많은이름이 아니라
들으면 옛날 교과서에 영희처럼 .. 아무 감흥없는 이름..
그래서 전 제 자식이 생기면 예쁜이름을 지어주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요즘엔 이름도 참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기도 하구요~
IP : 123.99.xxx.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31 1:45 PM (14.52.xxx.167)

    ~서,
    ~빈,
    요새 너무 많은데다가 지나치게 멋부리려는 느낌이 들어서 (저 주관적으로는요)
    저는 제자식은 이 끝자만은 피해서 지으리라 결심하고 있었는데 ^^;;;
    지나치게 흔하지 않으면서도 무난한 이름이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사실,, 지영이란 이름도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반에 지영이가 다섯명이었던 적이 있답니다 -.-;;;;

  • 2. -
    '11.1.31 1:47 PM (118.34.xxx.200)

    ~서랑 ~빈은 너무 유행타지 않나요?

    여자라면 유니섹스한 이름이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자 이름 정훈 정민 괜찮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는 정훈 정민이가 괜찮은 애들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ㅎ

  • 3. ㅁㅁ
    '11.1.31 1:48 PM (122.203.xxx.3)

    전 ..은지, 민지, 현지..등 ~지 끝나는 이름..흔하지만 야무져 보여 좋던데..

  • 4. 은새엄마
    '11.1.31 1:50 PM (116.46.xxx.61)

    ~서,~빈 몇년전에 넘 유행해서 병원가서 이름부르면 동명이 몇명이나되지요.
    넘 흔하지 않은이름이 좋아요 그래서,울아이도 이름은 제가 지었지만 아직까지는
    같은이름은 잘들어보질못했어요.

  • 5.
    '11.1.31 1:55 PM (222.117.xxx.34)

    옛날에 아는 언니..
    '소예(작은 예술)' 그 언니 얼굴도 이뻤는데
    행동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이쁜언니였어요...

  • 6. 흔한 이름..
    '11.1.31 2:04 PM (180.70.xxx.13)

    저도 이름 무지 흔해요. 꼭 같은 이름이 전교에 몇명 있었어요.ㅎㅎ 대학교때 선배오빠한명은 제 이름 듣자마자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여자이름의 정석이라고 하더라구요.(대충 제 나이도 나왔군요 -_-) 그래서 딸 이름은 좀 이쁘면서도 중성적인 흔치않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결국 울 딸이 저 위에 병원에서 동명이인 몇명 나온다는 이름 중 하납니다. ㅎㅎㅎ ~서 로 끝나요. ㅠ 시부모님이 돌림자+태명(시아버지가 지어주신 의미있는 글자) 한자씩 넣어서 저렇게 지어주셨답니다...모녀가 나란히 태어난 세대를 가늠할수 있는 흔한 대표이름이네요.ㅠㅠ

  • 7. ...
    '11.1.31 2:06 PM (180.224.xxx.106)

    ~서, ~빈 진짜 많아요. 저 아이들 관련 일 해서, 매일 여러명 아이들 만나는데요..
    은서, 준서, 현서, 진서, 윤서, 민서 등등 진짜 많구요.
    수빈, 은빈, 현빈, 정빈, 유빈, 그런이름도 많아요.
    글쓴님 이름이 흔한건 태어나셨을 당시 그 이름이 이뻐서 유행을 탄거였겠죠.
    그것처럼 저 아이들 크면서 반에 같은 이름 몇명씩 있을거에요.......

  • 8. ...
    '11.1.31 2:10 PM (61.78.xxx.173)

    저희 아이 태어났을때는 ~율 들어간 이름이 유행이었어요.
    뭐 제 이름 같은 사람 아직까지는 한명도 못 봤지만 특이해서 좋은것도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딸 이름은 그냥 부르기 좋은 평범한걸로..

  • 9. ㅎㅎㅎ
    '11.1.31 2:17 PM (125.186.xxx.11)

    '~서'라는 이름의 아이들이 원글님만큼 자라면....아마 그 아이들도 그럴걸요.

    '제 이름이 너무~ 평범하거든요'

    요즘 초등학교 유치원 가보면, ~서, ~빈, ~후, ~우, ~지...꼭 있습니다. 한반에 두셋씩..

    전 30대 후반인데요.
    고등학교때...같은 반에 이초영....
    그 이름이 어찌나 예쁘게 느껴졌었는지 몰라요.^^

  • 10. 아웅
    '11.1.31 2:21 PM (122.40.xxx.30)

    저랑 남편은 이름이 흔한경우는 아니고..전 완전 중성이여서..ㅋㅋ 남자가 더 많은 경우도...ㅋ
    남편이름은 완전 특이한...ㅋㅋ
    아이 이름.. 중성적이면서 유행타지 않는걸로 짓고 싶어서 나름 고심하여 지은건데....흑...
    서윤..;;;;;; 진짜 유행이 있는건지.. 전 아이들 이름 전혀 모르고..
    단지..빈자가 들어가는 이름과.. 끝에 서자 들어가는 이름이 많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서윤..서연..서현...시현..시연... 완전 많아요..;;;
    이상하더라구요... 왜 같은 생각이 들어서 다들 그렇게 지은건지...
    개명 생각까지 해봤어요..ㅎㅎ

  • 11. 강민초
    '11.1.31 2:26 PM (180.71.xxx.146)

    제 여고 동창중에 강민초 있었어요. 지금까지 같은 이름 한번도 본적 없어요. 특이하지만 오글거리지 않고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는 눈이 엄청 예쁘고 몸매도 하늘하늘~~ 민초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려서 친하지 않았는데도 기억납니다.

