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금붕어도 보고 들을수 있을까요?

엄마 조회수 : 546
작성일 : 2011-01-29 08:13:05
얼마전부터 7살 아들이 집에서 금붕어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주인인 본인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지 정말 궁금한지 자꾸 물어보네요.
근데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정확한 답이 없어요.
아이가 답을 너무 기다리네요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16.41.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9 8:17 AM (59.5.xxx.169)

    금붕어도 보이는건 확실히 주인이 보일거구요..
    반복적으로 계속 말하다 보면 들리수도 있을거예요..
    요즘 동물농장 보면서 정말 감동하고 있는데요..동물들도 모두 감정이있고 주인에게 사랑받고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금붕어에게 많은 사랑주세요...이변이 일어나서 동물농장에 출연하게 될지도..

  • 2. a
    '11.1.29 8:20 AM (118.32.xxx.74)

    저 금붕어 한마리 2년 넘게 키운 사람인데요. 어느순간 밥줄려고 다가가면 알아차려서 수면으로 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신기했어요.

  • 3. 그럼요..
    '11.1.29 8:23 AM (175.114.xxx.146)

    눈이 있는데....물고기들도 다 보고 느낄거라 생각해요.
    잘해주는 주인인지...아닌지..진심은 다 통할거 같아요.
    자꾸 얘기해보세요. 사랑한다...사랑한다...하면서.. ㅎㅎ

  • 4. ..
    '11.1.29 8:42 AM (1.225.xxx.70)

    물고기는 몸에 있는 옆선이 물의 진동으로 소리를 느낀다고 했어요.
    국민학교에서 배우기를. ^^

  • 5. ㅎㅎ
    '11.1.29 11:33 AM (220.89.xxx.135)

    보는것은 잘 봅니다
    키우다 보면 사람이 다가가면 모이 달라고 오지요
    목소리 구분은 동물과는 달리 잘 모르고
    소리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아랫집에서 뭔가 소리나니 열대어들이 모조리 숨어요
    그래서 낚시 가면 떠드는것 싫어 합니다
    발자국소리에도 민감하게 도망간다구요

    금붕어 눈 반짝반짝 이쁘지요 ㅎㅎ

  • 6. ..
    '11.1.29 1:18 PM (110.14.xxx.164)

    듣진 못하고 옆줄로 느끼는걸로 압니다

  • 7. 저도
    '11.1.29 4:44 PM (211.44.xxx.91)

    큰아이가 3년째 한 마리를 기르는데요 우리가 다가가면 바닥에 놀다가도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눈으로 보는것보단 진동으로 느낀다고 생각했어요

  • 8. 저희 집에
    '11.1.29 9:09 PM (118.37.xxx.98)

    예전에 까만 붕어(?) 두마리 키웠었는데 한마리는 일찍 죽고 한마리는 좀 오래(?) 살았거든요...어항이 작아서 엄마가 물 갈때마다 그녀석을 손바닥 위에 놓고 씻겨주는데...요놈이 그걸 알고 엄마 손바닥 위에서 가만히 있더라구요...손으로 쓰다듬는 걸 즐기는 듯이요...그거 보고 물고기도 주인을 알아본다고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408 이런 경우 처음이라..제가 지금 다시 전화드려야 할까요? 5 시어머님.... 2010/09/10 1,055
574407 채소값 폭등, 날씨탓 아니라 4대강 때문 8 초보주부 2010/09/10 1,218
574406 고맙단 말을 안하는 사람의 심리 13 .. 2010/09/10 6,509
574405 브랜드 청바지 입어볼라구요 8 청바지 2010/09/10 1,512
574404 냉동 대하 1키로가 있는데 집에서 이렇게 해먹으면 될까요? 6 대하 2010/09/10 725
574403 이틀 전에 담근 간장게장 오늘 먹어도 될까요? 간장은 두 번 끓여 식혀서 부었는데요. 4 간장게장 2010/09/10 696
574402 추석 선물 한과 & 올리브유 ? 어느게 나을까요?,, 18 새댁 2010/09/10 1,182
574401 “한나라당도 사석에선 ‘미친짓’ 수군” 9 세우실 2010/09/10 1,524
574400 밖에 햐얀 서랍장 내다놓았더니 싹 없어졌네요 5 포름 알데히.. 2010/09/10 2,562
574399 신민아의 구미호 보다가 수신불량때문에 장난스런~ 으로 갈아탔는데요 6 꺅꺅 2010/09/10 1,271
574398 죄송) 댓글 중 퍼왔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이런 사람일까요? 6 리아 2010/09/10 877
574397 최고 맘에 드는 디자인의 반지였는데 세 제품으로 교환해 가라네요 4 주인아저씨 2010/09/10 1,165
574396 은행에서 16 올리비아 2010/09/10 2,278
574395 "여보"의 의미 18 여봉♡ 2010/09/10 2,494
574394 근데 신정환이 연예계관계자들에게도 그닥 평판이 좋지못한 모양이네요 14 도박 2010/09/10 12,070
574393 참치+감자샐러드 + 추가로 깻잎이요~ 3 미니민이 2010/09/10 549
574392 뭘 할까요.. 2~3만원선.. 한 10 세트정도 사야 하는데...ㅠ.ㅠ 21 추석선물 2010/09/10 1,397
574391 남편분들 해외 출장 가시면 부모님,형제분들 선물 사오시나요? 14 선물고민 2010/09/10 1,220
574390 이런 말 들어 보셨나요? 1 맞춤법 몰라.. 2010/09/10 305
574389 식기세척기 써보신 분들 조언 좀 해주셔요(특히 6인용) 18 귀차니즘 2010/09/10 1,134
574388 자궁암으로 인한 출혈 1 언니 2010/09/10 937
574387 이래도 되나요??? 1 kt 2010/09/10 323
574386 달팽이, 금붕어 ...어디 쉽게 분양할곳 없나요? 3 몇년째남편이.. 2010/09/10 422
574385 플로리스트? 꽃집 하시는분들께~ 4 질문있어요 2010/09/10 966
574384 옥션에서 멸치나 다시마 사보신분 괜찮은데 추천해주세요 3 선물 2010/09/10 385
574383 내일 비올까요? 3 주말 2010/09/10 562
574382 망막변성이라고 아시나요? 8 걱정 2010/09/10 1,601
574381 집안에 시부모님 사진 두시나요? 15 사진이뭔지 2010/09/10 2,103
574380 피검사 수치가 이상해요... 2 2010/09/10 576
574379 쿠알라룸푸르 가보신 분 조언 해주세요 10 쿠알라 2010/09/10 688