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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당하고 바보된 나 ,여러분도 조심 하세요

.....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1-01-30 21:27:24
의료사고 말만 들었지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웬만하면 아무리 어떠한 작은 수술이라도
최대한 안하는 방향으로 하시길...

의료사고 당하고
이래저래 많은 방법을 알아봤지만 방법이 없더군요.
소비자원은 권고 차원에 그칠뿐이고

소송까지가면 비용은 어떻게 감당할것이며

뻔하겠지만 의사들끼리 감싸기

의료사고 당했을때 환자가 이길 확률이 얼마나
없는지 절실히 깨달았고요.

병원 찾아가면 간호사들의 비아냥에 질릴대로 질리고
지금은 거의 포기하고 우울증에 바보되어서 아주 쉬운것도
못하고 자꾸 까먹고 폐인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환자는  바보 됐는데 의사와 간호사들의 끝까지 잘못 인정안하고 킥킥거리며 비아냥대는거 볼때마다 살인충동납니다.
지 자신이나 지 가족이 의료사고 당해봐야 알겠죠 ㅎㅎㅎ

가족이나 자신이 의료사고 당한분들

해결보셨는지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IP : 121.146.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1.1.30 10:16 PM (114.206.xxx.201)

    이런글에 리플이없다니...저 정말 여러번당했어요 어리석어서
    방법요? 고소는 시도는했으나 아무도움안돼고 그냥 자연치유력 기대했어요
    님도 회복잘되시길빌어요..정말..종교에라도 기대보세요

  • 2. 11
    '11.1.30 10:16 PM (114.206.xxx.201)

    근데 어떤사고를당하셨는지?

  • 3. ..
    '11.1.30 10:23 PM (222.107.xxx.211)

    뭐든 증거앞에 언변 필요없이..다 꼬리내리지요.
    그네들은 그런일 한두번 비일비재하겠죠.

  • 4. 7
    '11.1.30 10:25 PM (222.109.xxx.182)

    빨리 진료기록 사본떠야되는데,, 늦었죠.. 의사들 진료기록이나, 간호사 기록등이 그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수정되었을거고 하니깐요

  • 5. .....
    '11.1.30 10:45 PM (121.146.xxx.146)

    증거요?

    시도 안해봤을까요

    진료기록 사본은 물론
    타병원,대학병원 다 가봤습니다.

    의사들끼리 편들고 비아냥에 처음부터 아예 싸가지 없게 밀어내는 놈도있고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 6. 그 심정이
    '11.1.31 2:41 AM (117.53.xxx.48)

    어떠실지 짐작이 갑니다.

    그 인간들, 지 자신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서 뼈저리게 제대로 느껴 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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