  • 12. 민초
    '11.1.31 2:28 PM (125.186.xxx.11)

    강민 초등학교냐고 놀림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민초라 하니까 백성들이 생각나요.

  • 13. 원글
    '11.1.31 2:31 PM (123.99.xxx.79)

    네~ 가만보니 제이름도 그당시엔 유행했던 이름인거같기도해요~ ㅎㅎㅎ
    단지 들었을때 너무나 평범그자체 ^^
    너무 튀는이름도 좋진않지만 그래도 좀 특별한 느낌을 남기는 이름이 참 어렵네요~
    중성적인 이름이 괜찮은거같기도해요
    여자아이이름끝에 '재'도 괜찮은거 같아요
    은재. 민재. 등 (이두개밖에 생각이 안나요 ㅎㅎ)
    이름도 유행에따라 변하는거같네요~
    유행을 초월한 그런이름이 좋은데 힘드네요^^
    고 박완서님의 이름도 참 좋아해요^^

  • 14. 유행
    '11.1.31 2:33 PM (119.149.xxx.233)

    ~빈, ~서, ~린, ~후는 인위적으로 멋부린 느낌이랄까?

    전 유행타는 듯한 이름이 싫어서 딸아이 이름을 '승주'라고 지었는데 주변분들 반응이 괜찮아서 좋았어요. 울딸이랑도 잘 어울리구요...
    지인중에 작가가 계신데...특히나 그분이 이름을 맘에 들어하셔서 정말 이 이름이 이쁜가 싶기도 하구요...
    이쁘건 덜하지만 단정하고 야무진 느낌이 드는 딸아이 이름이 지금도 전 잘 지은것 같아서 좋아요.

  • 15. 저는
    '11.1.31 2:34 PM (180.71.xxx.37)

    라임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인제 좀 흔해질려나

  • 16. zz
    '11.1.31 2:36 PM (118.137.xxx.208)

    지금생각나는 예쁜이름은 예나 한나 영나 지나 소담 예담 채영 세영 채린 세린 보린 예린
    정도네요.

  • 17. 아참
    '11.1.31 2:44 PM (123.99.xxx.79)

    인간극장에 나온 제주도로 간 젊은부부 이아이름이
    연두 였어요 ~ ㅎㅎㅎ 넘 특이했어요 ㅎㅎ
    부부 둘다 시각디자인관련일을했었고 남자가 무작정 제주도로
    가서 살자고 해서 사는거같았는데 부제목은 소풍이었죠

  • 18. ...
    '11.1.31 3:01 PM (122.34.xxx.15)

    중성적인 느낌의 남자이름이 좋아보여요... 평범하긴 한데 현수라는 이름도 남녀 둘다 쓰기에 좋은 것같구 저도 ~서 , ~빈, ~후 는 별루같구.. 특히 빈은 살짝 오글;; '령' 들어가는 이름도 특이하던데.. 공지영 딸 이름이 위윤녕이었는데.. 공지영씨 소설에 위녕이라 부르는데 좋아보였구요.. 연옌 중에 김아중씨 이름이 아시아의 중심 이란 뜻으로 아중이라던데.. 동생이름은 세계의 중심 해서 세중이라 하구요... 본명인데 이름 괜찮아 보여요.. 괜찮은 줄임말? 같은 이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 19.
    '11.1.31 3:17 PM (180.71.xxx.223)

    ~하유리~ 이름 만큼이나 깜찍하고 도도하게 생긴 조카의 딸이네요.^^

  • 20. ...
    '11.1.31 3:22 PM (221.139.xxx.248)

    이번에 프로젝트 런웨이에 이름이 권순수인가..그렇데요...
    좀 특이하다..싶었어요..

  • 21. 흠..
    '11.1.31 3:59 PM (124.136.xxx.35)

    연두도 이쁘고요, 승주 참 이쁘네요. ^^; 저희 딸은 은수..인데요, 솔직히 주변에서 자꾸 "은서"라고 불러서 전 너무 싫어요. ~서, ~빈 진짜 싫거든요. 괜히 멋부린 느낌이라서...-_-;

  • 22. 송설
    '11.1.31 4:49 PM (203.130.xxx.50)

    제가 가르친 여학생 중에 "송설"이란 여학생...이름이 젤 이뻤어요 이름대로 하는 행동거지 인물도 예뻤고 "예송"이란 여학생도 이름 이쁘더라구요...얼마전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님 이름이 "예솔"요것도 이쁘더라구요..근데 얼마전에 딸 출산했는데요 안그래도 요즘 "~서"자 돌림 이름이 넘 많아서 저는 중성적인 이름으로 딸 이름 지어줬어요 원래는 승민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

  • 23. ..
    '11.1.31 5:02 PM (58.145.xxx.210)

    저는 제 이름 외자인데 맘에 들어요. '진'이거든요. 성이랑 붙여 놓으면 조금 중성적인 맛도 있고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이야, ~아 등등 다 불러도 듣기 좋구요.
    다만 하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어디에 이름 불러줘야 할 때 늘상 "아, 외자요" 소리를 덧붙여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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