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리석식탁 사용하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대리석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1-01-29 17:47:27
대리석 식탁 사용하다가 깨지기도 하나요.?
실은.. 이번주에 대리석 식탁을 구입하여 배달이 왔는데 ...
식탁 세팅하는 과정에서 보니 벌써  금이 가있고..
(전시용품을 산 거긴 하지만 매장에서 볼때엔 그러지 않았거든요).
둘쨋날은 금간 부분에 공기가 들어갔는지 하얗게 들뜨면서 들뜬 면적이 점점더 확장되어 가고....
너무 찝찝해서..환불을 요청했더니만
가구점 측에서 첨엔 공장에 갖고가서 코팅을 다시 해준다고 했다가
저희가 그것도 불안하다고 했더니
워낙 추운 날씨에 배달이 와서 온도차에 의해 그런거 같다고 하면서...
새걸로 바꿔준다고 하네요.
근거가 있는 얘기인지요.
새 제품으로 바꿔준다고 하는데도 사용하면서 금간 부분이 점점더
부옇게 변하는 걸 보니 다른게 와도 별로 정이 안 갈 거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백화점 매장 가서 다른 대리석 식탁을 보니까 아주 매끈 하던데....
IP : 121.12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9 5:50 PM (121.140.xxx.123)

    불량.. 인것 같네요..
    볼때마다 찜찜하실테니 환불하세요.

  • 2. !
    '11.1.29 6:02 PM (122.40.xxx.133)

    대리석 식탁...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아요. 차갑고 무겁고 잘 꺠지고 ....나무가 제일 인것 같아요.

  • 3. ㅁㅁ
    '11.1.29 6:03 PM (125.137.xxx.68)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식탁을 산다면 대리석 안살것임...
    나이 먹어가면서 나무가 좋으네요. 대리석은 차갑고 딱딱하구,,무겁구,,,그리고 질려요...
    요즘 여기저기 다니면서 원목 식탁이 왜 그리 눈에 들어오는지 말이죵...버리고 다시 살수도 없구.
    그리고 처음 물건올때 잔기스는 조금씩 있지만 금 간것은 없었어요.
    바꿔준다고 하면, 워낙 물건 고를때 까다로운 편이니까 그렇게 아시고 좋은물건 갖다주시라고 강하게 매장측에 말씀해두셔요.

  • 4. 지나가다
    '11.1.29 7:23 PM (222.107.xxx.211)

    저의 지름신을 눌러주시는 말씀들...넘 감사하네요.
    이제 덕분에 대리석에 대한 욕심이 없어졌네요.

  • 5. 비추
    '11.1.29 8:17 PM (121.166.xxx.123)

    대리석 식탁이 깨진다기 보다는...
    식탁 위에 뭘 올려 놓기가 너무 무서워요.
    비싼 티팟이며 찻잔들 대리석 위에 내려 놓다가 깨진게 너무 많아요.
    이건 완전 식탁이 상전이지요.
    뭐 묻으면 물들까봐 재빨리 일어나서 바로바로 닦아 줘야 하고
    연약해 보이는 자기류는 살금살금 소리도 안내고 내려 놓지요.
    전 대리석 식탁이 깨지고 안깨지고를 떠나서 무조건 비추입니다.

  • 6. 원글
    '11.1.29 8:27 PM (121.124.xxx.89)

    댓글 감사합니다. 매장에 전화했어요. 아무래도 두고두고 후회할 거 같아 환불하고 싶다구요.
    매장직원이 제 얘기를 차분하게 듣는 것 같더니 옆에 손님있다며 다시 전화 주겠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신랑은 미안한지 그냥 쓰자고 하는데... 너무 많은 균열 때문에 밥상 차릴때마다 속상해 그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 7. 저두
    '11.1.30 11:53 AM (110.11.xxx.151)

    이야기 들었어요~~
    친구가 이사하는날.. 날씨가 엄청추웠는데.... 식탁이 금이 갔는데...
    이사업체랑 약간 불편한 상황이 되었는데....
    구입한 백화점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대리석이.. 너무 추운날 움직이다보면 금이 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결국... 약간의 함의하에 해결은 했어요...
    대리석의 불편한 진실인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646 키자니아..유모차, 음식물 반입가능한가요? 2 도움절실 2010/09/11 1,326
574645 결혼2년된 새댁이 10년넘은 나보다 더 현명하다 느낄때~ 14 우와~! 2010/09/11 7,044
574644 스벅 커피 좋아하시는 분? 13 중독 2010/09/11 1,757
574643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2 미몽 2010/09/11 416
574642 집때문에 고민입니디 2 월세비싸 2010/09/11 797
574641 여기 게시판이 좋아요 7 후훗 2010/09/11 814
574640 최희진 미니홈피에 이루애 가진적 없고 거짓말 했다고 썼네요 19 최희진거짓말.. 2010/09/11 3,520
574639 공기 청정기 효과 있나요.. 2 공기청정기 2010/09/11 521
574638 생크림 남은 거 얼렸다 써도 되나요 2 요리가 좋아.. 2010/09/11 738
574637 통풍 증상.. 3 아. 2010/09/11 797
574636 전자사전에 mp3노래 다운받고 싶은데 2 ... 2010/09/11 796
574635 저 처럼 사시는분 계실까요? 17 ........ 2010/09/11 3,214
574634 아들들 커가니..그 친구들이 부담스러워요. 11 마미 2010/09/11 2,950
574633 오늘 자기야를 봤어요. 근데 가짜겠죠? 8 자기야 2010/09/11 4,080
574632 기력이 딸리는데 흑염소 먹고 효과보신분 계세요? 10 건강 2010/09/11 1,209
574631 남편이 안하던 짓을 하네요.. 8 열받어 2010/09/11 3,073
574630 박기춘, 서울지하철 4호선연장 사업타당성 “청신호” 1 4호선연장 2010/09/11 461
574629 여기 부산인데요 비오는 지역이 어디인가요? 5 2010/09/11 537
574628 레몬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6 다엿 2010/09/11 1,421
574627 비오는 주말엔, 초등아이들과 뭐하며 보내세요?? 3 비오는 2010/09/11 852
574626 10년을 산 나는 무시받아도 되는거지? 6 내가 이상해.. 2010/09/11 1,674
574625 민망하지만... 아저씨처럼 털이 나는분 계신가요 ;; 5 흑. 2010/09/11 1,235
574624 현금서비스 자주 받으면 안 좋겠죠? 15 -- 2010/09/11 1,979
574623 아이들과 함께볼 dvd추천요... 5 비가주룩주룩.. 2010/09/11 456
574622 카드값 결제 질문이요!! -_ㅠ 5 낭패ㅠ 2010/09/11 945
574621 mp3를 구입했는데요... 1 @@@ 2010/09/11 279
574620 중국에 계신 분한테 추석 명절 겸 감사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 고민중.. 2010/09/11 274
574619 그게 대단한 건가요?? 7 해외여행 2010/09/11 1,579
574618 정수기 중에 가장 좋은 제품이 뭔가요? 도움좀 2010/09/11 313
574617 남의 목숨같은 꿈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23 슈퍼스타K 2010/09/11 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